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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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사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무엇이 다른가요?종합소득세
면세사업자는 부가세 신고 대신 2월에 사업장현황신고를 하고, 여기서 신고한 수입금액이 5월 종합소득세의 기준이 됩니다.
- 사업장현황신고: 매년 2월 10일까지 전년도 수입금액과 시설 현황 신고
- 매입 부가세: 공제받지 못하므로 비용(원가)에 포함
- 종합소득세: 신고 방식은 일반 사업자와 같음(장부 또는 경비율)
사업장현황신고 수입금액과 종합소득세 수입금액이 다르면 해명 요청을 받기 쉽습니다. 두 신고를 같은 자료로 하세요.
1주택을 15억원에 팔면 양도세는 대략 얼마인가요?양도·부동산
6억원에 사서 10년 동안 보유하며 거주한 1세대 1주택을 15억원에 팔면 약 414만원입니다(필요경비는 빼고 단순 계산).
| 단계 | 계산 | 금액 |
|---|---|---|
| 양도차익 | 15억원에서 6억원을 뺀 금액 | 9억원 |
| 과세 대상 차익 | 9억원 × (12억원을 넘는 3억원 ÷ 15억원) | 1억 8,000만원 |
| 장기보유특별공제 | 80%(보유 40%, 거주 40%) | 1억 4,400만원 |
| 과세표준 | 남은 3,600만원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 | 3,350만원 |
| 세금 | 15% 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 약 414만원 |
12억원을 넘는 부분만 과세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커서 생각보다 세금이 적을 수 있습니다. 거주 기간 요건을 꼭 확인하세요.
거래처 접대비는 꼭 법인카드로 내야 하나요?증빙
법인은 건당 3만원을 넘는 기업업무추진비를 법인 명의 카드 등 적격증빙으로 내야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임직원 개인 카드로 내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 3만원 초과: 법인 명의 신용카드, 세금계산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등 필요
- 경조사비: 20만원까지는 청첩장·부고장 등으로 증빙 가능
- 개인 카드: 임직원 개인 카드로 낸 접대비는 법인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음
- 개인사업자: 대표 본인 명의 카드 사용 가능
회사가 나중에 직원 개인 카드 접대비를 정산해 줘도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매장에서 음악을 틀면 저작권료를 내야 하나요?사업운영
카페·주점·헬스장 등 일정 업종은 매장 면적이 50㎡ 이상이면 음악 공연권료를 내야 합니다. 50㎡ 미만 소규모 매장은 면제됩니다.
- 대상 업종 예: 커피전문점, 생맥주·기타 주점, 체력단련장, 대형마트·쇼핑몰 등
- 면제: 50㎡ 미만 매장, 일반 음식점 등은 적용 대상인지 확인
- 금액: 면적 구간별 월 정액(저작권·실연권 단체가 징수)
- 스트리밍 앱: 개인용 음원 서비스는 매장 재생에 쓸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매장용 서비스 이용
매장 음악 이용료는 사업 관련 비용(지급수수료 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표 개인 SNS나 유튜브 채널 운영 비용도 회사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회사를 알리고 수익도 회사로 들어오는 채널이면 회사 비용이 될 수 있지만, 대표 개인 브랜드로 수익까지 개인에게 가면 회사 비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회사 비용 가능: 회사 제품·서비스 홍보 채널, 회사 명의 계정의 제작 외주비·광고비
- 어려운 경우: 대표 개인 일상 콘텐츠, 광고 수익을 대표가 개인으로 받는 채널
- 장비: 촬영 장비는 회사 자산으로 등록하고 회사 업무에 사용
채널 수익은 대표가 받으면서 비용만 회사가 내면 업무와 무관한 지출로 보아 대표 상여 처리될 수 있습니다.
직영점이 잘되어 가맹사업을 시작하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기업 성장·승계
가맹사업을 하려면 정보공개서 등록, 가맹금 예치, 가맹계약서 준비 등 가맹사업법이 정한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합니다.
- 정보공개서: 공정거래위원회(또는 시·도)에 등록한 뒤 가맹 희망자에게 제공
- 직영점 요건: 직영점을 일정 기간 이상 운영해야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는 규정 확인
- 가맹금 예치: 가맹점이 낸 가맹금은 정해진 기관에 예치
- 세무: 가맹비·교육비·로열티의 매출 시기와 세금계산서 발급 기준 정리
가맹점 수가 늘면 본사 회계와 물류가 복잡해집니다. 가맹사업 전에 정산 체계부터 설계하세요.
외국인도 한국에서 법인을 세울 수 있나요?법인운영
네. 외국인도 한국에 법인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투자 신고, 체류 자격, 서류 인증 등 추가 절차가 있습니다.
- 외국인투자 신고: 외국인이 출자하면 외국환은행 등에 투자 신고
- 체류 자격: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하면 기업 투자 비자 신청 가능
- 서류: 여권 공증·번역, 인감 대신 서명 인증 등
- 은행 계좌: 외국인 대표 법인은 계좌 개설 절차가 더 엄격할 수 있음
투자 금액과 체류 계획에 따라 절차가 달라집니다. 설립 전에 투자 구조를 먼저 정하세요.
구독 사업은 어떤 재무 지표를 봐야 하나요?재무관리·CFO
구독 사업은 매출 총액보다 반복 매출의 규모와 유지율이 중요합니다.
- MRR·ARR: 매달(매년) 반복해서 들어오는 구독 매출
- 이탈률(churn): 한 달 동안 해지한 고객 또는 매출 비율
- 순매출유지율(NRR): 기존 고객의 증액·감액·해지를 반영한 매출 유지 비율
- 회수 기간: 고객 획득 비용을 몇 달 만에 회수하는지
연간 선결제 금액은 한꺼번에 매출로 보지 말고 매달 나눠 MRR에 반영해야 흐름이 정확합니다.
업무용으로 분양받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하면 어떻게 되나요?부가세
업무용으로 등록해 부가세를 환급받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하면 면세 사업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환급받은 부가세 일부를 다시 내야 합니다.
- 이유: 주택 임대는 부가세 면세라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음
- 다시 낼 금액: 환급받은 세금 중 남은 기간(건물은 10년 기준)에 해당하는 부분
- 주택 수 영향: 주거용으로 쓰면 세법상 주택으로 보아 양도세·종부세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음
환급 후 용도를 바꿀 계획이 있다면 미리 세금 부담을 계산해 보세요.
병·의원을 개원할 때 세무상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업종별 세무
의료기관 개설 신고, 요양기관 등록, 사업자등록(면세 또는 겸업)이 기본 절차이고, 개원 비용의 증빙 관리가 세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개설 신고: 관할 보건소에 의료기관 개설 신고
- 요양기관 등록: 건강보험 청구를 위한 등록
- 사업자등록: 보험 진료만 하면 면세, 과세 진료가 있으면 겸업 사업자
- 개원 비용: 인테리어·의료기기 세금계산서를 사업자 명의로 받아 감가상각
- 부가세: 면세사업자는 개원 비용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함(겸업이면 일부 공제 검토)
개원 전에 쓴 비용도 증빙이 있으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개원 준비 단계부터 영수증과 계약서를 모아 두세요.
월급 300만원으로 3년 일한 직원의 퇴직금은 대략 얼마인가요?급여·노무
상여금 없이 월급만 받았다면 약 880만원입니다.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로 계산합니다.
| 단계 | 금액 |
|---|---|
| 퇴직 전 3개월 임금 | 900만원 |
| 1일 평균임금(900만원 ÷ 92일) | 약 97,800원 |
| 1년분 퇴직금(30일분) | 약 293만원 |
| 3년 근무 | 약 880만원 |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이 있으면 1년간 받은 금액의 3/12을 3개월 임금에 더해 계산합니다. 실제 금액은 근무 일수와 임금 항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납세금은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결산 전에 미리 낸 법인세를 모아 두는 계정입니다. 결산 때 올해 법인세와 상계합니다.
- 포함: 법인세 중간예납액, 예금 이자 등에서 원천징수된 법인세
- 결산 처리: 올해 법인세 총액에서 선납세금을 빼고 남은 금액이 미지급법인세
- 환급: 선납세금이 법인세보다 많으면 신고 후 환급
법인 통장 이자에서 떼인 세금도 선납세금입니다. 은행 이자 원천징수 내역을 빠뜨리지 마세요.
대표가 두 회사에서 보수를 받으면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요?4대보험
두 회사 모두에서 가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마다 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 건강보험: 각 회사 보수를 기준으로 각각 보험료
- 국민연금: 두 회사 모두 가입하되 보험료는 소득 합계와 상한을 고려해 나뉨
- 고용·산재보험: 대표이사는 원칙적으로 적용 대상이 아님
관계회사 대표를 겸하는 경우 회사마다 보수 지급 근거(이사회 결의 등)를 갖춰 두세요.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수수료가 드나요?홈택스 실무
홈택스에서 직접 발급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민간 발급 대행 서비스나 회계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 홈택스: 무료, 사업자 인증서 필요
- 민간 서비스: 거래처 관리, 자동 발급, 회계 연동 같은 편의 기능
- 선택 기준: 발급 건수, 회계 프로그램 연동 필요 여부
발급 건수가 많고 회계 프로그램을 쓴다면 연동 서비스가 장부 입력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연말정산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연말정산·근로자
연말정산 오류는 대부분 부양가족 요건과 간소화 자료를 그대로 믿는 것에서 생깁니다.
- 부양가족 소득 초과: 소득이 기준을 넘은 가족을 기본공제
- 중복 공제: 형제자매가 같은 부모님을 함께 공제
- 실손보험금 미차감: 보험금으로 돌려받은 의료비까지 공제
- 맞벌이 배분 착오: 카드·의료비를 공제받을 수 없는 배우자 쪽에 넣음
- 월세 요건 미확인: 주민등록 이전, 계약자 명의 등 요건 확인 없이 공제
간소화 자료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가족 소득과 요건을 확인한 뒤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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