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대출을 받고 갚을 때 장부에는 어떻게 적나요?회계 기초
대출을 받으면 차입금(부채)이 늘고, 갚을 때 원금은 차입금 감소, 이자는 이자비용으로 적습니다.
- 단기·장기 구분: 만기 1년 이내는 단기차입금, 넘으면 장기차입금
- 유동성 대체: 장기차입금 중 1년 안에 갚을 부분은 결산 때 유동성장기부채로 옮김
- 이자 미지급분: 결산일까지 쌓인 이자는 미지급비용으로 반영
대출 명세(은행, 잔액, 금리, 만기)를 표로 관리하면 결산과 자금 계획이 함께 쉬워집니다.
미성년 자녀가 상속인이면 재산 분할은 어떻게 하나요?상속·증여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함께 상속인이면 서로 이해가 충돌해 배우자가 자녀를 대신해 분할 협의를 할 수 없습니다. 법원에서 특별대리인을 선임받아야 합니다.
- 특별대리인: 가정법원에 신청해 선임(보통 친척 등)
- 자녀가 여럿이면: 자녀마다 각각 특별대리인 필요
- 분할 협의서: 특별대리인이 자녀를 대신해 서명·날인
특별대리인 선임에 시간이 걸리니 상속세 신고 기한(6개월)을 고려해 일찍 신청하세요.
프리랜서에게 3.3%를 떼면 부가세도 따로 줘야 하나요?원천세
아닙니다. 3.3%를 떼는 인적용역은 부가세가 면제되는 용역이어서 부가세를 주고받지 않습니다.
- 지급액: 계약 금액에서 3.3%를 뺀 금액을 지급
- 부가세 없음: 계약서에 부가세 별도라고 적으면 안 됩니다.
- 과세사업자라면: 부가세 10%를 더해 세금계산서로 처리
계약서에 "3.3% 원천징수 후 지급" 또는 "세금계산서 발급(부가세 별도)" 중 하나를 분명히 적으세요.
지원사업 사업계획서의 재무 부분은 어떻게 쓰나요?정부지원
심사위원은 이 회사가 지원금을 받아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 현재 상태: 최근 매출, 이익, 고용 현황을 정확하게
- 계획: 지원금으로 무엇을 하고, 매출과 고용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 사업비 계획: 항목별 금액과 산출 근거
- 일관성: 재무제표 숫자와 계획서 숫자가 맞아야 합니다.
근거 없이 큰 성장 목표를 적으면 오히려 신뢰를 잃습니다. 과거 실적에서 출발해 근거를 붙이세요.
부동산을 사면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나요?양도·부동산
부동산을 사면 취득일부터 60일 안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상속·증여는 기한이 다릅니다.
- 매매: 잔금일(또는 등기일 중 빠른 날)부터 60일
- 상속: 상속이 시작된 달의 말일부터 6개월(해외 거주 등은 9개월)
- 증여: 취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 늦으면: 신고불성실·납부지연 가산세
취득세를 내야 등기가 되므로 보통 잔금일에 함께 처리합니다.
주주총회는 꼭 열어야 하나요?법인운영
정기주주총회는 매년 한 번 열어 재무제표를 승인해야 합니다. 자본금 10억원 미만 회사는 주주 전원이 동의하면 서면 결의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 정기총회: 결산 후 재무제표 승인, 이익 배당, 임원 보수 한도 결정
- 임시총회: 정관 변경, 임원 선임, 증자처럼 필요할 때
- 소집 통지: 원칙적으로 2주 전 통지, 자본금 10억원 미만 회사는 10일 전
주주가 적은 회사도 총회 의사록을 남겨 두세요. 배당이나 임원 퇴직금의 근거가 됩니다.
해고는 문자나 메일로 통보해도 되나요?급여·노무
해고는 해고 사유와 해고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구두나 짧은 문자 통보만으로는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 서면 통지: 해고 사유를 구체적으로, 해고 날짜를 분명히 적기
- 이메일: 내용이 서면과 같은 수준으로 구체적이고 직원이 확인한 경우 인정된 판례가 있음
- 해고 예고: 30일 전 예고 또는 30일분 통상임금 지급은 별도 의무
해고 예고를 서면으로 하면서 사유와 시기를 함께 적으면 통지 의무를 같이 지킬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납입액도 공제되나요?연말정산·근로자
네. 무주택 세대주이고 총급여 7천만원 이하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연 300만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받습니다.
- 조건: 과세기간 중 무주택 세대주
- 신청: 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해야 공제 자료가 나옵니다.
- 주의: 공제받은 뒤 일정 기간 안에 해지하면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할 수 있습니다.
세대주 여부는 연말 기준이 아니라 요건별로 판단합니다. 세대 분리 상황이 바뀌었다면 확인하세요.
건설사는 공사 원가를 현장별로 어떻게 관리하나요?업종별 세무
현장마다 재료비, 노무비, 외주비, 현장 경비를 따로 모아야 현장별 손익과 진행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코드: 모든 매입·노무비 전표에 현장 코드 표시
- 노무비: 현장별 출역 기록과 일용직 지급 내역
- 외주비: 하도급 계약별 기성 내역
- 공통비: 본사 관리비는 별도로 두고 필요하면 기준에 따라 배부
현장별 예산 대비 실제 원가를 매달 비교하면 손실이 나는 현장을 일찍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별 원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재무관리·CFO
직접 들어간 비용은 그대로 붙이고, 공통으로 쓴 비용은 기준을 정해 나누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 직접비: 재료비, 그 제품만 만드는 인력의 인건비, 외주 가공비
- 간접비: 공장 임차료, 설비 감가상각, 관리 인력 인건비
- 나누는 기준: 생산 수량, 작업 시간, 설비 가동 시간 중 실제와 가장 비슷한 것
처음부터 정교하게 하기보다 큰 비용부터 기준을 정하고, 매달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이 자주 바뀌면 비교가 안 됩니다.
공동창업자끼리 지분은 어떻게 나누나요?창업·감면
지분은 출자금만이 아니라 역할, 앞으로의 기여, 위험 부담을 함께 고려해 나눕니다. 나중에 떠나는 사람을 대비한 조건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 고려 요소: 초기 자금, 아이디어·기술 기여, 전업 여부, 맡을 역할
- 베스팅 조건: 일정 기간 근무해야 지분이 확정되도록 정함
- 이탈 대비: 일찍 떠나면 회사나 다른 주주가 지분을 되살 수 있는 조건(가격 포함)
- 의사결정: 지분이 똑같이 나뉘면 결정이 막힐 수 있어 결정 방식을 따로 정함
주주 간 계약서로 문서화하고, 나중에 투자자가 들어올 것까지 고려해 정리하세요.
음식점이나 학원은 화재 관련 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나요?사업운영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는 음식점·학원·PC방 등은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입니다. 화재로 손님 등이 피해를 입었을 때 배상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 대상: 일정 면적 이상 음식점, 학원,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 가입 시기: 영업 시작 전후 법에서 정한 기간 안
-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 별도 보험: 가게 시설·재고 손실은 화재보험(재산보험)으로 따로 대비
영업 신고 때 소방 관련 서류와 함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자주 놓치는 공제는 무엇인가요?절세
사업과 직접 관련 없어 보여서 대표 개인 쪽 공제를 많이 놓칩니다.
- 인적공제: 소득이 적은 부모님, 배우자, 자녀(나이·소득 요건)
- 노란우산공제: 소득 수준에 따라 연간 한도까지 소득공제
- 연금저축·IRP: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
- 기부금: 개인 명의 기부
- 사업자 본인 4대보험: 지역가입자로 낸 국민연금·건강보험료
신고 전에 가족 현황과 개인 납입 내역을 담당 회계사에게 함께 보내 주세요.
개인사업자 본인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공제되나요?종합소득세
국민연금은 소득공제, 건강보험료는 필요경비로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 국민연금: 본인이 낸 보험료 전액을 소득공제(추후납부한 보험료는 낸 해에 공제)
-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든 직장가입자든 대표 본인 몫을 사업 비용으로 처리
- 직원 몫: 직원의 4대보험 회사 부담분은 인건비와 함께 비용
둘 다 빠뜨리기 쉬운 항목입니다. 1년 납부 내역을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아 두세요.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은 언제 받나요?4대보험
연금을 받을 자격(가입 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한 채 정해진 사유가 생기면 낸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한꺼번에 받습니다.
- 사유: 가입 기간 10년 미만으로 60세가 된 경우, 사망, 국외 이주 등
- 금액: 낸 보험료와 이자
- 선택: 60세가 넘어도 임의계속가입으로 10년을 채우면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금보다 연금이 대부분 유리합니다. 일시금 신청 전에 10년을 채울 방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2811개 중 1711~172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