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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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원비·간병비는 누구 돈으로 내는 게 좋나요?상속·증여
부모님께 재산이 있다면 부모님 돈으로 직접 내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속세 측면: 자녀가 대신 내면 부모님 재산이 그대로 남아 상속세가 늘어납니다. 부모님 카드나 계좌로 결제하면 그만큼 상속재산이 줄어듭니다.
- 인출 기록 주의: 돌아가시기 전 1년 안에 2억 원, 2년 안에 5억 원 이상 부모님 재산이 빠져나갔다면 사용처를 설명해야 합니다. 병원비 영수증을 보관해 두세요.
- 자녀가 낸 경우: 연말정산에서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부모님 재산이 많지 않다면 이쪽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돈을 자녀 계좌로 옮겨 자녀가 결제하면 증여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거나 병원에 바로 이체하세요.
업종마다 세무조사에서 보는 부분이 다른가요?세무조사
네. 업종별로 매출 누락이나 비용 부풀리기가 잘 생기는 부분을 집중해서 봅니다.
- 제조업: 외주가공비·원재료비가 적정한지, 재고와 원가 계산이 맞는지
- 도·소매업: 매입에 비해 매출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실제 거래 없는 세금계산서는 없는지
- 음식·미용·인테리어 등 소비자 업종: 현금·계좌이체 매출 누락
- 온라인 쇼핑몰: 가족·지인 계좌로 받은 대금, 발주량과 매입 세금계산서의 차이
- 학원: 수강료 수납 기록과 신고 매출의 차이
- 서비스업: 고급 차량, 법인카드 사적 사용 같은 비용 쪽
우리 업종의 약한 부분을 알고, 평소 그 부분의 증빙을 더 꼼꼼히 챙기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입니다.
현금 매출 누락은 어떻게 드러나나요?세무조사
현금 매출은 기록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경로로 확인됩니다.
- 계좌 입금: 계좌이체로 받은 대금은 조사 때 통장 내역으로 바로 드러납니다.
- 신고 제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으면 고객이 신고할 수 있고, 신고 포상금이 있습니다.
- 업종 평균 비교: 같은 업종보다 카드 매출 비중이 지나치게 낮거나 원가율이 비정상이면 분석 대상이 됩니다.
- 온라인 흔적: 예약·배달 플랫폼 자료, SNS 후기, 공사 현장 기록 등으로 실제 영업 규모를 추정합니다.
현금 매출 누락이 확인되면 부가세와 소득세에 가산세, 현금영수증 미발급 가산세까지 한꺼번에 부과됩니다.
임대소득이 있는 사람이 직장가입자가 되면 건강보험료가 줄어드나요?연말정산·근로자
재산이 많다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는 재산에는 보험료가 붙지 않고, 급여 외 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는 부분에만 추가 보험료가 붙기 때문입니다.
- 지역가입자: 임대소득과 건물·토지 재산을 모두 반영
- 직장가입자: 급여에 대한 보험료(회사와 절반씩) + 급여 외 소득 2천만 원 초과분에 대한 보험료
- 실제 근무 필수: 실제로 일하지 않는 회사에 이름만 올리면 적발될 때 보험료가 소급 부과됩니다.
건강보험료만 보고 구조를 바꾸면 소득세·법인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세금과 보험료를 함께 계산해 보세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매겨지나요?연말정산·근로자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매깁니다.
- 소득: 사업·임대·이자·배당·연금·근로·기타 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 기준)
- 재산: 주택·토지·건물 등 재산세 과세표준 기준 (일정 금액을 공제한 뒤 반영, 전월세 보증금 포함)
- 반영 시기: 5월에 신고한 전년도 소득이 그해 11월부터 보험료에 반영됩니다.
- 2024년 개편으로 자동차는 보험료 산정에서 빠지고 재산 공제는 늘었습니다.
폐업하거나 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공단에 조정 신청을 해서 줄어든 소득을 바로 반영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되나요?연말정산·근로자
네. 2025년 7월 결제분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료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 대상자: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 공제율: 사용액의 30% (도서·공연·박물관 등 다른 문화비와 합쳐 추가 한도 안에서)
- 조건: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된 시설에서 결제해야 하고, 개인 PT 같은 별도 강습비는 빠질 수 있습니다.
체육시설을 운영한다면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해 두세요. 공제되는 시설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에 투자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절세
네. 개인이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면 투자금의 일부를 종합소득에서 공제받습니다(엔젤투자 소득공제).
- 공제율(직접 투자): 3천만 원 이하 100%, 3천만~5천만 원 부분 70%, 5천만 원 초과 부분 30%
- 한도: 종합소득금액의 50%까지
- 시기: 투자한 해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서 공제받을 해를 고를 수 있어, 소득이 많은 해에 맞출 수 있습니다.
- 조건: 3년 이상 보유해야 하고, 그 전에 팔면 공제받은 세금을 다시 냅니다.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투자입니다. 세금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투자할 회사의 사업성을 먼저 검토하세요.
프리랜서도 장부를 쓰면 세금이 줄어드나요?절세
프리랜서는 경비율로 간단히 신고하거나 장부를 써서 실제 경비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단순경비율: 신규이거나 수입이 적으면 업종별로 정해진 높은 경비율을 적용받아 장부 없이도 부담이 적습니다.
- 기준경비율: 수입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경비율이 크게 낮아져, 장부 없이 신고하면 세금이 많이 늘어납니다.
- 장부 신고: 실제로 쓴 경비가 경비율보다 많다면 장부를 쓰는 편이 유리하고, 적자가 나면 결손금도 인정받습니다.
- 수입이 커졌는데 장부를 쓰지 않으면 무기장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는 수입과 실제 경비에 따라 다릅니다. 5월 신고 전에 두 가지를 비교해 보세요.
중고품이나 한정판을 되팔아도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나요?사업운영
판매할 목적으로 사서 반복적으로 판다면 사업으로 보아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 쓰던 물건을 가끔 파는 경우: 개인 물건을 정리하는 수준이면 사업이 아닙니다.
- 리셀·재판매: 한정판 상품 등을 사서 되파는 일을 반복하면 사업소득이고 부가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 등록하면 좋은 점: 매입 비용과 수수료를 경비로 인정받고, 과세사업자는 매입세액도 공제받습니다.
- 등록하지 않고 계속 팔다가 적발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매입 영수증과 판매 내역(플랫폼 정산서)을 상품별로 정리해 두세요. 매입가를 입증하지 못하면 판매액 전체에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법인으로 전환하면 개인사업자 대출은 어떻게 되나요?사업운영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개인 명의 사업자대출은 법인의 빚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채무 인수: 포괄양수도 계약으로 법인이 대출을 넘겨받기로 해도, 은행이 동의해야 명의가 바뀝니다.
- 새 대출: 법인은 업력과 재무제표가 새로 시작되어 초기에는 대출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보증서 대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 대출은 기관마다 법인 전환 승계 절차가 있으니 미리 문의하세요.
법인 전환 전에 거래 은행과 대출 승계·대환 조건을 먼저 협의하고 전환 날짜를 정하세요.
법인전환 때 영업권을 넘기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사업운영
개인사업을 법인에 넘길 때 영업권(단골, 브랜드, 노하우 등)의 가치를 평가해 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표 개인: 영업권 대가는 기타소득으로 보아 60%를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세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부동산과 함께 넘기면 양도소득이 될 수 있음).
- 법인: 지급한 영업권은 5년에 걸쳐 비용(상각)으로 처리하고, 대가를 지급할 때 원천징수를 해야 합니다.
- 자금 활용: 법인이 영업권 대금을 나눠 지급하는 동안 대표는 법인 돈을 합법적으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 필수 조건: 감정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가 있어야 하고, 부풀린 금액은 부인됩니다.
건설업처럼 실질자본금을 따지는 업종은 영업권이 자산으로 인정되지 않아 불리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먼저 검토받으세요.
법인이 사옥으로 쓸 건물을 사면 취득세가 더 나오나요?법인운영
지역과 법인 설립 시기에 따라 중과될 수 있습니다.
- 대도시 중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안에서 설립한 지 5년이 안 된 법인이 부동산을 사거나, 본점 사업용 건물을 새로 짓는 경우 취득세가 무겁게 중과될 수 있습니다.
- 그 밖의 영향: 큰돈이 부동산에 묶이면 유동성 지표가 나빠져 대출이나 입찰 평가에 불리할 수 있고, 건설업은 실질자본금 평가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 대출을 끼고 사는 경우: 부채비율이 올라가 신용평가와 보증 한도에 영향을 줍니다.
사옥 매입은 취득 시점, 지역, 자금 조달 방법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계약 전에 취득세 중과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가족법인을 세우면 세금이 줄어드나요?법인운영
목적과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이익을 가족 주주에게 나누거나 자녀의 자산 형성에 활용할 수 있지만 제약도 많습니다.
- 장점: 법인세율이 개인 최고 소득세율보다 낮고, 배당으로 이익을 가족에게 나눌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임대 가족법인: 지배주주 지분이 50%를 넘고 임대업이 주된 사업인 작은 법인은 법인세율이 더 높게(19%부터) 적용되고 성실신고확인도 받아야 합니다.
- 증여 문제: 가족법인에 재산을 싸게 넘기거나 일감을 몰아주면 주주인 가족에게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주택 취득: 법인이 주택을 사면 취득세가 무겁게 중과됩니다.
가족법인은 설계가 잘못되면 세금이 오히려 늘어납니다. 설립 전에 목적과 예상 세금을 꼭 계산해 보세요.
특허권이나 상표권을 법인에 넘기고 대가를 받아도 되나요?법인운영
실제로 가치 있는 권리를 적정한 가격에 넘긴다면 가능합니다. 대표 개인이 받은 대가는 기타소득으로 보아 60%를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세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래 점을 세무서가 꼼꼼히 봅니다.
- 실제 권리자: 대표가 개인적으로 발명·출원한 것인지, 회사 업무로 만든 것(직무발명)인지
- 가격: 감정평가 등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부풀린 가격은 부인되고 대표 상여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 사업 관련성: 법인이 그 권리를 실제로 사업에 쓰는지
가지급금을 정리하려고 가치 없는 특허를 비싸게 넘기는 방식은 세무조사에서 자주 문제가 됩니다. 실행 전에 반드시 검토받으세요.
법인 대표도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나요?법인운영
정해진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사유 없이 중간정산하면 퇴직금이 아니라 대표에게 빌려준 돈(가지급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정되는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 무주택 세대주인 임원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 임원 본인이나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
- 천재지변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 정관이나 퇴직금 규정에 중간정산 근거가 있어야 하고, 정산한 뒤에는 그때까지의 근속기간이 끝난 것으로 봅니다.
중간정산은 퇴직소득세가 낮아 세금 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사유가 생기면 규정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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