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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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일 이후에 생긴 일도 재무제표에 반영하나요?회계 기초
결산일 이후 재무제표 확정 전까지 생긴 일 중 결산일 당시 이미 있던 상황을 확인해 주는 사건은 숫자에 반영하고, 새로 생긴 사건은 주석으로 알립니다.
- 반영하는 사건: 결산일 전부터 어렵던 거래처의 부도 확인, 결산일 전 소송의 판결 확정
- 주석으로 알리는 사건: 결산일 이후 화재, 대규모 차입, 증자, 회사 인수
- 판단 기준: 원인이 결산일 이전에 있었는지
결산 마감 직후 큰 사건이 생기면 재무제표 확정 전에 바로 공유하세요.
용역 수익은 언제 법인세 소득이 되나요?법인세
용역은 원칙적으로 진행 정도(작업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나눠 인식합니다.
- 장기 용역: 진행률 기준
- 중소기업의 단기 용역: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면 완료 시점 기준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진행률 계산: 실제 들어간 원가 ÷ 총 예정 원가
진행률 기준을 쓰면 총 예정 원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원가 증가가 예상되면 바로 반영하세요.
연장근로수당 대신 휴가로 줄 수 있나요?급여·노무
네.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하면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해 수당 대신 휴가(보상휴가)를 줄 수 있습니다.
- 계산: 가산율을 포함한 시간만큼 휴가 부여(연장 2시간이면 3시간 휴가)
- 조건: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
- 못 쓴 휴가: 휴가를 쓰지 못하면 수당으로 지급
보상휴가를 운영할 때는 직원별로 쌓인 시간과 사용 내역을 관리하는 대장을 만들어 두세요.
PC방 사장님은 어떤 세금을 챙겨야 하나요?업종별 세무
PC방은 이용 요금과 음식·음료 판매가 모두 과세 매출이고, 대부분 카드·간편결제라 매출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컴퓨터 같은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 관리가 중요합니다.
- 매출: 시간 요금, 선불 충전, 음식·음료 판매를 모두 포함(선불 충전분은 처리 시점 확인)
- 매입: 게임 이용료, 컴퓨터·주변기기, 식자재, 임차료 세금계산서로 공제
- 감가상각: 컴퓨터를 한꺼번에 바꾸면 금액이 커서 내용연수에 맞춰 상각
- 전기요금: 비중이 커서 사업자 명의 전기요금 세금계산서 확보
- 인건비: 야간 아르바이트 인건비와 4대보험 관리
결제 시스템의 매출 자료와 신고 매출이 맞는지 매달 확인하세요. 선불 충전 잔액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누가 가입해야 하나요?4대보험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국내에 사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국민연금 가입 대상입니다. 직원을 한 명이라도 둔 사업장은 사업장 가입이 의무입니다.
- 사업장 가입자: 근로자와 보수를 받는 대표·임원
- 지역 가입자: 사업장에 속하지 않은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 임의 가입자: 소득이 없어도 스스로 가입을 원하는 사람(전업주부 등)
18세 미만 근로자도 원칙적으로 사업장 가입자가 되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가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의 업무용 승용차 비용에도 한도가 있나요?종합소득세
네. 복식부기 의무가 있는 개인사업자는 법인과 비슷하게 업무용 승용차 비용에 한도와 운행기록부 규정이 적용됩니다.
- 대상: 복식부기 의무자의 업무용 승용차(경차, 화물차 등 제외)
- 한도: 감가상각비 연간 한도, 운행기록부를 쓰지 않으면 비용 인정 한도
- 보험: 일부 사업자는 업무전용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비용 인정이 달라짐
간편장부 대상자라도 매출이 늘어 복식부기 의무자가 되면 그해부터 적용됩니다. 미리 운행기록부를 쓰세요.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에서 자주 추징되는 사례는 무엇인가요?절세
대부분 실제로 연구를 했다는 증거가 부족해서 추징됩니다.
- 겸직: 연구원으로 신고한 직원이 영업·관리 업무를 함께 한 경우
- 기록 부족: 연구노트, 과제 계획서, 결과물이 없는 경우
- 대상이 아닌 비용: 일반 업무 인건비나 생산 비용을 연구개발비에 포함한 경우
- 정부 지원분: 정부 출연금으로 쓴 연구비까지 공제받은 경우
연구원별로 어떤 과제를 했는지 월 단위로 기록해 두면 추징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건물주가 권리금 받는 것을 방해하면 어떻게 하나요?사업운영
상가 임차인은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종료 때까지 새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받을 기회를 보호받습니다. 임대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방해하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방해 행위 예: 임차인이 주선한 새 임차인과 계약 거절, 과도한 임대료 요구, 권리금을 직접 받으려는 행위
- 손해배상: 새 임차인이 주기로 한 권리금과 계약 종료 당시 권리금 중 낮은 금액 한도
- 청구 기한: 임대차 종료일부터 3년 안
새 임차인을 주선할 때는 주선 사실과 임대인의 답변을 문자·내용증명으로 남겨 두세요.
미성년자도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나요?창업·감면
네. 미성년자도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지만, 영업이나 계약에는 법정대리인(부모)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 사업자등록: 법정대리인 동의 서류를 함께 요구받는 경우가 많음
- 계약: 동의 없이 맺은 계약은 취소될 수 있어 거래처가 동의를 요구
- 세금: 성인과 같은 방식으로 부가세·종합소득세 신고
- 건강보험: 소득이 생기면 부모의 피부양자 자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부모 명의로 대신 등록하면 명의대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자 본인 명의로 하세요.
월결산 결과는 어떤 형태로 받아 보는 게 좋나요?재무관리·CFO
한 장 요약과 상세 자료를 나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님은 요약을 보고, 궁금한 부분만 상세로 내려가면 됩니다.
- 한 장 요약: 매출,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현금 잔액, 받을 돈, 다음 달 자금 계획
- 비교: 지난달, 작년 같은 달, 예산 대비
- 설명: 크게 달라진 항목의 이유 두세 줄
- 상세: 계정별 내역, 거래처별 잔액
숫자만 나열된 표보다 "이번 달 꼭 알아야 할 세 가지"가 함께 있으면 훨씬 빨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건설 일용직의 퇴직공제부금은 무엇인가요?업종별 세무
건설 현장 일용직은 한 곳에서 오래 일하지 않아 퇴직금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사업주가 근로일수만큼 공제부금을 내고 근로자가 건설업을 떠날 때 퇴직공제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 대상 공사: 일정 금액 이상의 공공·민간 공사 등 의무 가입 대상
- 납부: 일용직 근로일수에 하루 정해진 금액을 곱해 신고·납부
- 공사비 반영: 퇴직공제부금은 공사 원가(법정 경비)로 반영
- 관리: 근로일수 신고를 빠뜨리면 근로자 불이익과 과태료 문제
현장별 출역 기록을 정확히 관리해야 퇴직공제 신고와 노무비 정산이 함께 맞습니다.
기업업무추진비가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비용처리
한도를 넘은 금액은 법인세 계산 때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그만큼 세금이 늘어납니다.
- 회계상 처리: 장부에는 비용으로 남지만, 세무조정에서 비용에서 뺍니다.
- 증빙 없는 접대비: 한 번에 3만원을 넘는데 적격증빙이 없으면 한도와 상관없이 전액 인정되지 않습니다.
- 개인 카드 사용: 법인 접대비를 임직원 개인 카드로 결제하면 인정받지 못합니다.
한도를 피하려고 접대비를 회의비나 복리후생비로 바꿔 처리하면 세무조사에서 가장 먼저 지적됩니다. 성격대로 처리하세요.
교육비 공제는 어디까지 받을 수 있나요?연말정산·근로자
본인,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의 교육비를 공제받을 수 있고, 대상마다 한도가 다릅니다.
- 본인: 대학원 등록금까지 한도 없이
- 초·중·고생: 수업료, 교복(1인당 연 50만원 한도), 현장체험학습비(30만원 한도) 등
- 대학생: 1인당 연 900만원 한도
- 취학 전 아동: 어린이집·유치원비, 주 1회 이상 다니는 학원·체육시설비
초·중·고생의 학원비는 교육비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신용카드 공제로는 반영).
휴일에 일하고 다른 날 쉬게 하면 휴일근로수당을 안 줘도 되나요?급여·노무
미리 휴일을 다른 근로일로 바꾸는 절차(휴일대체)를 거쳤다면 원래 휴일에 일해도 휴일근로가 아닙니다. 그러나 일한 뒤에 다른 날 쉬게 하는 것은 휴일근로수당을 줘야 합니다.
- 휴일대체 요건: 취업규칙 등 근거, 미리 직원에게 알림, 공휴일은 근로자대표 서면 합의
- 일한 뒤 대신 쉬게 함: 휴일근로수당(가산 포함) 지급 대상
- 기록: 대체한 날과 통지 내용을 남겨 두기
대체 사실을 문서나 메일로 남겨 두어야 나중에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법인 본점 주소는 어디로 해도 되나요?법인운영
실제로 사업을 하는 곳이면 되지만,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안에 본점을 두면 설립 등기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중과: 과밀억제권역 안에서 설립하거나 5년 안에 전입하면 등록면허세가 무겁게 붙고, 부동산을 살 때 취득세도 중과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지역: 서울 전역과 인천·경기 일부 지역
- 실체 요건: 주소만 두고 실제로 사업하지 않으면 사업자등록이 거부되거나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본점 위치를 정하기 전에 중과 대상인지, 앞으로 부동산을 살 계획이 있는지 함께 따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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