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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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사업비 계좌는 왜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정부지원
대부분의 정부 지원사업은 사업비 전용 계좌(와 카드) 로만 집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 정산 편의: 지원금과 자부담금이 한 계좌에서 오가야 집행 내역을 증빙하기 쉽습니다.
- 불인정 방지: 일반 운영 계좌에서 쓴 비용은 사업비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자 처리: 사업비 계좌에서 생긴 이자를 반납해야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 회계 처리: 전용 계좌 거래를 장부에 따로 표시해 두면 결산과 세무 처리가 정확해집니다.
사업비 카드로 결제하고, 세금계산서·거래명세서·검수 사진 등 증빙을 거래할 때마다 바로 모아 두세요.
바우처 사업은 세금계산서를 어떻게 주고받나요?정부지원
바우처 사업은 보통 서비스를 받는 회사(수요기업) 가 서비스를 주는 회사(공급기업) 를 골라 이용하고,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 세금계산서: 공급기업이 서비스 금액 전체에 대해 수요기업 앞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가세: 부가세는 대부분 수요기업이 부담하고, 과세사업자라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습니다.
- 정부 지원분: 정부가 공급기업에 직접 지급하거나 전용 시스템으로 결제하는 등 사업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바우처 사업마다 세금계산서 발급 방법과 금액 기준이 다릅니다. 사업별 운영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지원사업 심사에서 재무제표는 어떻게 보나요?정부지원
많은 지원사업이 신청 자격과 가점을 재무제표로 판단합니다.
- 자격 요건: 자본잠식, 부채비율 과다, 세금 체납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 매출·고용 실적: 매출 규모, 성장률, 고용 인원이 평가 항목에 들어갑니다.
- 자부담 능력: 회사가 부담할 사업비를 낼 수 있는지 재무 상태로 봅니다.
- 최근 자료: 직전 연도 결산이 끝나지 않았다면 가결산 자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지원사업을 준비한다면 결산 전에 자본잠식·부채비율을 점검하고, 체납이 없도록 미리 정리하세요.
고용지원금은 매출로 잡나요?정부지원
매출이 아니라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 대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세금: 수익이므로 법인세·소득세 계산에 포함됩니다. 부가세는 붙지 않습니다.
- 인건비: 지원금을 받아도 직원에게 준 급여는 그대로 인건비로 처리합니다.
- 세액공제와의 관계: 고용지원금을 받더라도 요건을 갖추면 고용 관련 세액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금을 매출로 잘못 잡으면 매출액 기준이 있는 지원사업이나 신용평가에서 숫자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지원금으로 산 장비도 감가상각하나요?정부지원
네, 합니다. 다만 지원금 부분은 세금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회계: 장비 가격에서 지원금을 차감해 표시하고, 감가상각비도 지원금 부분만큼 줄여 계상합니다.
- 세금: 받은 해에는 지원금을 수익으로 보지만, 같은 금액을 일시상각충당금으로 비용 처리해 과세를 미루고, 이후 감가상각에 맞춰 나눠 과세합니다.
- 결과적으로 지원금에 대한 세금이 장비를 쓰는 기간에 나눠 반영됩니다.
지원금으로 산 장비를 일정 기간 안에 팔거나 용도를 바꾸면 지원금 반환 의무가 생길 수 있으니 협약서를 확인하세요.
R&D 과제 지원금은 어떻게 회계 처리하나요?정부지원
- 회계 처리: 정부 출연금은 받을 때 바로 수익으로 잡지 않고, 실제로 연구비를 쓸 때 비용과 짝을 맞춰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연금으로 산 장비는 자산에서 출연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표시합니다.
- 세액공제 주의: 정부 출연금으로 쓴 연구비는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회사가 부담한 부분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정산 대비: 과제 전용 계좌·카드로 집행하고, 증빙을 과제별로 따로 관리하세요.
출연금 집행 내역과 세액공제 신청 내역이 겹치면 세액공제를 부인당할 수 있습니다. 과제별 비용을 명확히 나눠 두세요.
지원금을 받으면 부가세는 어떻게 되나요?정부지원
- 받은 지원금 자체: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 대가가 아니라서 부가세가 붙지 않습니다.
- 지원금으로 산 물품: 과세 사업에 쓰는 것이라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정산할 때 주의: 많은 지원사업이 부가세는 사업비로 인정하지 않고 회사 부담으로 정합니다. 매입세액을 공제받는 회사라면 공급가액만 사업비로 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사업 공고의 사업비 집행 지침에서 부가세 처리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 하나요?정부지원
대부분 과세 대상 소득입니다. 법인은 법인세, 개인사업자는 소득세 계산에 수익으로 들어갑니다.
- 운영비·인건비 지원금: 받은 해의 수익(영업외수익)으로 잡힙니다.
- 설비 구입 지원금: 지원금으로 산 자산은 일시상각충당금 등을 활용해 세금을 한 번에 내지 않고 감가상각 기간에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예외: 재난지원금처럼 법에서 비과세로 정한 지원금도 있습니다.
지원금이 들어오면 어떤 명목(운영비, 설비, 인건비)인지 담당 회계사에게 알려 주세요. 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급여를 줄 수 없는 상황이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회생·위기
임금 체불은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 직원과 먼저 소통: 상황과 지급 계획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지급 가능한 날짜를 약속합니다.
- 우선순위: 급여와 퇴직금은 다른 채무보다 먼저 지급해야 합니다(최종 3개월 임금 등은 최우선 변제).
- 대지급금 제도: 회사가 도산하거나 체불이 확인되면 국가가 일정 한도까지 대신 지급하는 제도가 있어 직원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세금·4대보험: 이미 지급한 급여의 원천세와 4대보험은 기한 안에 신고해야 합니다.
체불 진정이 들어오기 전에 노무사와 상담해 지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적자가 계속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회생·위기
- 현금 흐름부터: 이익보다 앞으로 3~6개월 동안 돈이 버틸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월별 입금·지출 예측표를 만드세요.
- 고정비: 임차료, 인건비, 리스·구독료처럼 매달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봅니다.
- 수익성: 제품·거래처별로 이익이 나는지 따져 손실이 나는 부분을 정리합니다.
- 받을 돈과 재고: 밀린 미수금을 회수하고 팔리지 않는 재고를 정리해 현금을 확보합니다.
- 세금·4대보험 일정: 밀리면 가산세와 압류로 이어지므로 납부 일정을 미리 챙기고, 어렵다면 기한 전에 연장·분납을 신청합니다.
상황이 계속 나빠진다면 늦기 전에 전문가와 사업 구조조정이나 회생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세요.
대표가 선 연대보증은 회생에서 어떻게 되나요?회생·위기
법인이 회생으로 빚을 감면받아도 대표의 보증 책임은 원칙적으로 그대로 남습니다. 채권자는 감면된 부분을 보증인인 대표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예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일부 공공기관은 법인 회생계획에 맞춰 대표의 보증 채무도 조정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 대표 개인 대응: 보증 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대표 개인의 개인회생·파산을 함께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의 정책금융기관 대출은 대표 연대보증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인과 대표 개인의 절차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법률 절차는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법인이 문을 닫으면 남은 세금은 대표가 내야 하나요?회생·위기
원칙적으로는 법인의 세금이라 대표 개인이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 경우에는 대표나 주주에게 책임이 넘어올 수 있습니다.
- 과점주주: 지분 50%를 넘게 가진 주주(특수관계인 포함)는 법인이 내지 못한 세금을 지분 비율만큼 대신 낼 책임(2차 납세의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청산 때 재산을 나눠 가진 경우: 세금을 내지 않고 남은 재산을 주주에게 나눴다면 받은 재산 한도에서 책임을 집니다.
- 가지급금: 폐업하면서 정리되지 않은 대표 가지급금은 대표의 소득(상여)으로 보아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직원 급여에서 떼어 둔 원천세를 내지 않으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폐업을 앞두고도 원천세는 먼저 내세요.
회생 절차 중에는 어떤 보고를 해야 하나요?회생·위기
회생 절차에서는 법원이 회사 운영을 감독하기 때문에 정기 보고가 중요합니다.
- 월간 보고서: 매달 업무 현황과 자금수지(돈이 들어오고 나간 내역) 를 법원에 보고합니다.
- 법원 허가: 자산 처분, 새 차입, 일정 금액 이상의 지출 등은 미리 법원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회생계획 이행 보고: 계획이 인가된 뒤에는 변제 계획대로 갚고 있는지 보고합니다.
- 회계 자료: 조사위원(회계법인)이 회사 가치와 재무 상태를 조사하므로 장부와 증빙이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고가 늦거나 틀리면 절차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회생 중 월 보고 운영이 부담된다면 회생 관리 안내를 참고하세요.
회생을 신청하면 밀린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회생·위기
세금은 일반 채무와 다르게 취급됩니다.
- 감면이 어렵습니다: 밀린 세금은 우선권이 있는 채권이라 원칙적으로 줄여 주지 않습니다. 대신 회생계획에 따라 최대 3년 안에 나눠 내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압류 중지: 회생 절차가 시작되면 새 압류나 체납처분이 일정 기간 멈춥니다.
- 절차 시작 후 생긴 세금: 회생 중에 새로 생기는 부가세·원천세 등은 정해진 기한에 그때그때 내야 합니다.
회생 중에 새 세금을 밀리면 회생 절차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월별 세금 일정을 따로 관리하세요.
법인회생과 파산은 무엇이 다른가요?회생·위기
- 법인회생: 회사를 계속 운영하면서 빚을 조정해 갚는 절차입니다. 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 일부를 감면받거나 여러 해에 나눠 갚습니다. 계속 영업할 때의 가치가 청산할 때보다 커야 합니다.
- 파산: 회사를 정리하는 절차입니다. 남은 재산을 팔아 채권자에게 나눠 주고 법인은 소멸합니다.
- 신청 후 효과: 회생을 신청하면 법원 결정으로 채권자의 강제집행·압류를 멈출 수 있어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회생은 자금이 완전히 바닥나기 전에 신청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률 절차는 변호사와, 재무·세무 부분은 회계사와 함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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