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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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세금을 못 내면 대주주가 대신 내야 하나요?법인운영
비상장회사의 과점주주는 회사 재산으로 세금을 다 내지 못한 부분을 지분 비율만큼 대신 낼 의무(2차 납세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상: 본인과 특수관계인 지분이 50%를 넘고 실제로 권리를 행사하는 주주
- 범위: 회사가 내지 못한 세금 중 지분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 기준 시점: 그 세금의 납세의무가 성립한 때의 주주 구성
- 상장회사: 적용하지 않음
체납이 길어지면 대주주 개인 재산까지 압류될 수 있습니다. 납부가 어렵다면 분납이나 납부기한 연장을 먼저 신청하세요.
회사 승인 없이 한 연장근로도 수당을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회사가 지시했거나 알고도 막지 않았다면 수당을 줘야 합니다. 사전 승인제를 운영하고 승인 없는 연장근로를 실제로 막았다면 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수당 지급: 업무량 때문에 연장근로가 불가피했거나 관리자가 묵인한 경우
- 사전 승인제: 신청·승인 절차를 규정하고 실제로 운영
- 제지 기록: 승인 없이 남은 직원에게 퇴근을 안내한 기록
승인제를 만들어 두고도 야근을 묵인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업무량 조정과 함께 운영하세요.
디자인이나 영상 외주 작업은 대금을 어떻게 나눠 받나요?업종별 세무
작업 기간이 길고 수정 요청이 많은 일이라 착수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받고, 단계마다 결과물을 확인받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착수금: 계약 직후 일부를 받아 초기 인건비·소재비 충당
- 중도금: 시안 확정이나 1차 편집본 전달 때
- 잔금: 최종 결과물 납품과 검수 완료 때
- 수정 횟수: 계약에 포함된 수정 횟수와 추가 비용 기준을 미리 정하기
- 세금계산서: 대금을 받기로 한 때마다 그 금액만큼 발급
원본 파일 전달과 저작권 이전은 잔금을 받은 뒤로 정해 두세요. 잔금 미수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표가 쓰던 노트북이나 장비를 회사에 넘기면 어떻게 처리하나요?비용처리
회사가 대표에게서 시가로 사들이는 거래로 처리합니다. 회사는 산 금액을 자산(소액이면 비용)으로 잡습니다.
- 가격: 중고 시세 등 시가 근거를 남기고 그 가격으로 거래
- 증빙: 대표가 사업자가 아니면 세금계산서 대신 매매계약서와 이체 내역
- 시가보다 크게 비싸게 사면: 차액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대표 상여로 볼 수 있음
- 무상으로 넘기면: 회사는 시가만큼 이익(자산수증이익)을 잡음
장비 사진과 시세 자료를 계약서와 함께 보관하면 나중에 거래 가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4대보험료는 언제, 어디로 내나요?4대보험
4대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해서 고지하고, 보통 다음 달 10일까지 냅니다.
- 통합 고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한 고지서로
- 납부 방법: 자동이체, 가상계좌, 카드, 인터넷 납부
- 급여 공제: 직원 부담분은 급여에서 떼고 회사 부담분과 함께 납부
급여일과 납부일 사이에 보험료를 따로 모아 두면 납부일에 자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업 구조조정 때 세무상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기업 성장·승계
사업을 나누거나 합치거나 줄일 때는 자산을 넘기는 방식과 가격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지므로 거래 전에 세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 자산 이전 가격: 시가보다 싸게 넘기면 부당행위나 증여로 볼 수 있음
- 부가세: 사업 전체를 넘기는지(포괄양수도), 일부만 넘기는지에 따라 부가세 처리가 다름
- 직원 승계: 근로관계와 퇴직금 정산 방식을 계약에서 정해야 함
- 법인 분할: 세법이 정한 요건을 갖추면 과세를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요건 확인
구조조정은 되돌리기 어려운 거래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세금 계산을 먼저 해 보세요.
은행이 대출 만기 연장을 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회생·위기
거절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일부 상환·담보 보강·다른 금융기관 대환·정책자금 등 대안을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 사유 확인: 실적 악화, 연체, 재무 약정 위반, 담보 가치 하락 등
- 조건 변경 협상: 일부 상환 후 재약정, 금리 조정, 추가 담보·보증 제공
- 대환: 다른 은행이나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으로 갈아타기
- 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신청 검토
만기 3개월 전부터 은행과 미리 상의하면 거절 통보를 받고 급하게 움직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속인 중 한 명이 상속세를 내지 않으면 다른 상속인이 내야 하나요?상속·증여
네. 상속인들은 각자 받았거나 받을 재산 한도 안에서 상속세 전체를 연대해 낼 의무가 있습니다.
- 기본: 상속세는 상속인별로 받은 재산 비율만큼 나눠 냄
- 연대납부: 한 사람이 내지 않으면 다른 상속인에게 자기 상속분 한도까지 청구
- 대신 낸 세금: 연대납부 범위 안에서 다른 상속인 몫을 대신 내면 증여로 보지 않음
- 분쟁 대비: 상속재산 분할 협의서에 세금 부담 방식을 함께 적기
상속세는 한 사람이 대표로 신고하더라도 납부 계획은 모든 상속인이 함께 세우세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는 무엇인가요?원천세
매달 급여에서 뗄 소득세를 월급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미리 정해 둔 표입니다. 국세청이 제공합니다.
- 기준: 비과세를 뺀 월 급여, 본인을 포함한 공제 대상 가족 수, 8세 이상 20세 이하 자녀 수
- 목적: 연말정산 결과와 비슷하게 매달 나눠 떼기
- 정산: 실제 세금과의 차이는 연말정산에서 맞춤
급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계산하지만, 직원의 부양가족 정보가 정확해야 매달 떼는 금액이 맞습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뽑으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나요?정부지원
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처럼 취업이 어려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 대상 청년: 정해진 연령 이하이면서 실업 기간 등 요건을 갖춘 청년(세부 요건은 공고 확인)
- 요건: 정규직 채용, 최저임금 이상 급여, 4대보험 가입, 일정 기간 고용 유지
- 지원: 일정 기간 월 단위로 지원하며 금액과 기간은 해마다 바뀌므로 공고 확인
- 신청: 채용 전 참여 신청이나 운영기관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채용하기 전에 공고와 신청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신청 시점 요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월세 계약을 갱신할 때 임대료는 얼마까지 올릴 수 있나요?양도·부동산
세입자가 계약갱신요구권을 써서 계약을 연장하면 임대료 인상은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지자체 조례로 더 낮은 한도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 계약갱신요구권: 세입자가 한 번 2년 연장을 요구할 수 있음
- 5% 한도: 갱신 때 보증금·월세 인상률 상한
- 새 계약: 세입자가 바뀌어 새로 계약하면 상한이 적용되지 않음
- 거절 사유: 임대인 본인이나 직계가족의 실거주 등 법에서 정한 사유
갱신 협의 내용과 인상 금액을 문자나 서면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은 무엇인가요?연말정산·근로자
결정세액은 1년 동안 최종적으로 내야 할 세금, 기납부세액은 매달 급여에서 이미 뗀 세금입니다. 둘의 차이가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금액입니다.
| 항목 | 뜻 |
|---|---|
| 총급여 | 비과세를 뺀 1년 급여 합계 |
| 결정세액 | 모든 공제를 반영한 최종 세금 |
| 기납부세액 | 매달 원천징수로 이미 낸 세금(전 직장분 포함) |
| 차감징수세액 | 결정세액에서 기납부세액을 뺀 금액, 마이너스면 환급 |
대출 서류에는 보통 총급여와 결정세액이 쓰입니다. 영수증을 받으면 두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적자 사업을 접을지 어떻게 판단하나요?재무관리·CFO
그 사업이 공통비를 빼기 전에 돈을 남기는지(공헌이익)와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 공헌이익이 플러스: 접으면 공통비 부담이 다른 사업으로 옮겨가 전체 이익이 줄 수 있음
- 공헌이익이 마이너스: 팔수록 손해라 개선 계획이 없으면 정리 검토
- 철수 비용: 남은 재고, 계약 해지 위약금, 인력 정리 비용
- 기간 정하기: 개선 목표와 기한을 정하고 그때 다시 판단
감정적으로 버티기보다 개선 목표를 숫자로 정해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소비자에게 파는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표시해야 하나요?부가세
네. 소비자에게 보여 주는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가세 별도라고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받은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된 것으로 봅니다.
- 소비자 거래: 메뉴판·가격표·쇼핑몰 가격은 부가세 포함 표시
- 사업자 거래: 견적서·계약서는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눠 적는 것이 일반적
- 표시가 없으면: 받은 금액을 공급대가로 보아 그 안에서 부가세를 계산
- 예시: 11,000원을 받았다면 공급가액 10,000원, 부가세 1,000원
소비자에게 '부가세 별도' 가격을 내세우면 분쟁과 표시 위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받을어음과 지급어음은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받을어음은 거래처에서 대금으로 받은 어음(받을 돈), 지급어음은 우리가 대금으로 발행해 준 어음(줄 돈)입니다.
- 받을어음: 매출채권의 한 종류, 만기에 돈을 받음
- 지급어음: 매입채무의 한 종류, 만기에 돈을 줘야 함
- 배서·할인: 받을어음을 다른 거래처에 넘기거나 은행에서 미리 현금화하면 장부에서 정리
- 부도: 받을어음이 부도나면 부도어음으로 옮겨 회수 관리
어음은 만기일 관리가 핵심입니다. 만기별 어음 명세를 매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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