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팔아도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나요?창업·감면
가끔 쓰던 물건을 파는 정도라면 사업이 아니지만, 물건을 만들거나 사서 반복적으로 판다면 사업으로 보아 사업자등록과 신고를 해야 합니다.
- 판단 기준: 판매 목적의 반복성, 직접 만들거나 사들여 파는지
- 등록 시기: 사업으로 판단되면 시작 후 20일 안에 등록
- 행사 판매: 행사장마다 잠깐 파는 것이라도 수입은 신고 대상
- 결제: 계좌이체·간편결제 매출도 기록
- 식품 판매: 음식을 만들어 팔면 별도 영업 신고 필요
행사별 판매 금액과 재료비를 적어 두면 사업 여부 판단과 소득 신고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세무조사로 낸 추징세액은 장부에 어떻게 적나요?회계 기초
추징된 세금의 종류에 따라 처리가 다릅니다. 법인세 추징분은 법인세비용으로, 가산세는 비용으로 적되 세무상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법인세 본세: 지난 연도 법인세를 더 낸 금액은 그해 법인세비용으로 처리(금액이 크면 오류 수정 방식 검토)
- 가산세: 세금과공과 등으로 적지만 법인세 계산 때 비용 불인정
- 부가세 추징: 추징 사유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 담당 회계사와 확인
- 지방소득세: 함께 추징된 지방소득세도 같은 방식으로 반영
추징 결과 통지서를 항목별로 나눠 장부에 반영하세요. 같은 항목이 다음 해 세무조정에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공장을 팔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양도·부동산
공장을 팔면 토지와 건물을 나눠 세금을 봐야 합니다. 건물분에는 부가세가 붙고, 이익에는 개인은 양도세, 법인은 법인세가 붙습니다.
- 부가세: 건물분은 과세, 토지분은 면세(사업 전체를 넘기면 부가세 없이 가능)
- 개인: 양도차익에 양도소득세, 사업용 자산 여부 확인
- 법인: 처분이익이 법인세 과세 대상, 비사업용 토지는 추가 과세
- 감면 추징: 산업단지 등에서 취득세 감면을 받았다면 처분 시기에 따라 추징
- 가격 배분: 계약서에 토지·건물 가격을 나눠 적기
토지와 건물 가격 배분에 따라 부가세와 양도 이익이 달라집니다. 계약 전에 배분 기준을 정하세요.
직원이 급여 가불을 요청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급여·노무
가불은 이미 일한 만큼의 임금을 앞당겨 주는 것과 앞으로 일할 몫까지 빌려주는 것으로 나뉩니다. 출산·질병·재해 같은 비상 상황이면 이미 일한 몫은 지급해야 합니다.
- 비상시 지급: 출산, 질병, 재해 등 법에서 정한 사유면 이미 일한 날의 임금을 지급일 전이라도 지급
- 그 밖의 가불: 회사 재량, 금액과 상환 방법을 서면으로 정하기
- 상환: 다음 급여에서 공제하려면 직원 동의를 문서로 받기
- 장부: 이미 일한 몫은 급여 선지급, 앞으로 일할 몫은 직원 대여금
- 큰 금액: 이자 없이 빌려주면 이자 상당액이 근로소득이 될 수 있음
가불 규정을 정해 두면 직원마다 다르게 처리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한도와 횟수를 미리 정하세요.
자동차 영업사원(딜러) 수당은 어떤 소득인가요?종합소득세
판매 대리점과 위촉 계약을 맺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으면 사업소득, 회사에 고용된 직원이면 근로소득입니다. 사업소득이라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합니다.
- 위촉 딜러: 3.3%를 떼고 받은 수당, 5월 종합소득세 신고
- 고용된 영업사원: 급여·성과급은 근로소득으로 회사가 연말정산
- 비용: 고객 서비스 용품, 차량 유지비, 통신비 등 영업 비용(사업소득일 때)
- 장부 신고: 비용이 많다면 경비율보다 장부 신고가 유리할 수 있음
- 4대보험: 위촉 딜러는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국민연금 부담
고객에게 자비로 제공한 서비스 비용은 영수증을 모아 두세요. 장부로 신고할 때 비용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업무 중 사고로 직원이 사망하면 유족은 무엇을 받나요?4대보험
산재로 인정되면 유족에게 유족급여와 장례비가 지급됩니다. 회사는 산재 신청에 협조하고 사고 경위를 정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 유족급여: 유족보상연금이 원칙이고, 요건에 따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음(일시금은 평균임금 1,300일분)
- 장례비: 평균임금 120일분(최고·최저 금액 한도 있음)
- 회사 할 일: 산재 신청 협조, 노동청 산업재해 보고, 미지급 급여·퇴직금 정산
- 중대재해: 사망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함께 검토
사망 사고는 즉시 관할 노동청에 보고해야 합니다. 현장 보존과 사실 기록을 우선하세요.
수산물 가게는 부가세가 없나요?부가세
생선·조개처럼 가공하지 않은 수산물은 부가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양념하거나 조리한 수산물, 통조림 같은 가공품은 과세라 함께 팔면 겸영 사업자가 됩니다.
- 면세: 생물, 단순 냉동·염장·건조한 수산물
- 과세: 양념·조미·훈제한 가공품, 통조림
- 회·조리 판매: 회를 떠서 파는 방식에 따라 과세 여부 확인, 매장 식사 제공은 음식점
- 매입 증빙: 면세 수산물은 계산서, 과세 상품은 세금계산서
- 신고: 면세만 팔면 사업장현황신고, 겸영이면 부가세 신고
결제 시스템에서 면세와 과세 상품을 나눠 등록해 두면 신고 때 다시 분류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신고 전에 홈택스에서 꼭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요?홈택스 실무
신고를 제출하기 전에 홈택스 자동 반영 자료와 실제 장부를 맞춰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진 매출이나 매입이 없는지 확인하고, 신고 유형과 기간도 다시 확인하세요.
- 매출 자료: 전자세금계산서, 카드·현금영수증 매출이 장부와 같은지 확인
- 매입 자료: 세금계산서 매입과 카드 매입이 누락되거나 중복되지 않았는지 확인
- 신고 기간: 과세기간과 신고 유형(정기, 수정, 기한후 등)이 맞는지 확인
- 납부 세액: 환급 또는 납부 금액과 환급 계좌 정보가 맞는지 점검
신고 전날 한 번 더 점검하면 마감일 직전의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감일에는 접속이 몰리니 미리 제출하세요.
재고회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재무관리·CFO
재고회전율은 매출원가를 평균 재고로 나눈 값으로, 1년 동안 재고가 몇 번 팔려 나갔는지 보여 줍니다. 높을수록 재고가 빨리 현금으로 바뀝니다.
- 평균 재고: (기초 재고 + 기말 재고) ÷ 2
- 재고 보유일수: 365 ÷ 재고회전율, 재고가 평균 며칠 머무는지 표시
- 예시: 매출원가 12억원, 평균 재고 2억원이면 회전율 6회, 보유일수 약 61일
- 비교 기준: 같은 업종 평균이나 우리 회사의 지난해와 비교
회전율이 떨어지면 팔리지 않는 품목이 쌓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품목별로 나눠 보면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직장인이 다니는 직업훈련 학원비도 교육비 공제가 되나요?연말정산·근로자
근로자 본인이 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으로 낸 수강료는 교육비 공제 대상입니다. 다만 국가나 회사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빼고 계산합니다.
- 대상: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 따른 훈련 과정(내일배움카드 과정 등)
- 제외: 고용보험 등에서 받은 수강지원금
- 일반 학원: 어학원이나 취미 학원은 교육비 공제 대상이 아님
- 공제율: 교육비 세액공제 15%
수강료 영수증과 지원금 내역을 함께 보관하면 연말정산 때 공제 금액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기자에게 식사나 선물을 줘도 되나요?비용처리
청탁금지법이 적용되는 공직자·언론인·교원 등에게는 정해진 금액 범위 안에서만 식사·선물·경조사비를 줄 수 있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청탁 목적이라면 금액과 관계없이 금지됩니다.
- 금액 기준: 식사, 선물, 경조사비마다 상한 금액이 따로 있음(현재 기준 확인)
- 명절: 농수산물 선물은 명절 기간에 한도가 높아지기도 함
- 회사 비용: 기준 안의 업무상 지출이면 기업업무추진비로 처리
- 위반 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과태료나 형사 처벌 대상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회사는 접대 기준을 사내 규정으로 만들어 두고, 담당자 교육과 지출 기록을 함께 관리하세요.
투자 계약에 나오는 용어를 한눈에 보면?기업 성장·승계
투자 계약서에는 낯선 용어가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용어를 짧게 정리했습니다.
| 용어 | 뜻 |
|---|---|
| 상환권 | 일정 조건에서 투자자가 투자금을 돌려 달라고 할 수 있는 권리 |
| 전환권 | 우선주를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권리 |
| 리픽싱 | 더 낮은 가격의 후속 투자 때 전환 가격을 조정하는 조항 |
| 동반매도권 | 대주주가 주식을 팔 때 투자자도 같은 조건으로 함께 팔 수 있는 권리 |
| 동반매각권 | 투자자가 주식을 팔 때 대주주에게도 함께 팔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 청산 우선권 | 매각·청산 때 투자금을 먼저 돌려받는 권리 |
| 사전 동의권 | 중요한 결정 전에 투자자 동의를 받아야 하는 권리 |
같은 용어라도 세부 조건은 계약서마다 다릅니다. 서명 전에 각 권리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작동하는지 사례로 따져 보세요.
근로자 파견 사업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사업운영
근로자 파견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파견사업 허가를 받아야 하고, 파견할 수 있는 업무와 기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허가: 자본금·사무실·인력 요건을 갖춰 허가 신청(요건 확인)
- 대상 업무: 법에서 허용한 업무에만 파견 가능, 기간 제한도 있음
- 고용 책임: 파견 근로자의 근로계약·4대보험·퇴직금은 파견 회사 책임
- 부가세: 파견 대가는 인건비를 포함한 전액이 과세 매출
- 계약: 파견받는 회사와 근로자 파견 계약서 작성
도급 계약 형식이라도 실제로 고객사가 업무를 지시하면 불법 파견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영 방식을 점검하세요.
법인 보험을 해지해 받은 환급금은 수익인가요?법인세
네. 해지환급금 가운데 장부에 자산으로 쌓아 둔 금액을 넘는 부분은 수익이 됩니다. 보험료를 낼 때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따라 이익 규모가 달라집니다.
- 보험료를 낼 때: 돌려받을 적립 부분은 자산, 위험 보장 부분은 비용으로 나누는 것이 원칙
- 해지할 때: 받은 환급금과 장부에 남은 자산의 차이를 이익이나 손실로 처리
- 전액 비용으로 처리했다면: 받은 환급금 대부분이 수익이 될 수 있음
- 대표에게 계약을 넘기면: 평가액에 따라 대표 소득이나 회사 손익 문제가 생김
대표를 피보험자로 한 보험은 해지하는 해에 이익이 크게 날 수 있습니다. 해지 전에 그해 법인세를 미리 계산해 보세요.
퇴사하는 직원이 실업급여를 받게 권고사직으로 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급여·노무
사실과 다르게 이직 사유를 신고하면 안 됩니다. 직원이 스스로 그만두는데 권고사직으로 적으면 부정수급이 되고, 회사도 함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원칙: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 대상이 아님(임금 체불 등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
- 부정수급: 받은 급여 반환과 추가 징수, 형사 처벌 대상
- 회사 불이익: 허위 신고에 가담하면 과태료·처벌, 고용 지원금 제한
- 실제 권고사직이라면: 권고 경위와 합의 내용을 문서로 남기고 사실대로 신고
- 이직확인서: 근로복지공단 요청 시 사실에 맞게 작성
권고사직은 감원으로 보아 일부 고용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세요.
2811개 중 151~16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