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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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재무적으로 무엇을 따져 보나요?재무관리·CFO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언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지, 그때까지 현금이 버티는지가 핵심입니다.
- 초기 투자: 설비, 인력, 마케팅 등 시작 전에 드는 돈
- 손익분기점: 고정비를 감당하려면 월 매출이 얼마나 필요한지
- 현금 소요: 흑자 전환 전까지 필요한 운영 자금
- 기존 사업 영향: 인력·자금이 빠지면서 기존 사업에 생길 영향
실패했을 때 멈추는 기준(투입 한도, 기간)을 미리 정해 두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무대리인을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사업운영
기존 대리인과의 계약을 정리하고, 새 대리인에게 홈택스 수임 동의와 자료 인계를 하면 됩니다.
- 기존 계약 정리: 계약 기간, 해지 통보 시기, 남은 업무 범위 확인
- 자료 인계: 장부 파일, 최근 신고서, 세무조정 자료, 고정자산 대장 받기
- 수임 동의: 새 대리인의 홈택스 수임 요청에 동의
- 일정 확인: 다가오는 신고 기한을 누가 처리할지 명확히
신고 기간 직전보다 신고가 끝난 직후에 바꾸는 것이 업무 공백이 적습니다.
직원이 몇 년 전 수당을 달라고 하면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임금 채권은 3년 동안 청구할 수 있습니다. 3년이 지나지 않은 미지급 수당이라면 지급해야 합니다.
- 소멸시효: 임금을 받을 수 있었던 날부터 3년
- 대상: 연장근로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등 임금성 금품
- 지연이자: 퇴직자의 미지급 임금은 퇴직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높은 지연이자가 붙음
수당 계산이 맞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한꺼번에 큰 금액을 청구받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옥을 대표 개인 명의로 살지 법인 명의로 살지 어떻게 판단하나요?절세
누가 보유하느냐에 따라 취득세, 보유 중 세금, 팔 때 세금, 승계 계획이 모두 달라집니다. 숫자로 비교해 보고 정하세요.
- 법인 명의: 감가상각비·이자를 법인 비용으로 처리, 팔 때 법인세(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은 취득세 중과 여부 확인)
- 대표 개인 명의: 법인에 임대해 임대소득 발생, 팔 때 양도소득세(보유 기간에 따른 공제)
- 자금: 개인 명의라면 대표의 자금 출처, 법인 명의라면 법인 대출 여력 확인
- 승계: 개인 명의 부동산은 상속·증여 대상, 법인 명의는 주식 가치에 반영
사옥은 금액이 커서 한번 정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매입 전에 담당 회계사와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사무실을 얻을 때 낸 보증금과 중개수수료는 어떻게 처리하나요?비용처리
보증금은 돌려받을 돈이라 자산, 중개수수료는 사무실을 빌리는 데 든 비용입니다.
- 보증금: 임차보증금(자산)으로 기록,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음
- 중개수수료: 비용 처리(세금계산서를 받으면 부가세 공제 가능)
- 못 돌려받으면: 임대인 파산 등으로 회수할 수 없으면 대손 등으로 정리
보증금은 큰 현금이 묶이는 항목입니다. 임대인 소유 건물의 등기부 상태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경기가 나빠지면 임대료를 깎아 달라고 할 수 있나요?회생·위기
네. 상가 임차인은 경제 사정이 크게 바뀌어 임대료가 적절하지 않게 되면 임대인에게 감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근거: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차임 감액 청구권
- 사유 예: 경제 사정 변동, 감염병 등으로 인한 매출 급감
- 절차: 근거 자료(매출 감소 내역)와 함께 서면으로 청구, 합의가 안 되면 조정·소송
- 다시 올릴 때: 감액 후 임대인이 다시 증액할 때도 법정 한도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음
감액 협상 결과는 반드시 서면으로 남겨 두세요. 다음 갱신 때 기준이 됩니다.
내 건물에서 장사하면 임대료를 비용으로 넣을 수 있나요?종합소득세
아니요. 본인에게 임대료를 낼 수는 없어 비용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건물 관련 실제 비용을 사업 비용으로 넣습니다.
- 비용 처리 가능: 건물 감가상각비(토지 제외), 재산세, 수선비, 건물 취득 대출 이자
- 비용 불가: 본인에게 준 것으로 적은 임대료
- 일부만 사용: 건물 일부만 쓰면 쓰는 면적 비율만큼만
건물 감가상각을 하면 나중에 건물을 팔 때 양도소득세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처음부터 계획을 세우세요.
임대료를 1년치 미리 받으면 부가세는 언제 내나요?부가세
여러 과세기간에 걸친 임대료를 미리(또는 나중에) 한꺼번에 받으면, 받은 금액을 각 과세기간의 월수로 나눠 기간마다 부가세를 계산합니다.
- 계산: 받은 임대료 × (해당 과세기간 임대 월수 ÷ 전체 계약 월수)
- 예시: 7월에 1년치를 받으면 2기(7~12월)에 6개월분, 다음 해 1기에 6개월분
- 세금계산서: 미리 받은 금액 전체로 발급하면 발급한 때 공급으로 보는 특례도 있음
선불 임대료를 받을 때 세금계산서 발급 방식을 먼저 정하면 신고가 꼬이지 않습니다.
퇴직급여충당부채는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결산일에 모든 직원이 퇴직한다면 줘야 할 퇴직금을 부채로 쌓아 둔 것입니다.
- 계산: 결산일 기준 직원별 퇴직금 추계액 합계
- 회계: 늘어난 만큼 퇴직급여(비용)로 처리
- 세무: 충당부채 설정액은 원칙적으로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퇴직연금에 넣은 금액 등만 인정
- DC형 퇴직연금 회사: 낸 부담금이 바로 비용이라 충당부채가 거의 없음
퇴직금 부채는 회사가 갚아야 할 큰 빚입니다.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세무조정계산서는 무엇인가요?법인세
장부상 이익(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해 세법에 맞게 더하고 빼서 과세소득을 계산한 표입니다.
- 더하는 것: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는 금액(한도 초과 기업업무추진비 등)
- 빼는 것: 세법상 수익이 아닌 금액(일부 수입배당금 등)
- 결과: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 과세표준 → 세액
세무조정 결과는 다음 해에도 영향을 주는 항목이 많습니다. 매년 조정 내역을 보관해 두세요.
부모님 소유 건물을 자녀가 무상으로 쓰면 증여세가 있나요?상속·증여
부모님 부동산을 대가 없이 쓰면서 얻는 이익이 5년간 1억원 이상이면 증여세가 붙습니다. 상당히 큰 부동산일 때 해당합니다.
- 계산: 부동산 가액의 일정 비율을 5년 동안의 사용 이익으로 계산
- 대상: 가게·사무실 등 사업용 무상 사용도 포함
- 제외: 부모와 함께 사는 주택
- 소득세 문제: 부모가 임대 사업자라면 무상 임대가 부당행위로 문제될 수 있음
자녀 사업장으로 부모님 건물을 쓴다면 시세에 맞는 임대료를 주고받는 것이 깔끔합니다.
계약 위약금이나 배상금을 줄 때도 원천징수하나요?원천세
개인에게 주는 위약금·배상금은 원칙적으로 기타소득이어서 원천징수 대상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 예외: 받은 계약금이 위약금·배상금으로 바뀌는 경우는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
- 필요경비: 일반적인 위약금은 정해진 경비율이 없습니다.
- 법인에 주는 경우: 원천징수하지 않고 법인의 수익으로 처리됩니다.
계약 해지 정산서를 쓸 때 위약금 성격과 금액을 분명히 적어 두면 세금 처리 다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확인서는 어떻게 받나요?정부지원
중소기업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받습니다. 공공 입찰, 정부 지원사업, 세금 감면 신청 때 쓰입니다.
- 필요 자료: 재무제표(최근 사업연도), 주주명부, 관계회사 자료 등
- 판단 기준: 업종별 매출 규모, 자산 규모, 독립성(대기업 계열 여부)
- 유효 기간: 직전 사업연도 결산 자료 기준으로 매년 갱신
- 소상공인 확인: 소상공인 여부도 같은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
결산이 끝나면 바로 새 확인서를 받아 두세요. 입찰이나 지원사업 마감 직전에는 발급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매장을 하나 더 낼지 어떻게 판단하나요?재무관리·CFO
기존 매장이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새 매장 투자금을 몇 년 안에 회수할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 기존 매장: 매장별 손익과 현금 창출력 확인
- 투자 회수: 인테리어·보증금·권리금 등 투자금 ÷ 예상 월 이익
- 본사 부담: 매장이 늘면 관리 인력과 시스템 비용도 늘어남
- 자금: 출점 후 안정화까지 필요한 운영 자금 확보
보증금은 돌려받는 돈이지만 그동안 묶이는 현금입니다. 자금 계획에 꼭 넣으세요.
주권(주식 증서)을 꼭 발행해야 하나요?법인운영
상법상 주식회사는 주권을 발행해야 하지만, 실무에서는 작은 비상장회사가 주권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주주명부 관리가 중요합니다.
- 주권 미발행: 회사 설립 후 6개월이 지나면 주권 없이도 주식 양도 가능
- 주주명부: 주식 양도·증자 내역을 정확히 기록(세무서 주식변동 신고와 일치)
- 전자등록: 정관으로 주식을 전자등록하는 방법도 있음
주식이 오가면 양도계약서와 주주명부 변경을 함께 남겨 두세요. 나중에 지분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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