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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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결산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요?회계 기초
1년에 한 번 결산하면 문제를 너무 늦게 알게 됩니다. 매달 결산(월 결산) 을 하면 다음과 같은 점이 좋습니다.
- 빠른 의사결정: 월별 매출·이익·현금 흐름을 보고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세금 예측: 부가세와 법인세를 미리 계산해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오류 조기 발견: 증빙 누락, 거래처 미수금, 재고 차이를 그달에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 대외 자료: 대출·투자·지원사업 때 최근 실적을 바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월 결산의 핵심은 통장·카드 내역과 증빙을 매달 빠짐없이 모으는 것입니다.
외부감사 대상은 어떤 회사인가요?회계 기초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으로 아래에 해당하는 주식회사는 공인회계사의 외부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 자산 500억 원 이상이거나 매출 500억 원 이상
- 또는 다음 4가지 중 2가지 이상: 자산 120억 원 이상, 부채 70억 원 이상, 매출 100억 원 이상, 직원 100명 이상
- 상장회사와 상장 예정 회사는 규모와 관계없이 대상입니다. 유한회사도 비슷한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을 처음 넘는 해에는 감사인 선임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세요.
세무조정은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회계 이익과 세법상 소득은 기준이 달라서 회계 이익으로 바로 세금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회계 이익을 세법 기준으로 고치는 작업이 세무조정입니다.
- 더하는 것(익금산입·손금불산입): 한도를 넘은 기업업무추진비, 벌금·과태료, 업무와 무관한 비용 등
- 빼는 것(손금산입·익금불산입): 세법상 비용으로 먼저 인정되는 항목, 과세하지 않는 수익 등
- 결과를 세무조정계산서로 작성해 법인세 신고 때 함께 냅니다.
교통 범칙금이나 가산세처럼 회계상 비용이어도 세금 계산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항목이 많습니다. 결산 전에 확인하면 예상 세금이 정확해집니다.
재고 조사는 왜 해야 하나요?회계 기초
장부상 재고와 실제 재고가 다르면 매출원가와 이익이 틀어집니다. 그래서 적어도 결산일(보통 12월 31일)에는 실제 재고를 세어 확인합니다.
- 이익 계산: 기말 재고가 정확해야 매출원가가 정확합니다.
- 도난·파손·누락 발견: 차이가 크면 관리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세무 리스크: 장부보다 재고가 적은데 설명이 없으면 매출 누락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 파손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재고는 폐기 기록(사진, 폐기 확인서)을 남기면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월말마다 간단히라도 재고를 확인하면 결산 때 큰 차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돈을 못 받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회계 기초
받지 못한 돈(대손금)은 세법이 정한 요건을 갖춰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비용 인정 요건 예: 소멸시효 완성, 거래처의 파산·폐업 후 회수 불가 확인, 부도 후 6개월 경과, 중소기업은 회수기일이 2년 지난 외상 대금 등
- 부가세 돌려받기: 이미 낸 부가세는 대손이 확정되면 대손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증빙: 독촉 내역, 내용증명, 거래처 폐업 확인서, 법원 서류 등을 모아 두세요.
거래처와 연락이 끊기면 바로 담당 회계사에게 알려 주세요. 요건을 갖추는 시기에 따라 비용 처리 연도가 달라집니다.
선급금과 선수금은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둘 다 거래가 끝나기 전에 미리 주고받은 돈입니다.
- 선급금: 우리가 미리 준 돈 (예: 물건을 받기 전에 계약금 지급). 아직 비용이 아니라 받을 권리가 있는 자산입니다.
- 선수금: 우리가 미리 받은 돈 (예: 고객에게 받은 계약금). 아직 매출이 아니라 물건이나 서비스를 줄 의무가 있는 부채입니다.
- 물건을 받거나 넘기는 때 비로소 비용과 매출로 바뀝니다.
선수금을 받을 때 세금계산서를 발급했다면 그 시점에 부가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발생주의와 현금주의는 무엇이 다른가요?회계 기초
- 현금주의: 돈이 들어오고 나갈 때 수익과 비용을 기록합니다. 가계부와 같은 방식입니다.
- 발생주의: 돈이 오가는 시점과 관계없이 거래가 생긴 때 기록합니다. 외상으로 팔아도 판 때 매출로 잡습니다.
회계와 세법은 발생주의가 원칙입니다. 그래서 12월에 일하고 1월에 돈을 받으면 12월이 속한 해의 매출이 됩니다.
연말 매출·비용을 어느 해에 넣느냐는 세금에 영향을 줍니다. 12월 거래는 계약서와 납품 날짜를 정확히 남겨 두세요.
자본잠식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나요?회계 기초
적자가 쌓여 자본이 처음 넣은 자본금보다 줄어든 상태를 자본잠식이라고 합니다. 자본이 마이너스가 되면 완전 자본잠식입니다.
- 대출·보증: 자본잠식 기업은 신규 대출과 보증이 어려워지고, 기존 대출 연장에도 불리합니다.
- 입찰·인허가: 공공 입찰이나 일부 인허가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이익을 내서 결손을 메우거나, 증자, 대표 가수금의 출자전환, 감자 등의 방법을 검토합니다.
결산 전에 자본잠식이 예상되면 연말 전에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결산이 끝나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부채비율은 얼마가 적당한가요?회계 기초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회사가 자기 돈에 비해 빚을 얼마나 쓰는지 보여 줍니다.
- 일반적인 기준: 보통 200% 이하면 안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업종마다 차이가 커서 건설·유통처럼 부채를 많이 쓰는 업종은 더 높기도 합니다.
- 대출·보증 심사: 은행과 보증기관은 부채비율과 자본잠식 여부를 중요하게 봅니다.
- 낮추는 방법: 이익을 쌓아 자본을 늘리거나, 증자, 대표 가수금의 출자전환, 불필요한 차입금 상환 등이 있습니다.
부채비율만 보지 말고 이자를 영업이익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이자보상배율)도 함께 보세요.
매출원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회계 기초
판매한 상품·제품의 원가는 재고를 이용해 계산합니다. 기초 재고와 올해 매입액을 더한 뒤 기말 재고를 뺀 금액이 매출원가입니다.
- 예) 연초 재고 1천만 원, 올해 매입 5천만 원, 연말 재고 2천만 원이면 매출원가는 4천만 원입니다.
- 기말 재고가 정확해야 원가와 이익이 맞게 계산됩니다. 재고를 적게 잡으면 원가가 늘어 이익이 줄고, 많이 잡으면 이익이 부풀려집니다.
- 제조업은 재료비, 노무비, 제조경비를 모아 제품 원가를 계산합니다.
매출원가율(매출원가 ÷ 매출)을 매달 비교하면 원가 상승이나 재고 누락을 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은 왜 하나요?회계 기초
오래 쓰는 자산(차량, 기계, 비품 등)을 산 해에 한꺼번에 비용으로 잡으면 그해만 크게 적자가 나고 이후에는 이익이 부풀려집니다. 그래서 쓰는 기간에 나눠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감가상각입니다.
- 정액법: 매년 같은 금액씩 비용 처리 (건물 등)
- 정률법: 초기에 많이, 뒤로 갈수록 적게 비용 처리 (기계 등)
- 세법은 자산 종류별로 내용연수(쓰는 기간) 와 상각 방법을 정해 두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이익은 적어도 현금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익이 났는데 통장에 돈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이익은 거래가 생긴 때 기록하고, 현금은 실제로 돈이 오간 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 외상 매출: 매출은 잡혔지만 아직 돈을 받지 못함
- 재고 증가: 물건을 사 두느라 돈이 나갔지만 아직 팔리지 않아 비용이 아님
- 대출 원금 상환: 원금을 갚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이익에 반영되지 않음
- 설비 투자: 큰돈을 썼지만 여러 해에 나눠 비용 처리됨
- 대표 인출: 가지급금 등으로 돈이 나감
그래서 이익과 함께 현금 흐름을 봐야 합니다. 매달 받을 돈(매출채권)과 재고가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하세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무엇이 다른가요?회계 기초
- 영업이익: 본업에서 번 이익입니다.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비(인건비, 임차료, 광고비 등)를 뺀 금액입니다.
-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에 본업 외 손익(이자 수익·비용, 투자 손익, 외환 손익, 자산 처분 손익 등)을 반영하고 법인세까지 뺀 최종 이익입니다.
예를 들어 영업이익은 흑자인데 대출 이자가 많으면 당기순이익은 적자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업은 적자인데 건물을 팔아 순이익이 흑자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지속적인 실력은 영업이익으로, 주주에게 남는 몫은 당기순이익으로 판단합니다.
손익계산서에서 가장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손익계산서는 1년(또는 한 달) 동안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보여 줍니다.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됩니다.
- 매출액: 본업으로 번 돈
- 매출총이익: 매출에서 원가를 뺀 금액. 상품·서비스 자체의 수익성을 보여 줍니다.
- 영업이익: 매출총이익에서 인건비·임차료 같은 판매관리비를 뺀 금액. 본업의 실력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 당기순이익: 이자·기타 손익과 법인세까지 반영한 최종 이익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영업이익 ÷ 매출) 이 떨어진다면 원가나 비용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재무상태표는 무엇을 보여 주나요?회계 기초
재무상태표는 특정 날짜(보통 결산일) 현재 회사가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 자산: 회사가 가진 것 (현금, 받을 돈, 재고, 설비, 부동산 등)
- 부채: 갚아야 할 것 (대출, 줄 돈, 미리 받은 돈 등)
- 자본: 자산에서 부채를 뺀 회사 몫 (자본금, 쌓인 이익 등)
- 항상 자산 = 부채 + 자본이 되도록 맞춰집니다.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유동자산)이 1년 안에 갚을 부채(유동부채)보다 충분히 많은지부터 보면 단기 지급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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