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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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휴게시간을 자유롭게 써도 되나요?급여·노무
네. 휴게시간은 직원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휴게시간에 업무를 시키면 근로시간이 됩니다.
- 자유 이용: 식사, 휴식 등 근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
- 외출 제한: 사업장 밖 외출을 제한하려면 취업규칙에 정하고 직원에게 알려야 하며, 과도한 제한은 분쟁이 될 수 있음
- 업무 지시 금지: 휴게 중 전화·메신저로 업무를 지시하면 근로시간으로 봄
- 최소 시간: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8시간이면 1시간 이상 줘야 함
점심시간에 전화 응대가 필요하다면 교대 근무로 나누거나 휴게시간을 따로 정해 두세요.
주주 간에 의견이 갈리면 회사는 어떻게 결정하나요?법인운영
주주 간 의견 차이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비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중요한 사안은 법에서 정한 요건(보통결의, 특별결의)을 충족해야 통과됩니다.
- 보통결의: 출석 의결권의 과반수,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 등 요건을 갖춰야 함
- 특별결의: 출석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필요한 중요한 안건
- 주주간 계약: 의견이 갈릴 때 처리 방식을 미리 약정해 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음
- 분쟁 해결: 결의 취소 소송 등 법적 절차로 이어질 수 있음
지분이 반씩 나뉜 회사는 교착 상태가 생기기 쉬우니 의사결정 방식과 해결 절차를 처음부터 정해 두세요.
부모님을 오래 모신 자녀는 상속을 더 받을 수 있나요?상속·증여
네. 돌아가신 분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재산 형성에 크게 기여한 상속인은 기여분을 인정받아 법정 상속분보다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정 예: 오랜 기간 함께 살며 간병, 가업에서 대가 없이 일해 재산을 늘림
- 정하는 방법: 상속인끼리 협의하고, 협의가 안 되면 가정법원에 청구
- 한계: 일반적인 부양은 인정받기 어렵고, 유언으로 남긴 재산을 뺀 범위 안에서만 인정
- 세금: 기여분으로 더 받아도 상속받은 재산이라 상속세 대상
간병 기록, 병원비 지출 내역, 함께 산 기간을 보여 주는 자료를 남겨 두면 기여분 협의에 도움이 됩니다.
프리랜서에게 100만원을 줄 때 원천징수는 얼마인가요?원천세
사업소득으로 지급하면 3.3%인 33,000원을 떼고 967,000원을 지급합니다.
| 항목 | 금액 |
|---|---|
| 지급 총액 | 1,000,000원 |
| 소득세(3%) | 30,000원 |
|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 3,000원 |
| 실제 지급액 | 967,000원 |
뗀 세금은 다음 달 10일까지 원천세로 신고·납부하고, 간이지급명세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정부지원
네.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의 일부를 대신 내 주는 이차보전 제도가 있습니다. 지역과 시기마다 조건이 달라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 방식: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정해진 비율의 이자를 지자체 등이 지원
- 대상: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종·매출 기준 확인
- 연계: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회계: 지원받은 이자는 이자비용에서 빼거나 수익으로 처리
지자체 기업 지원 부서나 신용보증재단 공고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됩니다.
단기 투자 유가증권은 장부에 어떻게 기록하나요?회계 기초
짧은 기간에 사고팔아 시세 차익을 노리는 주식이나 채권은 단기 투자 유가증권으로 보고, 결산일의 시가(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평가 차이는 손익에 반영됩니다.
- 취득: 산 가격으로 기록(부대비용 처리는 회계기준에 따라 다름)
- 결산 평가: 결산일 시가로 평가하고 장부 금액을 바꿈
- 평가손익: 평가이익과 평가손실은 당기 손익으로 반영
- 매각: 판 금액과 장부 금액의 차이를 처분손익으로 기록
회계기준(K-IFRS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분류 기준이 달라지니 회계 처리 방식을 먼저 정해 두세요.
세금은 다른 빚보다 먼저 갚아야 하나요?회생·위기
국세는 원칙적으로 다른 채권보다 먼저 걷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다만 세금의 법정기일보다 먼저 설정된 저당권이나 소액 임차보증금 등은 세금보다 앞설 수 있습니다.
- 국세 우선: 압류 재산을 팔면 일반 채권보다 세금을 먼저 가져감
- 저당권과의 순서: 세금의 법정기일(신고일·고지서 발송일 등)보다 먼저 설정된 저당권이 앞섬
- 세금보다 먼저 받는 것: 강제집행 비용, 일정 범위의 임금·퇴직금, 소액 임차보증금
- 당해세: 그 재산 자체에 매겨진 세금은 저당권보다 앞설 수 있음
은행이 담보 대출 전에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체납은 담보 가치와 대출 조건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은 어떻게 비용 처리하나요?비용처리
업무용 차량의 충전 요금은 주유비처럼 차량 유지비로 비용 처리합니다. 다만 일반 승용차라면 업무용 승용차 비용 한도와 부가세 불공제 규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증빙: 충전 사업자 앱이나 카드 결제 내역, 사업용 카드로 결제하면 정리가 쉬움
- 승용차: 법인과 복식부기의무 사업자는 운행기록부 등 업무용 승용차 규정 적용, 매입세액 공제 불가
- 화물차·경차 등: 공제 대상 차량이면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가능
- 집에서 충전: 개인 전기요금을 회사가 보전하려면 충전량 기록 등 근거가 필요
- 충전기 설치비: 사업장에 설치하면 비품이나 시설로 처리
충전 카드를 차량별로 나눠 쓰면 차량별 유지비와 업무 사용 비율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영업 레버리지와 재무 레버리지는 무엇인가요?재무관리·CFO
둘 다 매출 변화보다 이익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나는 효과를 말합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고정비에서, 재무 레버리지는 빌린 돈(이자)에서 생깁니다.
- 영업 레버리지: 고정비 비중이 크면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고, 줄면 크게 줄어듦
- 재무 레버리지: 차입이 많으면 이익이 날 때 자기자본 수익률이 커지지만 손실 때 부담도 커짐
- 함께 볼 때: 둘 다 높으면 경기 변화에 회사 이익이 크게 흔들림
- 관리: 고정비 일부를 변동비로 바꾸거나(외주·성과급) 차입 비중을 조절
성장기에는 레버리지가 이익을 키우지만 위기 때는 손실을 키웁니다. 매출이 줄어드는 시나리오로 함께 점검하세요.
의제배당은 무엇인가요?법인세
회사가 형식상 배당을 하지 않았더라도 감자, 해산, 합병, 잉여금의 자본 전입 등으로 주주가 실질적인 이익을 얻으면 배당으로 보아 과세하는 것입니다.
- 감자·소각: 주식을 돌려주고 받은 금액이 취득 가격보다 크면 그 차액
- 해산·청산: 남은 재산을 분배받은 금액 중 취득 가격을 넘는 부분
- 잉여금 자본 전입(무상주): 이익잉여금 등을 자본금으로 바꿔 받은 무상주
- 과세: 개인 주주는 배당소득, 법인 주주는 법인세 계산에 포함
감자나 청산으로 주주에게 돈을 돌려줄 계획이라면 주주별 취득 가격을 먼저 확인해 세금을 계산해 두세요.
학습지 교사나 방과후 강사는 세금을 어떻게 내나요?종합소득세
학습지 교사와 방과후 강사는 보통 회사나 학교에서 3.3%를 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소득자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1년 세금을 정산합니다.
- 원천징수: 지급처가 3.3%를 떼고 지급명세서 제출
- 종합소득세: 수입이 적으면 경비율로, 비용이 많으면 장부로 신고해 비교
- 비용: 교재·교구 구입비, 이동 교통비, 통신비
- 고용·산재보험: 노무제공자로 보험 적용 대상(직종 확인)
- 여러 곳 수입: 여러 학교·센터에서 받았다면 모두 합쳐 신고
홈택스에서 지급명세서 내역을 먼저 확인하세요. 빠진 곳이 있으면 신고 전에 지급처에 정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흡연 시간은 근무시간에서 빼야 하나요?급여·노무
업무를 하지 않고 흡연하러 나간 시간은 근로 제공이 없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시간에서 빼고 임금을 깎을지는 취업규칙과 근무 규정에 정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근로시간 제외: 흡연을 위해 업무 자리를 비운 시간은 근로 제공이 없었던 시간
- 임금 공제: 근로 제공이 없었던 시간만큼 임금을 깎는 것은 규정에 정한 경우에만 가능
- 기록: 출퇴근 기록이나 흡연 구역 출입 기록 등으로 시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함
- 형평성: 흡연 여부에 따라 불리해지지 않도록 휴게 시간 운영을 함께 설계
흡연 시간을 휴게시간으로 따로 주는 방식이 분쟁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출장 숙소를 예약 앱으로 결제하면 증빙은 어떻게 되나요?증빙
사업용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 결제 내역으로 비용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가세 공제는 결제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해외 예약 사이트로 결제하면 공제가 어렵습니다.
- 국내 앱 결제: 카드 전표의 가맹점과 금액을 확인하고 출장 기록과 함께 보관
- 현장 결제: 일반과세자 숙박업소에서 직접 결제하면 부가세 공제 가능
- 해외 사이트: 해외 업체에 결제하는 구조라 매입세액 공제는 어렵고 비용 처리만 가능
- 출장 기록: 출장 목적과 일정을 남겨 업무 관련성 입증
부가세 공제까지 받으려면 숙소 현장에서 사업용 카드로 결제하거나 세금계산서를 요청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실제 공급자가 아닌 다른 사업자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부가세
실제로 물건이나 용역을 공급한 사업자가 아닌 다른 사업자 명의의 세금계산서(위장 세금계산서)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가산세도 붙을 수 있습니다.
- 예: 무자료 업자가 다른 사업자 명의를 빌려 발급, 실제 공급자가 아닌 관계사 명의로 발급
- 불이익: 매입세액 불공제,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정도가 심하면 형사 처벌
- 몰랐다면: 명의를 빌린 사실을 몰랐고 확인할 주의를 다했다면 공제가 인정될 수 있음(입증 필요)
- 예방: 거래처 사업자 상태 조회, 세금계산서 발급자 명의 계좌로 대금 지급, 계약 당사자 확인
세금계산서 발급자와 대금을 받는 계좌의 명의가 다르면 거래 전에 반드시 이유를 확인하세요.
경력이 끊겼던 사람을 다시 고용하면 세액공제가 더 큰가요?절세
네.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끊긴 사람을 다시 고용하면 고용 세액공제에서 청년 등과 같은 우대 대상으로 인정되어 공제액이 더 큽니다(요건은 해마다 확인).
- 경력단절자 요건: 일정 기간 이상 일하다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퇴직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다시 취업
- 우대: 통합고용세액공제에서 늘어난 인원 1명당 더 큰 금액 공제
- 추가 확인: 이전 직장과의 관계, 특수관계 여부 등 세부 요건
- 사후관리: 고용 인원이 줄면 공제받은 세액 추징
채용할 때 이전 퇴직 사유와 기간을 확인할 서류를 받아 두면 세액공제 요건을 증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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