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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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에 다치면 산재가 되나요?4대보험
회사가 주관하고 참석이 사실상 강제된 회식이라면 산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인정 가능: 회사 주최, 회사 비용, 참석 권유가 강한 회식
- 인정 어려움: 자발적인 2·3차, 지나친 음주가 주된 원인인 경우
- 판단: 사업주의 지배·관리 아래 있었는지
회식 후 귀가 중 사고도 조건에 따라 인정될 수 있습니다. 회식 운영 방식을 정해 두면 판단 근거가 됩니다.
난임 치료를 받는 직원에게 휴가를 줘야 하나요?급여·노무
네. 직원이 인공수정·체외수정 같은 난임 치료를 위해 휴가를 청구하면 난임치료휴가를 줘야 합니다.
- 일수: 연간 일정 일수 안에서 청구한 만큼 부여하며, 세부 일수와 유급 여부는 개정이 잦으니 고용노동부 안내로 확인
- 청구 절차: 휴가 청구 방식과 진료 확인 자료 기준을 취업규칙에 정해 두기
- 불이익 금지: 휴가를 이유로 한 해고나 불리한 처우 금지
- 배려: 치료 사실이 다른 직원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관리
난임치료휴가 기준을 취업규칙에 적어 두면 직원이 청구할 때 절차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상속을 포기해도 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있나요?상속·증여
보험 계약에서 수익자로 지정된 사람은 상속을 포기해도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자의 고유 재산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상속세 계산에는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수익자 지정: 수익자가 특정인으로 정해져 있으면 상속재산과 별개
- 수익자가 '법정상속인'인 경우: 판례상 상속인의 고유 재산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 상속세: 돌아가신 분이 보험료를 냈다면 상속세 과세 대상(간주상속재산)
- 빚과의 관계: 상속 채권자는 원칙적으로 수익자의 보험금에서 빚을 받아 갈 수 없음
상속 포기를 고려한다면 보험의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를 먼저 확인하세요.
원천징수는 무엇이고 왜 하나요?원천세
원천징수는 돈을 주는 쪽이 받는 사람의 세금을 미리 떼어 대신 내는 제도입니다. 국가가 세금을 빠짐없이, 미리 걷기 위한 장치입니다.
- 회사의 역할: 급여, 프리랜서 대금 등을 줄 때 세금을 떼고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
- 받는 사람: 떼인 세금은 나중에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로 정산
- 책임: 떼지 않았거나 떼고 내지 않으면 회사가 책임집니다.
원천징수한 세금은 회사 돈이 아니라 맡아 둔 돈입니다. 따로 모아 두고 기한에 내세요.
특허 출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정부지원
정부는 중소기업의 특허·상표 출원 비용을 덜어 주는 지원사업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지원 여부와 한도, 신청 자격은 해마다 바뀌므로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 지원 방식: 출원·등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거나 전문기관 상담을 연계
- 대상: 기업 규모, 업력, 지식재산 보유 현황 등 요건 확인
- 신청: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
- 증빙: 출원 서류와 비용 영수증을 정산 때 제출
지원금을 받더라도 사업비 정산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출원 전에 정산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외부 CFO와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나요?재무관리·CFO
외부 CFO는 보통 정기 미팅과 보고서로 의사결정을 돕고, 회사 내부 담당자나 기장 담당자와 함께 실무를 챙깁니다.
- 정기 미팅: 월 1회 이상 손익·현금·주요 이슈 점검
- 보고서: 월간 경영 보고, 자금 계획, 예산 대비 실적
- 수시 지원: 투자 유치, 대출, 가격 결정, 큰 계약 검토
- 회사가 할 일: 자료를 제때 공유하고, 결정 권한은 대표가 유지
처음 몇 달은 현황 파악과 체계 정비, 그다음부터 의사결정 지원에 집중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세금 신고와 불복에서 자주 쓰는 기한을 한눈에 보면?세무조사
세금을 다시 매길 수 있는 기간과 불복·연장 신청 기한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기한 | 내용 |
|---|---|
| 5년 | 일반적인 부과제척기간, 경정청구 기한 |
| 7년·10년 | 무신고·부정행위가 있을 때의 부과제척기간 |
| 15일 전 | 세무조사 사전통지 시점(조사 시작 전) |
| 30일 | 과세예고통지를 받은 뒤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기한 |
| 90일 |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기한(처분을 안 날부터) |
| 3일 전 | 납부기한 연장 신청 기한(납부기한 전) |
불복과 연장 신청은 기한이 짧습니다. 통지서를 받은 날짜를 기록해 두고 바로 담당 회계사와 상의하세요.
정보보호 설비에 투자하면 세액공제가 있나요?절세
정보보호 관련 설비에 투자하면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해킹 방지 장비나 보안 시스템처럼 정보보호 목적의 설비가 대상이며, 공제율과 대상 범위는 해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 예: 정보보호 전용 장비, 보안 관제 시스템 등 세법이 정한 설비
- 요건: 자산 등록과 사용 증빙, 투자 금액 확인
- 중복 확인: 일반 설비 투자 세액공제와 함께 받을 수 있는지 확인
- 사후 관리: 일정 기간 해당 목적으로 쓰지 않으면 공제가 취소될 수 있음
투자 계획을 세울 때 정보보호 설비가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원배상책임보험(D&O 보험)은 무엇인가요?법인운영
임원이 업무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를 받았을 때 방어 비용과 배상금을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투자를 받거나 사외이사를 둘 때 많이 가입합니다.
- 보상 범위: 소송 방어 비용, 판결·합의로 정해진 배상금
- 보상 제외: 고의적인 위법 행위, 범죄, 부당한 개인 이익
- 보험료: 회사가 내면 일반적으로 회사 비용으로 처리
- 필요한 경우: 투자자 측 이사 선임, 사외이사 영입, 상장 준비
투자계약서에 보험 가입 의무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상 한도와 제외 사항을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직원 대출에 회사가 보증을 서도 되나요?금융·투자
법으로 금지되지는 않지만, 직원이 갚지 못하면 회사가 대신 갚아야 하고 그 손실은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세무: 법인세법상 임원과 직원은 특수관계인이라, 보증 후 대신 갚은 돈은 대손 처리해도 비용 불인정
- 회계: 보증 사실을 기록하고, 대신 갚을 가능성이 크면 부채로 반영
- 직접 빌려주면: 가지급금 인정이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중소기업 직원의 주택 구입·임차 자금 대여는 예외 규정이 있음)
- 내부 절차: 지원 한도와 승인 절차를 규정으로 정함
복지 차원이라면 보증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규정에 따른 직접 대여가 관리하기 쉽습니다.
채권추심을 받으면 어떻게 대응하나요?회생·위기
채권추심을 받으면 독촉을 무시하지 말고 채무 내용과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심 방법이 법에 어긋나면 중단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내용 확인: 채권자, 채권 금액, 발생 원인, 소멸시효 완성 여부 확인
- 추심 제한: 밤 시간대 연락, 욕설·협박 등 불법 추심은 중단을 요구하고 기록 보관
- 협의: 상환이 어려우면 분할 상환을 제안하고 합의서를 남기기
- 도움 기관: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활용
독촉장이나 법원 서류를 받으면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바로 확인하세요. 방치하면 재산 압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 포인트나 캐시백은 수익인가요?법인세
네. 법인카드 사용으로 받은 포인트, 캐시백, 마일리지는 회사의 수익(잡이익)입니다.
- 캐시백: 받은 금액을 수익으로 처리
- 포인트로 물건 구입: 포인트 사용액만큼 수익과 비용을 함께 인식
- 개인 사용 주의: 법인카드 포인트를 대표나 직원이 개인적으로 쓰면 그 사람의 소득이 됩니다.
항공 마일리지를 개인 여행에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인카드 포인트 사용 규정을 정해 두세요.
감가상각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회계 기초
자산을 산 날이 아니라 사업에 쓰기 시작한 날부터 감가상각합니다. 연도 중간에 쓰기 시작하면 월할로 계산합니다.
- 시작 시점: 설치를 마치고 사용할 수 있게 된 때
- 월할 계산: 사용한 개월 수만큼만 그해 감가상각비 계산
- 건설 중인 자산: 완성되어 쓰기 전까지는 감가상각하지 않음
- 잔존가치: 세법상 0원으로 보고, 다 상각한 뒤에도 장부에는 1,000원 같은 비망가액만 남김
연말에 산 설비가 설치 전이라면 그해 감가상각비가 없습니다. 설치 완료 확인서를 보관하세요.
고객의 폭언에 시달리는 직원을 위해 회사가 해야 할 일이 있나요?급여·노무
네. 산업안전보건법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회사에 요구합니다.
- 예방: 폭언·폭행 금지 안내문 게시, 응대 매뉴얼 마련, 관련 교육
- 발생 시: 업무 일시 중단이나 전환, 휴게시간 연장, 치료·상담 지원
- 법적 대응: 직원이 고소 등을 하려 하면 증거 자료 제출 등 지원
- 불이익 금지: 보호 조치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한 불이익 금지
콜센터·매장처럼 응대가 많은 곳은 녹음 안내와 응대 종료 기준을 미리 정해 두세요.
여행사는 매출 말고 무엇을 더 챙겨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여행사는 고객 돈을 먼저 받아 해외 업체에 보내는 거래가 많아 예약금 관리와 해외 송금 증빙이 중요합니다. 영업을 하려면 여행업 등록과 보증보험도 필요합니다.
- 여행업 등록: 업종별 자본금과 보증보험 가입(요건 확인)
- 예약금: 출발 전 받은 대금은 선수금으로 관리하고 취소 환불에 대비
- 해외 지급: 현지 여행사·호텔 송금은 인보이스와 송금 증빙 보관
- 환율: 대금을 받은 때와 해외에 보낸 때의 환율 차이 관리
- 수수료 수입: 항공권·숙박 알선 수수료는 매출로 따로 집계
상품별로 받은 돈과 보낸 돈을 한 장에 정리하면 실제 남는 마진이 정확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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