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2026년 최저임금으로 월급은 얼마 이상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입니다. 주 40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는 주휴시간을 포함한 월 209시간 기준 2,156,880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 포함되는 임금: 기본급과 매달 주는 수당, 매달 주는 상여금·식대 같은 복리후생비
- 빠지는 임금: 연장·야간·휴일 수당 등 소정근로시간 밖의 임금
- 수습 기간: 1년 이상 계약한 근로자는 수습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까지 줄 수 있지만, 단순 노무 직종은 줄일 수 없습니다.
월급 총액만 보지 말고 연장수당을 뺀 금액을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눠 시간당 금액이 최저임금 이상인지 확인하세요.
임금명세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급여·노무
2021년 11월부터 모든 사업장은 임금을 줄 때 임금명세서를 줘야 합니다(문자·이메일 등 전자 방식도 가능).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근로자 성명, 생년월일(또는 사원번호), 임금 지급일
- 임금 총액과 항목별 금액(기본급, 연장수당, 식대 등)
- 연장·야간·휴일 수당처럼 계산이 필요한 항목은 계산 방법(근로시간 수 등)
- 4대보험·소득세 등 공제 항목별 금액과 공제 총액
연장근로의 대가를 상여금 등으로 뭉뚱그려 적으면 연장수당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목을 정확히 나눠 적으세요.
직원이 5명 미만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급여·노무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일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용되지 않는 것
-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
- 연차휴가
- 공휴일(빨간 날) 유급휴일
-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 제한과 부당해고 구제신청
- 회사 사정으로 쉴 때 주는 휴업수당
그래도 지켜야 하는 것
- 최저임금, 주휴수당, 퇴직금(1년 이상 근무), 해고예고,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출산휴가·육아휴직
상시 근로자 수는 한 달 동안 일한 사람을 평균해 계산하고 아르바이트·일용직도 포함됩니다. 5명 전후라면 직접 계산해 보세요.
연장·야간·휴일에 일하면 수당을 얼마나 더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은 통상임금에 50%를 더해 줘야 합니다.
- 연장근로: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넘는 근로 (통상임금의 150%)
- 야간근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근로 (50% 가산, 연장과 겹치면 각각 더함)
- 휴일근로: 8시간 이내는 150%, 8시간을 넘는 부분은 200%
- 연장 한도: 당사자 합의로 주 12시간까지
- 5명 미만 사업장: 가산수당 규정은 적용되지 않지만, 실제로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은 줘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와 임금명세서에 연장근로 시간과 수당을 따로 적어 두면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은 누구에게, 얼마를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1주에 15시간 이상 일하기로 하고 그 주에 개근한 직원에게 주는 유급휴일 수당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줘야 합니다.
- 금액: 하루 소정근로시간만큼의 임금. 주 40시간(하루 8시간) 근무라면 8시간분입니다.
- 단시간 근로자: 주 소정근로시간에 비례해 계산합니다(주 20시간이면 4시간분).
- 월급제: 월급에는 보통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 209시간이 주휴시간을 포함한 기준입니다.
- 결근한 주에는 주휴수당이 생기지 않지만, 연차처럼 승인된 휴가는 결근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 시급을 정할 때 주휴수당을 포함한 금액인지 근로계약서에 분명히 적으세요.
건설업 면허의 실질자본금은 어떻게 판단하나요?업종별 세무
건설업 등록(면허) 기준의 자본금은 재무제표상 자본금이 아니라 실질자본금, 즉 인정되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으로 판단합니다.
- 부채로 보는 것: 대표 가수금, 미지급 세금, 직원 퇴직금 충당부채 등
- 자산에서 빼는 것: 가지급금·대여금, 회수가 불확실한 채권, 일부 무형자산, 건설업과 관계없는 겸업 자산
- 예금: 결산일 잔액만 보지 않고 일정 기간의 평균 잔액을 함께 봅니다.
- 기준에 모자라면 증자 등으로 보완해야 하고, 미달 상태가 계속되면 영업정지나 등록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DC형)에 가입해 두면 퇴직금이 부채로 잡히지 않아 실질자본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결산 전에 기업진단 기준으로 미리 점검하세요.
일용직도 건강보험·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일정 기준을 넘으면 가입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기준은 1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서 한 달에 8일 이상 근무한 경우입니다.
- 고용·산재보험: 일한 일수와 관계없이 일용 근로자도 적용되며, 매달 근로내용확인신고를 합니다.
- 건강보험·국민연금: 1개월 이상 계속 일하고 월 8일 이상(또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면 사업장 가입 대상입니다. 달이 바뀌어도 이어서 일하면 합쳐서 판단합니다.
- 기준 계산이 복잡하고 최근 개정도 있어, 여러 현장에 같은 사람을 돌려 쓰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입 대상인데 빠뜨리면 나중에 보험료가 소급 부과됩니다. 일용직의 근무 일수를 사람별로 정리해 두세요.
공사 현장마다 산재보험 신고를 해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네. 공사를 시작하면 현장별로 보험관계 성립신고를 해야 합니다.
- 기한: 공사를 시작한 날부터 14일 안에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합니다.
- 신고하지 않았는데 사고가 나면: 근로자는 보상을 받지만, 공단이 지급한 보험급여의 일부를 사업주에게서 징수할 수 있습니다.
- 일용직 신고: 현장에서 쓴 일용 근로자는 그 현장의 관리번호로 근로내용확인신고를 해야 정확하게 정산됩니다.
- 하도급을 받은 공사라면 원도급 현장과의 관계(하수급인 승인·명세 신고)를 함께 확인하세요.
공사 규모가 작아도 현장 신고는 필요합니다. 계약서를 받으면 바로 신고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건설업 고용·산재보험료는 왜 따로 신고하나요?업종별 세무
건설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고용·산재보험료를 매년 스스로 계산해 신고·납부합니다.
- 개산보험료: 올해 예상 보수로 계산해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분할 납부 가능).
- 확정보험료: 지난해 실제로 지급한 보수로 다시 계산해 정산합니다.
- 계산 기준: 원칙은 실제 지급한 보수총액이고, 보수를 알기 어려우면 공사금액에 노무비율을 곱해 계산합니다.
- 하도급: 원도급 사업주는 하도급 준 공사의 근로자 보험료까지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하수급인이 직접 내도록 승인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외주 공사비, 프리랜서·일용직 인건비를 어떻게 신고했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달라집니다. 공사별 인건비 자료를 정리해 두세요.
공유숙박(에어비앤비) 수입도 세금을 내나요?업종별 세무
네, 숙박 수입은 사업소득이라 신고해야 합니다. 어떤 형태로 등록했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집니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도시의 주택에서 외국인에게 숙박을 제공하는 형태로, 사업자등록 후 부가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
- 농어촌민박: 요건을 갖춘 농어촌 민박은 일정 금액까지 소득세 비과세 등 혜택이 있습니다.
- 비용: 침구·세탁비, 청소 대행비, 소모품, 플랫폼 수수료, 공과금, 가구·가전
- 등록 없이 숙박 영업을 하면 세금과 별개로 관련 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입이 해외 플랫폼을 거쳐 들어와도 국내 소득입니다. 등록 형태와 과세 여부는 시작 전에 확인하세요.
프리랜서 개발자·디자이너는 어떤 비용을 인정받나요?업종별 세무
장부를 써서 신고하면 업무에 쓴 비용을 실제 금액대로 인정받습니다.
- 장비: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외장하드 등 업무용 기기
-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디자인 프로그램·AI 서비스 구독료, 폰트·이미지 라이선스
- 서버·도메인: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 도메인 비용
- 업무 공간: 공유오피스, 회의실 대여료 (살고 있는 집의 월세는 원칙적으로 안 됨)
- 교육·통신: 업무 관련 강의·세미나, 휴대폰·인터넷 요금
- 외주비: 다른 프리랜서에게 맡긴 작업비 (3.3% 원천징수 후 지급)
해외 결제(구독료 등)는 홈택스 자료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 해외 이용내역을 따로 모아 두세요.
협찬받은 물건도 세금을 내나요?업종별 세무
네. 광고의 대가로 받은 물건은 시가만큼 소득으로 봅니다.
- 돌려주는 조건이라면 소득이 아닙니다. 계약서나 메시지로 반납 조건을 남겨 두세요.
- 과세사업자라면 물건으로 받은 광고비도 부가세 과세 매출이 됩니다.
- 촬영용으로 산 물건: 촬영에 쓰고 소모되는 물건(음식, 화장품 등)은 비용 처리할 수 있지만, 의류·가방·장신구처럼 촬영 후에도 개인적으로 계속 쓸 수 있는 물건은 비용 인정이 어렵습니다.
협찬 목록(업체, 품목, 시가, 반납 여부)을 엑셀로 정리해 두면 종합소득세 신고와 소명이 쉬워집니다.
유튜버·인플루언서는 부가세를 내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활동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 면세: 별도 스튜디오나 직원 없이 혼자 활동하면 1인 미디어 창작자로 부가세가 면제되고 사업소득세만 냅니다.
- 과세: 스튜디오·방송 장비를 갖추거나 직원을 두면 과세사업자로 보아 부가세를 신고합니다. 대신 장비를 살 때 낸 부가세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해외 플랫폼 수익: 유튜브처럼 해외 회사에서 외화로 받는 광고 수익은 요건을 갖추면 영세율(0%)이 적용됩니다.
- 협찬·광고: 국내 업체에서 받는 광고비는 과세 매출이고, 협찬으로 받은 물건도 시가만큼 소득에 들어갑니다.
면세로 등록해 놓고 실제로는 스튜디오와 직원을 두면 나중에 부가세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 활동 방식이 바뀌면 업종을 정정하세요.
온라인 쇼핑몰은 매출을 어떻게 신고하나요?업종별 세무
- 매출은 결제 총액 기준: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에서 정산받은 금액이 아니라 고객이 결제한 금액 전체가 매출입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따로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자료 확인: 홈택스에서 카드·현금영수증 매출과 오픈마켓 등 판매대행 매출 자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와 신고 금액이 크게 다르면 소명 요청을 받습니다.
- 수수료·광고비: 플랫폼이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매입세액 공제를 받습니다.
- 반품·환불: 취소된 매출은 빼고 신고합니다.
- 해외에서 사 온 상품: 수입할 때 낸 부가세는 수입세금계산서로 공제받습니다.
대금은 반드시 사업용 계좌로 받으세요. 가족·지인 계좌로 받은 매출은 세무조사 때 누락으로 보기 쉽습니다.
학원은 부가세를 내나요?업종별 세무
인가·등록된 학원의 교육 서비스는 부가세가 면제됩니다. 대신 신고 방법이 다릅니다.
- 사업장현황신고: 면세사업자는 부가세 신고 대신 매년 2월 10일까지 지난해 수입금액을 신고합니다.
- 과세되는 학원: 무도학원, 자동차운전학원 등은 부가세가 붙습니다.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학원은 의무발행업종이라 10만 원 이상 현금 수강료는 요청이 없어도 발급해야 합니다.
- 창업감면: 교육서비스업 중 직업기술 분야 학원 등 일부만 대상이고, 입시·보습 학원은 대상이 아닙니다.
- 강사 계약: 시간표와 출근을 학원이 정하는 강사를 3.3%로 처리하면 근로자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면세사업자도 사업장현황신고 때 매입 세금계산서·계산서 합계를 제출해야 하니 매입 자료를 모아 두세요.
2811개 중 2596~26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