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폐업한 뒤에도 장부와 증빙을 보관해야 하나요?증빙
네. 폐업해도 세금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간(보통 5년) 동안은 장부와 증빙을 보관해야 합니다. 법인이 청산했다면 상법에 따른 보관 의무도 따로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신고기한부터 5년 이상 보관(부정행위가 있으면 더 긴 기간이 문제 될 수 있음)
- 법인 청산: 청산 종결 후 일정 기간 장부와 중요 서류를 보관할 사람을 정함
- 보관 방법: 전자 파일 백업, 홈택스 자료 내려받기
- 이유: 폐업 후에도 세무조사·경정청구·소송에 대비
폐업 전에 회계 프로그램 데이터와 통장 거래 내역을 파일로 받아 두세요. 계약이 끝나면 접속이 막힐 수 있습니다.
사무실 청소와 방역 용역비는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네. 사무실 청소나 방역을 업체에 맡기면 관리비 성격의 용역비로 비용 처리합니다. 업체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매입세액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처리: 청소·방역 용역비는 지급수수료 또는 관리비 계정으로 비용 처리
- 부가세: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매입세액 공제 가능(사업자등록번호가 맞는지 확인)
- 개인에게 맡긴 경우: 세금계산서를 받기 어려우면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지 확인
- 작업 기록: 방역 확인서와 작업 사진을 함께 보관
정기 계약이라면 월 단위로 세금계산서를 받아 두어야 연말에 몰아서 처리하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표나 사업주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나요?4대보험
네. 중소기업 사업주는 산재보험에 임의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아니어서 원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대상: 일정 규모 미만 사업의 사업주(근로자가 없는 1인 사업주 포함)
- 보험료: 사업주가 정한 보수 등급에 따라 본인이 부담
- 혜택: 업무 중 사고 시 요양급여, 휴업급여 등
현장 업무를 직접 하는 대표라면 가입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대출 상환 방식은 무엇을 고르는 게 좋나요?재무관리·CFO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중 회사의 현금 흐름에 맞는 방식을 고릅니다.
| 방식 | 특징 |
|---|---|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금액 상환, 계획 세우기 쉬움 |
| 원금균등 | 초기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음 |
| 만기일시 | 평소엔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 상환, 만기 위험이 큼 |
만기일시 상환을 쓴다면 만기 전에 상환 재원이나 연장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법인 대표가 운영 중에 자주 하는 세무 실수는 무엇인가요?법인운영
회사가 안정된 뒤에도 법인 돈과 개인 돈의 경계를 느슨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 법인카드 개인 사용: 가족 식사·개인 쇼핑을 법인카드로 결제해 대표 상여 처리
- 일하지 않는 가족 급여: 세무조사에서 비용 부인과 가산세
- 업무용 승용차 관리 소홀: 운행기록 없이 고가 차량 비용 처리
- 규정 없는 보수·퇴직금: 임원 보수·퇴직금 규정 없이 지급
- 이익잉여금 방치: 배당 계획 없이 쌓아 두어 주식 가치와 승계 부담 증가
1년에 한 번은 대표 관련 거래(급여·차량·카드·가지급금)를 따로 점검해 보세요.
창업 첫해 종합소득세는 어떤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종합소득세
신규 사업자는 첫해에는 간편장부 대상이고, 장부를 쓰지 않아도 무기장 가산세가 붙지 않습니다. 수입 규모에 따라 단순경비율도 쓸 수 있습니다.
- 간편장부: 첫해에는 수입 규모와 관계없이 간편장부 대상(전문직 등은 제외)
- 단순경비율: 첫해 수입이 업종별 복식부기 기준금액에 못 미치면 적용 가능
- 장부 신고: 적자가 예상되면 간편장부라도 장부로 신고해야 결손금을 인정받음
창업 첫해는 인테리어·설비 투자로 적자가 나기 쉽습니다. 경비율보다 장부 신고가 유리한지 먼저 비교하세요.
설계사무소는 매출을 언제 잡나요?업종별 세무
설계 용역은 계약 단계별로 대가를 받는 경우가 많아, 진행 정도나 대가를 받기로 한 시점에 맞춰 매출과 세금계산서를 처리합니다.
- 단계별 대가: 계획·중간·실시설계 단계마다 받기로 한 금액을 그때 반영
- 진행 기준: 기간이 긴 큰 프로젝트는 투입 원가 비율로 매출 인식 검토
- 감리 용역: 설계와 별도 계약이면 감리 기간에 맞춰 따로 인식
- 세금계산서: 계약서상 대가 지급 시기에 발급
- 원가 관리: 프로젝트별 투입 인력 시간과 구조·설비 설계 외주비 집계
설계 변경으로 추가 대가가 생기면 변경 계약서를 먼저 받아 두세요. 매출 시기와 금액 다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시세보다 싸게 임대하면 세금 문제가 생기나요?절세
개인 임대사업자가 가족 등 특수관계인에게 시세보다 많이 싸게 빌려주면, 시세 기준 임대료를 받은 것으로 보고 세금을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부당행위계산 부인).
- 소득세: 시가와 실제 임대료의 차이가 시가의 5% 이상이거나 3억원 이상이면 차이만큼 소득에 더함
- 부가세: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하게 낮은 대가로 빌려주면 시가로 과세될 수 있음
- 증여세: 가족이 부동산을 무상이나 아주 낮은 대가로 쓰면 이익 규모에 따라 증여세 검토
- 법인이라면: 대표나 가족에게 싸게 빌려준 차액은 대표 상여 등으로 처리될 수 있음
가족 간 임대도 임대차계약서를 쓰고, 주변 시세를 참고해 임대료를 정한 근거를 남겨 두세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는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가요?사업운영
회계감사는 공인회계사만 할 수 있고, 세무 신고 대리는 세무대리 업무로 등록한 세무사·공인회계사 등이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업무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 회계감사: 외부감사와 재무제표 감사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만 가능
- 세무대리: 기장, 세무 신고, 세무조사 대응은 등록한 세무사·공인회계사 등이 수행
- 재무 자문: 결산, 재무제표 분석, 투자 유치·인수합병 재무 실사는 회계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
- 선택 기준: 자격과 함께 우리 업종 경험, 소통 방식, 월결산·보고 체계를 확인
상담할 때 담당자가 직접 맡는지, 매달 어떤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는지 물어보면 서비스 수준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경영이 어려워 직원을 줄이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급여·노무
경영상 이유로 해고(정리해고)하려면 법에서 정한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부당해고가 될 수 있습니다.
-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있을 것
- 해고를 피하려는 노력을 다할 것(채용 중단, 근로시간 단축, 휴업, 희망퇴직 등)
-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대상자를 정할 것
- 해고 50일 전까지 근로자대표에게 알리고 성실히 협의할 것
- 재고용: 해고 후 3년 안에 같은 업무로 채용하면 해고된 직원이 원할 때 우선 고용
정리해고 전에 희망퇴직이나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인원을 조정할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하세요.
거래처 사기로 돈을 떼였으면 어떻게 하나요?회생·위기
거래처를 가장한 사기로 돈을 보냈다면 송금 직후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해 접수 번호를 받아 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즉시 조치: 송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요청과 사기 피해 신고
- 신고: 경찰서나 사이버 범죄 신고 창구에 피해 사실 접수
- 증거 보관: 메일, 문자, 계약서, 송금 내역 등 모든 기록을 보관
- 장부 처리: 회수가 어려운 금액을 손실로 처리할 때 피해 입증 자료를 함께 준비
사기 피해를 알게 되면 은행과 경찰에 바로 알리세요. 시간을 끌수록 회수가 어려워집니다.
같은 거래로 세금계산서를 두 번 받았으면 어떻게 하나요?부가세
한 장만 매입으로 반영하고, 잘못 발급된 한 장은 거래처에 취소(수정 발급)를 요청합니다. 두 장 모두 공제받으면 나중에 가산세와 함께 추징됩니다.
- 확인: 금액·품목·날짜가 같은 세금계산서가 두 장인지 홈택스에서 대조
- 거래처 조치: 착오로 중복 발급했다면 공급자가 마이너스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 신고 전: 신고 때 중복분을 매입에서 빼기
- 이미 신고했다면: 수정신고로 중복 공제분 정리
월말에 홈택스 매입 자료와 거래처 원장을 맞춰 보면 중복 발급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판결이나 계약 해제로 사정이 바뀌면 지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세무조사
네. 신고한 뒤 판결로 거래가 달라지거나 계약이 해제되는 등 사정이 바뀌면,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경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후발적 경정청구). 일반 경정청구 기한(5년)이 지나도 가능합니다.
- 대표 사유: 판결로 거래나 소득이 달라짐, 계약 해제·취소, 국가 간 상호합의 결과 등
- 기한: 사유가 생긴 것을 안 날부터 3개월 안
- 준비 서류: 판결문, 해제 합의서 등 사정 변경을 보여 주는 자료
- 부가세는 다르게: 계약 해제는 수정세금계산서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음
소송이나 계약 분쟁이 끝나면 세금에 영향이 있는지 바로 담당 회계사에게 알려 주세요. 3개월은 금방 지나갑니다.
자금이 필요할 때 증자와 대출 중 무엇이 나은가요?재무관리·CFO
대출은 갚아야 하지만 지분이 줄지 않고, 증자는 갚지 않아도 되지만 지분이 나뉩니다. 회사 상황에 따라 선택합니다.
- 대출이 나은 경우: 이자를 감당할 현금 흐름이 있고, 사용처와 회수 계획이 분명할 때
- 증자가 나은 경우: 적자 단계이거나 부채비율이 높아 대출이 어렵거나 부담될 때
- 함께 볼 것: 자본잠식 여부, 대출 약정, 기존 주주 지분율, 정책자금 요건
대표가 직접 넣는 증자라면 회사에 빌려주는 방식(가수금)과 비교해 세무·신용 영향을 함께 검토하세요.
면세 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는 홈택스에서 어떻게 하나요?홈택스 실무
홈택스 검색창에 '사업장현황신고'를 입력해 2월 10일까지 신고합니다.
- 입력: 연간 수입금액(카드, 현금영수증, 기타 현금 등 구분)
- 첨부: 받은 세금계산서·계산서 합계표, 업종에 따라 추가 자료
- 간편 신고: 소규모 사업자는 안내된 내용을 확인해 제출하는 간편 방식도 있습니다.
사업장현황신고 수입금액이 5월 종합소득세의 기준이 됩니다. 현금 수입을 빠뜨리지 마세요.
2811개 중 631~64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