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세금이 밀리면 대출·거래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회생·위기
- 납세증명서: 체납이 있으면 발급되지 않습니다. 관공서 입찰, 공공기관 대금 수령, 대출·보증 심사에서 납세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용정보: 일정 금액 이상 체납이 오래되면 신용정보기관에 체납 정보가 제공되어 대출이 어려워집니다.
- 거래처 영향: 세무서가 거래처에서 받을 대금을 압류하면 거래처가 체납 사실을 알게 되어 신뢰에 타격을 받습니다.
체납이 생겼다면 분할 납부 계획을 세무서와 협의해 압류와 제재부터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금을 나눠 내거나 미룰 수 있나요?회생·위기
네. 사업이 어렵다는 사정을 소명하면 납부기한을 늦추거나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납부기한 연장: 사업의 심각한 손실, 재해, 거래처 부도 같은 사유가 있으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추가 연장 가능)까지 늦추고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분납: 종합소득세·법인세는 낼 세금이 1천만 원을 넘으면 사유가 없어도 일부를 1~2개월 뒤에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신청 시기: 연장 신청은 원칙적으로 납부기한 3일 전까지 해야 합니다.
- 세무서가 담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연장이 승인되면 그 기간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지 않습니다. 자금이 부족할 것 같으면 기한 전에 미리 상의하세요.
세금을 제때 못 내면 어떻게 되나요?회생·위기
세금이 밀리면 가산세가 늘고, 오래 지나면 재산 압류 같은 강제 징수가 시작됩니다.
- 가산세: 내지 않은 세금에 하루 0.022%씩 가산세가 붙고, 고지서를 받은 뒤에도 내지 않으면 3%가 더 붙습니다.
- 압류: 독촉 후에도 내지 않으면 예금, 거래처에서 받을 매출 대금, 부동산 등을 압류할 수 있습니다.
- 제재: 체납액과 기간에 따라 인허가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 금지, 명단 공개 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낼 돈이 부족하다면 체납되기 전에 세무서에 납부기한 연장이나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해외 법인을 세울 때 세무상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기업 성장·승계
- 해외직접투자 신고: 송금하기 전에 외국환은행에 해외직접투자를 신고해야 합니다.
- 자료 제출: 매년 법인세 신고 때 해외현지법인 명세서와 재무상황표를 내야 하고, 빠뜨리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이전가격: 본사와 해외 법인 사이의 거래 가격(용역비, 로열티, 물품 대금)은 시장 가격 수준이어야 합니다. 이익을 한쪽으로 몰면 세무조사 대상이 됩니다.
- 세금이 낮은 나라의 법인: 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쌓아 두어도 국내에서 과세될 수 있습니다.
현지 세법과 조세조약에 따라 배당·로열티 원천징수율이 달라집니다. 설립 전에 구조를 설계하세요.
사업부를 떼어 새 법인으로 만들 수 있나요?기업 성장·승계
네. 회사 분할로 사업부를 독립된 법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인적분할: 새 법인의 주식을 기존 회사의 주주가 나눠 받습니다. 두 회사의 주주 구성이 같아집니다.
- 물적분할: 새 법인의 주식을 기존 회사가 100% 가집니다. 모회사와 자회사 구조가 됩니다.
- 세금: 5년 이상 해 온 독립 사업부를 자산·부채와 함께 넘기고 사업을 계속하는 등 요건을 갖춘 적격분할이면 법인세를 미루고 취득세 감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분할 후 일정 기간 안에 사업을 그만두거나 주식을 팔면 미뤘던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분할 목적(투자 유치, 승계, 매각 등)에 맞는 방식을 먼저 정하세요.
상장을 준비할 때 회계에서 먼저 챙길 것은 무엇인가요?기업 성장·승계
상장 심사는 회계 투명성을 까다롭게 봅니다. 보통 2~3년 전부터 준비합니다.
- 외부감사: 상장 예정 회사는 감사인을 지정받아 감사를 받아야 하고, 과거 재무제표를 다시 검증받기도 합니다.
- 회계기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준비합니다.
- 내부통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갖추고 결산 절차를 문서로 정리합니다.
- 정리할 항목: 대표 가지급금, 특수관계자 거래, 불분명한 지분·스톡옵션 약정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매출 인식 기준과 결산 일정을 상장사 수준으로 맞춰 두면 나중에 고칠 것이 줄어듭니다.
정책자금 대출은 어디서 어떻게 받나요?기업 성장·승계
정부 정책자금은 시중 대출보다 금리가 낮거나 보증 조건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창구입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성장·재도약 기업을 위한 직접 대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 (기술력이 있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보증
정책자금은 연초에 공고되고 예산이 빨리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계획서와 최근 재무제표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은행 대출 심사에서 재무제표를 어떻게 보나요?기업 성장·승계
은행은 재무제표로 갚을 능력과 안정성을 봅니다.
- 수익성: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매출이 늘고 있는지
- 상환 능력: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이자보상배율)
- 안정성: 부채비율, 자본잠식 여부
- 유동성: 1년 안에 갚을 부채보다 유동자산이 충분한지
- 이상 항목: 큰 가지급금, 설명되지 않는 가수금, 급격한 매출 변동
대출 계획이 있다면 결산 때 비용 처리 방식(감가상각, 대표 급여 등)이 신용평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검토하세요. 세금을 줄이려다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 지분을 자녀에게 넘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기업 성장·승계
- 증여: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주식 가치가 낮을 때 증여하면 세금이 줄고, 요건을 갖추면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양도(매매): 자녀가 대가를 내고 삽니다. 자녀에게 자금 출처가 있어야 하고, 가격은 세법상 평가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증자 참여: 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때 자녀가 참여해 지분을 늘립니다. 낮은 가격으로 발행하면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신설 법인 활용: 자녀가 새 법인을 세워 새 사업을 키우는 방식도 있지만, 기존 회사가 일감을 몰아주면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방법마다 증여세·양도세·상속세 영향이 얽혀 있습니다. 10년 이상 긴 호흡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회사를 팔 때(M&A)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기업 성장·승계
무엇을 파느냐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 주식을 파는 경우: 주주가 양도소득세를 냅니다. 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는 양도차익에 20~25%(지방소득세 별도)가 적용됩니다. 회사는 그대로 남습니다.
- 사업(자산)을 파는 경우: 회사가 자산을 팔아 법인세를 내고, 남은 돈을 주주가 가져갈 때 배당소득세 등을 다시 냅니다.
- 부가세: 사업 전체를 넘기는 포괄양수도는 부가세가 없지만, 자산만 따로 팔면 부가세가 붙습니다.
매각 전에 가지급금, 숨은 부채, 세무 리스크를 정리하면 매각 가격과 협상력이 올라갑니다. 매각 구조는 1~2년 전부터 설계하세요.
가업상속공제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기업 성장·승계
부모가 10년 이상 경영한 회사를 자녀가 상속받아 이어 가면 가업 상속재산의 일부를 상속세 계산에서 빼 주는 제도입니다.
- 공제 한도: 부모의 경영 기간에 따라 최대 300억~600억 원
- 회사 요건: 중소기업 또는 일정 규모 이하의 중견기업
- 상속인 요건: 상속인이 정해진 기간 안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가업에 종사
- 사후관리: 상속 후 일정 기간 가업·지분·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어기면 공제받은 세금을 추징합니다.
요건이 까다로워 상속이 생기기 몇 년 전부터 지분 구조와 후계자의 경영 참여를 준비해야 합니다.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는 무엇인가요?기업 성장·승계
부모가 경영하던 회사 주식을 자녀에게 미리 넘길 때 증여세를 크게 낮춰 주는 제도입니다.
- 대상: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중견기업 주식을 60세 이상 부모가 18세 이상 자녀에게 증여
- 혜택: 10억 원을 공제한 뒤 낮은 세율(10%, 큰 금액은 20%)로 과세합니다.
- 조건: 자녀가 정해진 기간 안에 가업에 종사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해야 하며, 증여 후 몇 년간 가업과 지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 정산: 나중에 상속이 생기면 이 증여 재산은 상속세 계산 때 다시 합산됩니다(증여 당시 가격으로).
요건을 어기면 감면받은 증여세를 이자와 함께 추징합니다. 한도와 사후관리 기준은 개정이 잦으니 반드시 사전 검토를 받으세요.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요?기업 성장·승계
세법상 비상장 주식은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거래가 거의 없어 보통 보충적 평가 방법을 씁니다.
- 기본 공식: 1주당 순손익가치(최근 3년 이익 기준)와 순자산가치를 3 대 2 비율로 가중평균합니다.
- 부동산이 많은 회사: 순자산가치 비중을 더 높게(2 대 3) 반영합니다.
- 하한: 가중평균한 가치가 순자산가치의 80%보다 낮으면 80%로 봅니다.
- 최대주주 할증: 최대주주 주식은 20% 할증되며, 중소기업은 할증이 없습니다.
이익이 크게 줄어든 해에는 주식 가치가 낮아져 증여나 지분 이전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승계 계획은 평가 시점을 함께 고려하세요.
스톡옵션을 주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기업 성장·승계
스톡옵션은 행사할 때 생긴 이익(행사 당시 시가에서 행사가격을 뺀 금액)에 세금이 붙는 것이 원칙입니다.
- 재직 중 행사: 근로소득으로 과세 (회사가 원천징수)
- 퇴사 후 행사: 기타소득으로 과세
- 벤처기업 특례: 벤처기업 임직원은 행사 이익 중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받을 수 있고, 세금을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요건을 갖추면 행사할 때가 아니라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로 과세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 부여 절차: 정관에 근거를 두고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합니다.
비과세 한도와 요건은 자주 개정됩니다. 부여 계약서를 쓰기 전에 요건을 확인하세요.
투자를 받기 전에 세무·회계로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기업 성장·승계
투자자는 실사(재무·세무 점검)로 회사를 확인합니다. 미리 정리해 두면 협상이 유리해집니다.
- 깨끗한 재무제표: 매출·비용이 정확히 기록되고 증빙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 가지급금 정리: 대표 가지급금은 투자자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항목입니다.
- 주주명부·지분 구조: 차명 주식이나 불분명한 지분 약정이 없어야 합니다.
- 세무 리스크: 빠뜨린 신고나 인건비 처리 문제가 있으면 미리 수정합니다.
- 주식 가치 근거: 투자 단가가 세법상 가치와 차이가 크면 주주들 사이에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합니다.
투자 계약서의 우선주·전환 조건 등이 회계 처리(부채 분류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계약 전에 회계 검토를 받으세요.
2811개 중 2641~265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