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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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부가세를 내나요?업종별 세무
도서 판매는 부가세 면세입니다. 다만 서점에서 함께 파는 문구, 굿즈, 음료는 과세라 면세와 과세가 함께 있는 겸영 사업자가 됩니다.
- 면세: 종이책, 전자책 등 도서
- 과세: 문구·굿즈 판매, 카페 음료, 공간 대여
- 공통 매입: 임차료처럼 함께 쓰는 비용의 부가세는 과세 매출 비율로 나눠 공제
POS에서 도서와 기타 상품을 나눠 집계하면 부가세 신고가 쉬워집니다.
연봉에 퇴직금을 포함해서 줘도 되나요?급여·노무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퇴직금은 퇴직할 때 생기는 권리라서, 매달 나눠 준 돈은 퇴직금으로 보지 않습니다.
- 결과: 퇴직할 때 퇴직금을 다시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 세금 문제: 매달 나눠 준 돈은 급여로 보아 근로소득세와 4대보험이 붙습니다.
- 대안: 퇴직연금(DC형)에 매년 적립하면 회사의 부담을 미리 나눠 낼 수 있습니다.
퇴직금 부담을 고르게 하고 싶다면 연봉 계약이 아니라 퇴직연금 제도로 해결하세요.
총계정원장과 시산표는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총계정원장은 계정과목별로 거래를 모아 놓은 장부이고, 시산표는 모든 계정의 합계와 잔액을 한 장에 모아 차변과 대변이 맞는지 확인하는 표입니다.
- 총계정원장: 예를 들어 "보통예금" 계정의 모든 입출금 내역과 잔액
- 시산표: 결산 전에 장부가 제대로 기록되었는지 점검하는 중간 결과물
- 재무제표와 관계: 시산표를 바탕으로 결산 정리를 하면 재무제표가 됩니다.
월결산 결과에서 이상한 숫자가 보이면 해당 계정의 원장을 열어 보면 어떤 거래 때문인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 어떻게 하나요?사업운영
임대차가 끝났는데 보증금을 못 받으면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지킨 뒤 가게를 비우고, 보증금 반환을 청구합니다.
- 임차권등기명령: 법원에 신청해 등기되면 가게를 비워도 권리 유지
- 지급명령·소송: 보증금 반환 청구
- 강제집행: 판결을 받으면 건물 경매 신청 가능
등기 전에 사업자등록을 옮기거나 가게를 비우면 우선변제 순위를 잃을 수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세요.
감자는 언제, 어떻게 하나요?법인운영
감자는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주주에게 돈을 돌려주는 유상감자와 장부상 결손을 정리하는 무상감자가 있습니다.
- 유상감자: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채권자 보호 절차(공고·최고)가 필요합니다. 주주가 받은 돈 중 그 주식을 취득할 때 낸 금액을 넘는 부분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 무상감자: 쌓인 결손금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실제 돈은 오가지 않습니다.
- 등기: 감자 절차가 끝나면 변경등기를 합니다.
유상감자는 지분 정리나 투자금 회수에 쓰이지만 세금 계산이 복잡합니다. 실행 전에 주주별 세금을 계산해 보세요.
운전자본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재무관리·CFO
운전자본은 사업을 돌리는 데 묶여 있는 돈입니다. 보통 받을 돈과 재고를 더하고, 줄 돈을 뺀 금액으로 봅니다.
- 늘어나는 경우: 외상 매출이 늘거나 재고가 쌓이면 이익이 나도 현금이 부족해집니다.
- 줄이는 방법: 회수 기간 단축, 재고 줄이기, 거래처와 지급 조건 조정
- 성장기 주의: 매출이 빨리 늘수록 운전자본도 함께 늘어 돈이 더 필요해집니다.
"흑자인데 돈이 없다"는 회사는 대부분 운전자본 관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 개인 명의로 계약한 사무실을 회사가 써도 되나요?비용처리
쓸 수는 있지만 회사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회사 명의로 계약을 바꾸는 것입니다.
- 문제점: 임대인이 대표 개인에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회사가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어렵습니다.
- 명의 변경이 어렵다면: 회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임차료를 부담한다는 사실을 계약서나 합의서로 남깁니다.
- 대표 소유 건물: 회사가 대표에게 임차료를 내는 경우 시세에 맞는 금액이어야 합니다.
대표 개인 명의 계약의 임차료를 회사가 내면 대표 개인 비용을 대신 낸 것으로 볼 위험이 있습니다.
벤처기업으로 창업하면 추가 감면이 있나요?창업·감면
네. 창업 후 3년 안에 벤처기업 확인을 받으면 일반 창업감면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라도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감면: 벤처 확인을 받은 뒤 소득이 생긴 해부터 5년간 50% 감면
- 장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창업해 일반 감면이 어려운 경우에 특히 유용
- 사후관리: 벤처 확인이 취소되면 그 이후는 감면을 받을 수 없습니다.
벤처 확인은 기술성, 투자 유치 등 요건으로 받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요건을 갖출 수 있는지 계획해 보세요.
법인 기부금 한도를 넘으면 다음 해로 넘어가나요?법인세
네. 한도를 넘어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한 기부금은 다음 사업연도 이후 10년 동안 한도 안에서 다시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이월 순서: 이월된 기부금을 먼저, 그해 기부금은 그다음
- 종류별 한도: 기부금 종류(특례, 일반)마다 한도가 다릅니다.
- 비지정기부금: 법에서 정하지 않은 곳에 낸 기부금은 한도와 관계없이 인정되지 않음
큰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도와 이월 가능성을 함께 계산해 기부 시기를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MCN 회사는 크리에이터 수익을 어떻게 정산하나요?업종별 세무
MCN이 플랫폼 수익을 받아 크리에이터에게 나눠 주는 구조라면, 계약 내용에 따라 받은 수익 전체를 매출로 잡고 크리에이터 몫을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수수료만 매출로 잡습니다.
- 판단 기준: 누가 콘텐츠와 광고 계약의 책임을 지는지, 크리에이터와의 계약 구조
- 크리에이터 지급: 개인이면 3.3% 원천징수, 사업자면 세금계산서·계산서 수취
- 광고 매출: MCN이 직접 광고주와 계약하면 광고비 전체가 MCN 매출
매출을 총액으로 볼지 수수료로 볼지는 계약서가 기준입니다. 정산 구조가 바뀌면 담당 회계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급여일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나요?급여·노무
날짜는 회사가 정할 수 있지만, 매달 1회 이상 정해진 날짜에 줘야 합니다.
- 정하는 방법: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적습니다. 예: 매월 25일
- 휴일이면: 전날에 주는 것으로 미리 정해 두면 혼선이 없습니다.
- 바꿀 때: 직원에게 미리 알리고 계약서나 취업규칙을 고칩니다. 바꾸는 달에 급여가 늦어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매출 대금이 들어오는 날 이후로 급여일을 정하면 자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여러 장 한꺼번에 발급할 수 있나요?홈택스 실무
네. 일괄 발급 기능으로 엑셀 파일에 여러 건을 적어 한 번에 발급할 수 있습니다.
- 방법: 홈택스에서 일괄 발급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올리기
- 검증: 올린 뒤 오류 건을 확인하고 수정
- 반복 거래: 매달 같은 거래처에 비슷한 금액을 발급한다면 특히 유용합니다.
엑셀 양식의 사업자번호와 날짜 형식이 틀려 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몇 건으로 시험해 보세요.
카드로 결제한 매입도 부가세 공제가 되나요?부가세
네. 사업용 카드로 일반과세자에게 결제한 매입은 세금계산서가 없어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조건: 사업과 관련된 지출이고, 결제한 가맹점이 일반과세자일 것
- 신고: 부가세 신고 때 신용카드매출전표 수령명세서에 넣어야 공제됩니다.
- 편한 방법: 법인카드나 홈택스에 등록한 사업용 카드는 사용 내역이 자동으로 모입니다.
직전 연도 매출이 적어 영수증만 발급하는 간이과세자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카드 내역에 가맹점 유형이 나오니 신고 전에 걸러 냅니다.
사위나 며느리에게 증여하면 공제가 있나요?상속·증여
사위·며느리는 기타 친족으로 보아 10년 동안 1천만원까지만 공제됩니다. 자녀보다 공제가 훨씬 작습니다.
- 기타 친족 범위: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사위, 며느리, 형제자매 등)
- 자녀와 비교: 성년 자녀는 10년간 5천만원 공제
- 결혼 자금: 자녀에게 결혼·출산 증여 공제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이라도 누구 명의로 받느냐에 따라 증여세가 달라집니다. 자녀 부부에게 줄 돈은 받는 사람을 먼저 정하세요.
공모전 상금을 줄 때 원천징수는 어떻게 하나요?원천세
공모전 상금은 기타소득이고, 여러 사람이 순위를 다투는 대회라면 필요경비 80%가 인정됩니다.
- 계산: 상금의 20%만 소득금액, 그 20%에 세율 20%(지방소득세 별도)
- 과세최저한: 소득금액이 5만원 이하면 과세하지 않음
- 단체 수상: 상금을 나눠 받는 경우 실제 받는 사람별로 처리
공모전 공고에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같은 세금 안내를 넣어 두면 지급 때 혼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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