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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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을 정리할 때 책임이 어떻게 다른가요?회생·위기
개인사업자는 사업 빚이 곧 대표 개인 빚이라 폐업해도 그대로 남습니다. 법인은 원칙적으로 출자한 범위에서만 책임지지만, 대표가 보증을 섰거나 세금이 밀렸다면 개인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폐업 후에도 채무 유지, 정리하려면 개인회생·파산 검토
- 법인: 청산이나 파산 절차로 정리, 주주는 출자금 범위에서 책임
- 대표 연대보증: 법인 대출에 보증을 섰다면 대표 개인이 갚아야 함
- 세금: 법인 체납 세금은 과점주주 등에게 2차 납세의무가 생길 수 있음
- 임금 체불: 직원 임금 체불은 대표 개인의 형사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음
법인이라도 회사 돈과 개인 돈을 섞어 썼다면 책임이 대표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분리해서 관리하세요.
임금을 체불하면 사업주 명단이 공개되나요?급여·노무
네. 임금 체불로 여러 번 처벌받았고 체불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사업주는 이름과 회사명이 공개되고 신용 제재도 받을 수 있습니다(요건 확인).
- 명단 공개: 일정 기간 안에 반복해서 유죄 판결을 받고 체불액이 기준 이상이면 고용노동부가 공개
- 신용 제재: 체불 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넘어가 대출·금융 거래가 제한될 수 있음
- 추가 불이익: 상습 체불 사업주는 정부 지원과 공공 입찰 등에서 불이익(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라 현재 기준 확인)
- 형사 처벌: 체불 자체로 징역이나 벌금 대상
회사가 정말 임금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직원이 국가 대지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체불 확인 절차에 협조하세요. 직원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거래처가 이행보증보험 증권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사업운영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이 거래처에 보상을 약속하는 증권입니다. 보증보험사나 공제조합에 신청해 보험료를 내고 발급받습니다.
- 종류: 계약이행보증, 선급금 이행보증, 하자보수보증
- 발급처: 보증보험사나 업종별 공제조합
- 보험료: 계약 금액과 회사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고 회사 비용으로 처리
- 한도: 재무 상태와 신용에 따라 발급 한도가 정해짐
- 청구되면: 보증기관이 먼저 갚고 회사에 구상 청구
공공·기업 거래가 많다면 보증 한도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입찰 직전에 한도가 모자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마련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재무관리·CFO
크게 빌리는 방법(부채), 투자받는 방법(자본), 회사 안에 묶인 돈을 돌리는 방법(내부 자금)으로 나뉩니다.
- 부채: 은행 대출, 정책자금, 보증기관 보증 대출, 리스
- 자본: 대표 증자, 외부 투자 유치, 크라우드펀딩
- 내부 자금: 외상값 회수 앞당기기, 재고 줄이기, 쓰지 않는 자산 매각
- 거래 조건: 선수금 받기, 공급업체 결제 기간 협상
가장 싼 돈은 회사 안에 묶여 있는 돈입니다. 외부 자금을 알아보기 전에 매출채권과 재고부터 점검하세요.
성과급을 받은 달에는 왜 세금이 많이 떼이나요?연말정산·근로자
매달 떼는 세금은 그달 받은 급여를 기준으로 간이세액표에서 계산합니다. 성과급이 더해진 달은 높은 구간으로 계산되어 많이 떼이고, 연말정산 때 1년 전체로 다시 맞춥니다.
- 간이세액표: 월 급여와 부양가족 수로 원천징수액 결정
- 성과급 달: 일시적으로 월 급여가 커져 원천징수가 늘어남(지급 대상 기간을 반영해 계산하는 방법도 있음)
- 연말정산: 1년 총급여로 실제 세금을 계산해 많이 낸 만큼 돌려받음
- 조절: 원천징수 비율(80·100·120%)을 바꿔 매달 떼는 금액을 조절할 수 있음
성과급 달에 많이 떼였다고 1년 세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정해집니다.
사업장 폐기물 처리 비용은 어떤 증빙으로 처리하나요?비용처리
폐기물 처리업체에 낸 비용은 세금계산서나 카드 영수증으로 비용 처리합니다. 사업장 폐기물이라면 법에 따른 처리 기록도 함께 남겨야 합니다.
- 증빙: 처리업체 세금계산서, 사업용 카드 결제 내역
- 처리 기록: 대상 사업장이라면 폐기물 전자 인계 시스템 등으로 처리 내역 관리
- 재고 폐기와 연결: 재고를 폐기했다면 처리 비용 증빙이 재고 손실 처리의 근거가 됨
- 소량 폐기물: 지자체 봉투·스티커 비용도 비용 처리
폐기 처리 확인서와 사진을 함께 보관하면 재고 폐기 손실을 인정받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65세 이후에 입사한 직원도 고용보험에 가입하나요?4대보험
가입은 하지만 65세 이후 새로 고용된 직원은 실업급여 적용에서 빠집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부분만 적용되어 회사 몫 보험료만 냅니다.
- 실업급여: 65세 이후 새로 입사한 경우 받을 수 없음
- 예외: 65세 전부터 같은 회사에서 계속 일했다면 실업급여 적용
- 보험료: 직원 몫 실업급여 보험료는 없고, 회사가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보험료만 부담
- 산재보험: 나이와 상관없이 적용
고령자를 채용할 때 받을 수 있는 고용 지원금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회사 물건으로 기부하면 기부금은 얼마로 계산하나요?법인세
회사 제품이나 자산으로 기부하면(현물 기부) 기부금 종류에 따라 장부가액이나 시가로 금액을 계산합니다.
- 특례기부금: 국가·지자체, 재난 구호 등에 낸 현물은 장부가액
- 일반기부금: 원칙적으로 장부가액, 특수관계 있는 단체에 낸 현물은 시가와 장부가액 중 큰 금액
- 부가세: 회사 제품을 무상으로 주면 부가세가 생길 수 있음(국가·지자체·공익단체에 무상으로 주는 것은 면세)
- 증빙: 기부금 영수증과 물품 인수 확인서, 장부가액 근거 보관
재고를 폐기하기 전에 기부를 검토해 보세요. 비용 처리와 사회공헌을 함께 할 수 있지만 부가세와 영수증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하청업체가 임금을 체불하면 원청도 책임이 있나요?급여·노무
원청이 하도급 대금을 늦게 주는 등 원청의 책임으로 하청이 임금을 체불하면 원청도 연대 책임을 집니다. 건설업은 연대 책임이 더 넓게 적용됩니다.
- 일반 도급: 원청의 귀책 사유로 체불이 생기면 원청도 연대 책임
- 건설업: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하도급을 주면 그 근로자 임금에 원청이 연대 책임
- 직접 지급: 건설 공사에서는 요건에 따라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음
- 예방: 하도급 대금 지급 기한 준수, 하청업체 등록 여부와 임금 지급 확인
건설 하도급을 줄 때는 하청업체의 건설업 등록과 노무비 지급 내역을 확인하세요. 노무비를 따로 구분해 지급하는 공사도 있습니다.
우리 회사 재무 숫자를 같은 업종 평균과 비교하려면 어디서 보나요?재무관리·CFO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국세청 국세통계, 신용평가 자료 등에서 업종별 평균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비슷한 규모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업종·규모별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인건비 비중 등(경제통계시스템에서 조회)
- 국세청 자료: 국세통계와 업종별 경비율로 대략적인 수익 구조 확인
- 신용평가 자료: 거래 은행이나 신용평가사의 업종 비교 리포트
- 비교 방법: 업종 코드, 매출 규모, 비교 기간을 맞춰서 비교
원가율이나 인건비 비중이 평균과 크게 다르면 원인부터 찾아보세요. 업종 특성이 아니라 관리 문제일 수 있습니다.
카드 영수증의 가맹점 이름이 실제 거래처와 다르면 증빙이 되나요?증빙
결제대행사나 플랫폼을 거쳐 결제하면 카드 영수증에 실제 거래처 대신 결제대행사 이름이 찍힐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 자체는 적격증빙이지만 실제 거래처와 거래 내용을 함께 남겨야 합니다.
- 비용 증빙: 카드 결제 내역과 주문서·인보이스를 함께 보관
- 부가세 공제: 실제 공급자가 일반과세자인지, 결제대행 하위 가맹점 정보를 확인
- 홈택스 자료: 사업용 카드 내역에도 결제대행사 이름으로 나올 수 있어 거래처 메모 필요
- 해외 결제: 해외 결제대행사를 거친 결제는 국내 부가세 공제 대상이 아님
결제할 때 받은 주문 확인 메일을 카드 내역과 함께 저장해 두면 나중에 실제 거래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큰돈을 빌리거나 중요한 자산을 팔 때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가요?법인운영
네. 상법은 중요한 자산의 처분·양도와 대규모 재산의 차입 등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사가 1~2명이라 이사회가 없는 회사는 주주총회 결의로 합니다.
- 대상: 회사 규모에 비해 중요한 자산 처분, 큰 금액의 차입, 지점 설치 등
- 판단 기준: 회사 규모와 거래 금액을 함께 보고 판단(이사회 규정에 기준 금액을 정해 두면 편함)
- 결의 없이 하면: 상대방이 결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크게 부주의해 몰랐다면 거래가 무효가 될 수 있음
- 금융기관 요구: 대출이나 담보 제공 때 은행이 이사회 의사록을 요구
이사회 규정에 결의가 필요한 거래 금액을 숫자로 정해 두면 판단이 쉬워지고 대출 심사도 빨라집니다.
정기 배송 상품을 팔면 매출은 언제 잡나요?업종별 세무
정기 배송은 몇 달 치를 미리 받아도 배송할 때마다 매출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리 받은 돈은 앞으로 배송할 의무가 남은 선수금입니다.
- 선결제: 받은 금액은 선수금, 배송 회차마다 매출로 전환
- 부가세: 대금을 받을 때 영수증·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그때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음
- 해지·환불: 남은 회차 환불은 선수금에서 차감
- 배송 원가: 회차별 상품 원가와 배송비 집계
- 정기결제 고지: 결제일 전 고지 등 소비자 보호 의무 확인
구독자별 남은 회차를 관리하는 표가 있어야 매출과 환불 계산이 정확해집니다.
입찰에 필요한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어떻게 받나요?사업운영
공공 입찰의 적격심사에는 신용평가회사가 매긴 기업신용평가 등급이 쓰입니다. 결산이 끝나면 새 재무제표로 평가를 받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신청: 신용평가회사에 재무제표와 회사 자료 제출, 수수료 납부
- 유효기간: 보통 결산 기준으로 1년 정도(기관 기준 확인)
- 등급 영향: 부채비율, 이익, 업력, 대표 신용 등
- 활용: 나라장터 적격심사 점수, 대기업 협력사 등록
- 갱신 시기: 결산 확정 후 바로 갱신해야 입찰 공백이 없음
결산 때 부채와 가지급금을 정리해 두면 신용평가 등급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형자산은 어떤 계정으로 나눠 기록하나요?회계 기초
유형자산은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비품, 건설중인자산 등으로 나눠 기록합니다. 계정에 따라 감가상각 기간과 방법이 달라집니다.
- 토지: 감가상각하지 않음
- 건물·구축물: 건물은 사무실·공장, 구축물은 담장·포장도로·주차장처럼 건물 밖 시설
- 기계장치·차량운반구: 생산 설비와 업무용 차량
- 비품: 컴퓨터, 책상, 집기 등
- 건설중인자산: 완성 전까지 모아 두었다가 완성되면 해당 계정으로 옮김
계정을 잘못 나누면 감가상각 기간이 틀어집니다. 큰 자산을 살 때는 어떤 계정으로 잡을지 담당 회계사와 미리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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