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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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은 무엇인가요?정부지원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소기업에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돕는 기관입니다. 광역 지자체마다 있습니다.
- 대상: 지역 내 소상공인·소기업(업종·신용 요건 확인)
- 방식: 보증 상담 후 보증서 발급, 은행에서 대출 실행
- 비용: 보증료(보증 금액의 일정 비율)
- 연계: 지자체 이자 지원 자금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중복 보증은 제한될 수 있으니 기존 보증 내역을 먼저 정리해 두세요.
결손금은 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처리하나요?회계 기초
적자가 쌓이면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가 되어 미처리결손금으로 표시됩니다. 주주총회 결의로 적립금 등과 상계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표시: 재무상태표 자본 항목에 미처리결손금(마이너스)
- 정리 방법: 임의적립금, 이익준비금, 자본잉여금 등으로 결손 보전
- 자본잠식: 결손금이 커져 자본 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지면 자본잠식
- 세무와 별개: 세법의 이월결손금은 따로 관리
결손금이 계속 커지면 대출·입찰에서 불리해집니다. 결손 원인과 개선 계획을 함께 정리해 두세요.
작은 회사에서도 횡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재무관리·CFO
사람을 늘리지 않아도 확인하는 순서만 바꾸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사람과 승인하는 사람 나누기: 지급 요청은 담당자가, 이체 승인은 대표가
- 통장 내역 직접 확인: 대표가 한 달에 한 번 거래내역을 내려받아 큰 금액과 낯선 거래처를 봅니다.
- 거래처 계좌 변경은 전화로 확인: 메일이나 메시지로 받은 계좌 변경 요청은 알고 있던 번호로 다시 확인합니다.
- 법인카드 내역 공유: 사용 내역을 매달 사용자 본인과 대표가 함께 봅니다.
문제는 대부분 "믿고 맡긴 사람이 혼자 다 처리하는 구조"에서 생깁니다.
세무서 직원 안내대로 했는데 세금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세무조사
세무서의 안내를 믿고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견해 표명을 믿고 따른 경우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신의성실 원칙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보호받기 어려운 경우: 전화·창구 상담 등 비공식 안내
- 보호 가능성이 있는 경우: 서면 질의 회신 등 공식 견해를 믿고 그대로 처리한 경우
- 가산세: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 가산세는 감면될 수 있음
중요한 판단은 서면 질의나 사전답변 제도로 공식 답변을 받아 두세요.
종합소득세에는 어떤 소득이 합쳐지나요?종합소득세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 여섯 가지를 1년 단위로 합쳐 계산합니다.
- 합산 대상: 사업소득, 근로소득(다른 소득이 있을 때), 일정 금액을 넘는 금융·연금·기타소득
- 따로 과세: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종합소득에 합치지 않고 따로 계산
- 분리과세: 일정 금액 이하의 금융소득 등은 원천징수로 끝남
소득이 여러 종류라면 합쳐지면서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5월 전에 소득 종류별 금액을 정리해 두세요.
면세사업자는 부가세를 전혀 내지 않나요?부가세
팔 때 부가세를 받지 않고 신고도 하지 않지만, 살 때 낸 부가세를 돌려받지도 못합니다. 낸 부가세는 원가에 포함됩니다.
- 대표 업종: 병·의원(일부 제외), 인가받은 학원, 미가공 농축수산물, 주택 임대
- 대신 하는 신고: 개인 면세사업자는 매년 2월 사업장현황신고를 합니다.
- 증빙: 팔 때는 세금계산서 대신 계산서를 발급합니다.
면세사업자도 받은 세금계산서 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입 자료를 버리지 말고 모아 두세요.
여러 세액공제와 감면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나요?절세
같이 받을 수 있는 것과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 같이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음: 고용 관련 세액공제와 창업감면·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 하나만 선택: 같은 투자에 대한 여러 투자 공제, 일부 감면과 투자세액공제
- 판단: 법에서 정한 중복 적용 배제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이 안 되는 경우 감면 기간, 투자 계획, 고용 계획을 함께 놓고 몇 년치를 비교해야 정확한 선택이 됩니다.
드라마나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 세액공제가 있나요?업종별 세무
네. 방송 프로그램·영화·애니메이션 등 영상콘텐츠 제작비는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중소기업은 공제율이 더 높고, 국내 제작 비중 등에 따라 추가 공제가 있습니다(해마다 확인).
- 대상 콘텐츠: 방송 프로그램, 영화, 애니메이션, 온라인 동영상 등 법령에서 정한 영상
- 대상 비용: 국내에서 지출한 제작비(인건비, 장비·장소 비용 등)
- 공제율: 기업 규모별 기본 공제율에 요건별 추가 공제
- 증빙: 작품별 제작비 집계와 제작 사실을 보여 주는 서류
작품별로 제작비를 나눠 집계해 두지 않으면 공제를 받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 원가 관리와 함께 준비하세요.
8월에 챙겨야 할 세무 일정은 무엇인가요?사업운영
8월은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세 중간예납과 주민세 사업소분이 있는 달입니다.
- 10일: 7월분 원천세
- 말일: 법인세 중간예납(직전 연도 세액의 절반 또는 상반기 실적 기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7월 1일 기준)
상반기 실적이 작년보다 크게 줄었다면 실적 기준 중간예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미리 계산해 보세요.
계약서에 법인 인감 대신 대표 서명만 해도 되나요?법인운영
대표이사가 서명한 계약도 법적으로 유효합니다. 다만 거래 상대가 인감 날인과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효력: 대표 권한이 있는 사람이 서명·날인하면 유효
- 인감이 필요한 경우: 부동산 거래, 금융기관 대출, 등기 신청 등
- 사용인감: 일상 계약에는 등기소 신고 인감 대신 사용인감을 쓰고 사용인감계를 첨부하기도 함
법인 인감은 분실·도용 위험이 크니 사용 대장을 만들어 날인 내역을 기록하세요.
지역 행사에 협찬금을 내면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회사 이름을 알리는 대가가 있는 협찬은 광고선전비, 대가 없이 주는 후원은 기부금이나 기업업무추진비로 봅니다.
- 광고선전비: 현수막·홍보물에 회사 로고 노출 등 광고 효과가 있는 협찬
- 기부금: 공익 목적 단체에 대가 없이 낸 후원(기부금 영수증 필요)
- 기업업무추진비: 거래처와 관련된 행사 후원
협찬 계약서나 로고 노출 자료를 남겨 두면 광고선전비로 인정받기 쉽습니다.
사업자등록 신청이 보정 요구를 받거나 거부되면 어떻게 하나요?창업·감면
세무서는 실제로 사업을 할지, 필요한 서류와 인허가를 갖췄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정을 요구하거나 등록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생기는 사유: 임대차계약서 미비, 인허가 업종의 허가증 미제출, 사업장 실체 불분명
- 현장 확인: 세무서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음
- 보완: 요구받은 서류를 기한 안에 제출하면 처리 진행
- 명의 문제: 명의를 빌려준 정황이 있으면 등록이 거부될 수 있음
사업장 사진, 간판·집기 준비 상태 등 실제 사업 준비 자료를 함께 내면 처리가 빨라집니다.
퇴사 후 경쟁사 취업을 막는 약정은 유효한가요?급여·노무
경업금지 약정은 보호할 만한 회사의 이익이 있고, 기간·지역·대상이 합리적인 범위일 때만 유효합니다. 지나치면 무효가 됩니다.
- 판단 요소: 영업비밀 등 보호 이익, 직원의 지위, 제한 기간과 지역, 대가 지급 여부
- 유효 가능성이 높은 경우: 핵심 기술·고객 정보를 다룬 직원, 짧은 기간, 대가 지급
- 무효 가능성이 높은 경우: 일반 직원에게 긴 기간, 대가 없이 모든 동종 업계 취업 금지
경업금지보다 영업비밀 보호 서약과 자료 반출 통제가 실제로는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 프로그램(ERP)은 언제 바꾸는 게 좋나요?재무관리·CFO
엑셀로 다시 정리하는 일이 반복될 때가 바꿀 때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보다 업무 흐름이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바꿀 신호: 같은 자료를 여러 번 입력함, 월결산이 늘 늦어짐, 거래처·프로젝트별 손익을 볼 수 없음
- 좋은 시점: 회계연도가 시작될 때. 연도 중간에 바꾸면 자료가 두 곳에 나뉩니다.
- 고를 때 볼 것: 은행·카드 자료 연동, 세무신고 자료와의 연결, 담당자 교체 시 배우기 쉬운지
새 프로그램을 들이기 전에 지금 쓰는 프로그램의 기능을 다 쓰고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연동 설정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능마켓에서 번 돈도 신고해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네. 재능마켓 같은 플랫폼에서 꾸준히 디자인·번역·개발 등을 팔아 번 돈은 사업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반복적으로 판다면 사업자등록도 검토해야 합니다.
- 소득 구분: 계속·반복적으로 팔면 사업소득, 한두 번의 일시적 수입은 기타소득으로 볼 수 있음
- 원천징수: 플랫폼에 따라 3.3%를 떼고 지급하므로 5월 신고 때 정산
- 사업자등록: 꾸준히 판매한다면 등록 검토(혼자 제공하는 인적 용역은 부가세 면세일 수 있음)
- 비용: 플랫폼 수수료, 장비, 소프트웨어 구독료 등
플랫폼 정산 내역을 해마다 내려받아 두세요. 원천징수된 세금과 수수료를 확인해 5월 신고 때 빠짐없이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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