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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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거래가 많으면 환율 위험은 어떻게 관리하나요?재무관리·CFO
먼저 외화로 받는 돈과 내는 돈을 맞춰 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같은 통화로 들어오고 나가면 환율 영향이 상쇄됩니다.
- 자연 헤지: 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로 수입 대금을 내면 환전이 필요 없습니다.
- 외화 통장: 외화를 바로 원화로 바꾸지 않고 필요한 시점까지 보관합니다.
- 환위험 상품: 선물환이나 환변동보험으로 미래 환율을 미리 고정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조건: 결제 통화나 환율 조정 조항을 협상합니다.
환율 상품은 위험을 줄이는 수단이지 수익을 내는 수단이 아닙니다. 실제 거래 금액보다 크게 가입하면 오히려 위험이 커집니다.
임대료를 못 받아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나요?부가세
원칙적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임대처럼 계속되는 거래는 대가를 받기로 한 날이 공급시기여서, 실제로 받았는지와 상관없이 그날 기준으로 발급하고 신고합니다.
- 밀린 임대료: 발급과 신고는 하고, 받지 못한 금액은 받을 돈으로 관리합니다.
- 끝내 못 받으면: 요건을 갖추면 대손세액공제로 낸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임대료 감면 합의: 감면을 합의했다면 합의서를 남기고 줄어든 금액으로 발급합니다.
못 받았다고 발급하지 않으면 미발급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부업으로 창업해도 되나요?창업·감면
세법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다니는 회사의 겸업 금지 규정과 세금·건강보험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세금: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쳐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 건강보험: 급여 외 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으면 추가 보험료가 붙습니다.
- 회사 규정: 취업규칙의 겸업 제한, 경쟁 업종 여부 확인
부업 초기 적자는 장부를 써서 신고하면 근로소득과 합산해 세금을 줄이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며칠인가요?급여·노무
배우자가 출산하면 20일의 유급휴가를 줘야 합니다.
- 사용 기간: 출산일부터 120일 안에 사용
- 나눠 쓰기: 세 번까지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급여 지원: 중소기업은 고용보험에서 휴가 기간 급여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휴가 일수와 사용 기간이 늘었습니다. 취업규칙에 옛 기준(10일)이 남아 있다면 고쳐 두세요.
약국은 부가세를 어떻게 신고하나요?업종별 세무
약국은 처방전에 따른 조제는 면세,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판매는 과세라 면세와 과세가 함께 있는 겸영 사업자입니다.
- 면세 매출: 처방전 조제 약값
- 과세 매출: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판매
- 공통 매입: 임차료처럼 함께 쓰는 비용의 부가세는 과세 매출 비율로 나눠 공제
POS에서 조제와 일반 판매를 구분해 집계하면 부가세 신고와 사업장현황신고가 쉬워집니다.
연말정산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연말정산·근로자
회사가 정산을 마치면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결과가 나옵니다. 홈택스에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결정세액: 1년 동안 실제로 내야 할 세금
- 기납부세액: 매달 급여에서 이미 뗀 세금
- 차감징수세액: 마이너스면 환급, 플러스면 추가 납부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 공제가 이미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공제 항목을 더 넣어도 돌려받을 세금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벗어나면 어떤 혜택이 줄어드나요?절세
매출 기준을 넘으면 바로 혜택이 사라지지는 않고 일정 기간(유예기간) 동안 중소기업으로 봐 줍니다. 그 뒤에는 혜택이 줄어듭니다.
- 유예기간: 기준을 넘은 해와 그다음 3개 과세연도
- 줄어드는 혜택: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높은 공제율, 기업업무추진비 한도, 결손금 소급공제, 최저한세율
- 중견기업: 일부 혜택은 중견기업에도 있지만 비율이 낮아집니다.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에 받을 수 있는 공제와 투자 시기를 미리 계획해 두세요.
저축성 보험의 이자도 비과세가 되나요?금융·투자
요건을 갖추면 보험 차익이 비과세입니다. 10년 이상 유지하는 것이 기본 조건입니다.
- 일시납: 10년 이상 유지하고 납입액이 1인당 일정 한도(1억원) 이하
- 월납: 5년 이상 납입하고 10년 이상 유지, 월 납입액이 한도(150만원) 이하
- 요건 미충족: 보험 차익은 이자소득으로 과세
중도에 해지하면 비과세를 받지 못하고 해지 환급금도 적을 수 있습니다. 유지 가능한 금액만 가입하세요.
배우자가 상속받으면 공제가 얼마나 되나요?상속·증여
배우자 상속공제는 배우자가 실제로 상속받은 금액을 공제하되, 최소 5억원, 최대 30억원(법정 상속분 한도)입니다.
- 최소 공제: 배우자가 상속받은 재산이 없거나 적어도 5억원 공제
- 실제 분할: 신고 기한 다음 날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분할하고 등기 등을 마쳐야 인정
- 2차 상속: 배우자가 많이 받으면 배우자 사망 때 다시 상속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1차 상속과 2차 상속(배우자 사망 시)을 함께 계산해 배우자 몫을 정해야 전체 세금이 줄어듭니다.
3.3%로 떼인 세금은 종합소득세 때 어떻게 정산되나요?원천세
떼인 3.3% 중 3%는 소득세를 미리 낸 것(기납부세액)으로 종합소득세에서 빼고, 0.3%는 지방소득세에서 뺍니다.
- 결과: 실제 세금보다 많이 떼였으면 환급, 적게 떼였으면 추가 납부
- 필요경비: 장부를 쓰거나 경비율로 비용을 빼서 소득 계산
- 신고 기한: 다음 해 5월
수입이 적은 프리랜서는 신고하면 떼인 세금 대부분을 돌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이 어려워 휴업하면 지원받을 수 있나요?정부지원
네. 경영 악화로 감원 대신 휴업이나 휴직을 하고 수당을 지급하면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조건: 매출 감소 등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사유, 고용 유지 조치 계획 신고
- 지원: 회사가 지급한 휴업·휴직 수당의 일부
- 절차: 조치 전에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업을 먼저 하고 나중에 신청하면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계획 단계에서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하세요.
비영리법인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무엇인가요?업종별 세무
비영리법인이 수익사업에서 번 돈을 앞으로 고유목적사업에 쓰려고 미리 비용으로 쌓아 두는 것입니다. 쌓은 만큼 법인세가 줄어듭니다.
- 한도: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은 전액, 그 밖의 수익사업 소득은 일정 비율(보통 50%)
- 사용 기한: 쌓은 뒤 5년 안에 고유목적사업에 써야 함
- 안 쓰면: 남은 금액을 다시 이익으로 돌리고 이자 상당액을 더 냄
준비금을 쌓았다면 실제 고유목적사업 지출 내역을 해마다 정리해 두세요.
선수금으로 받은 돈은 바로 써도 되나요?재무관리·CFO
쓸 수는 있지만 아직 회사의 매출이 아니라 고객에게 갚아야 할 수도 있는 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장부상 성격: 물건을 주거나 일을 끝내기 전까지는 부채(선수금)입니다.
- 자금 계획: 선수금으로 운영비를 메우다 계약이 취소되면 돌려줄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세금계산서: 선수금을 받을 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그때 부가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발급 시점을 확인하세요.
선수금 비중이 큰 업종(교육, 공사, 구독 서비스)은 선수금 잔액과 그 일을 끝내는 데 들 비용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식부기 의무자는 어떻게 정해지나요?사업운영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업종별 기준 이상이면 복식부기로 장부를 써야 합니다.
- 도소매업 등: 3억원 이상
- 제조업, 음식·숙박업, 건설업 등: 1억 5천만원 이상
- 서비스업, 부동산 임대업 등: 7,500만원 이상
- 전문직: 수입금액과 관계없이 복식부기 의무
복식부기 의무자가 되면 사업용 계좌 신고, 재무제표 제출 의무가 함께 생깁니다. 놓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무엇인가요?급여·노무
자녀를 키우는 직원이 일하는 시간을 주 15~35시간으로 줄여 일하는 제도입니다. 휴직 대신 일하면서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 급여: 줄어든 시간만큼 회사 급여는 줄고, 고용보험에서 일부를 보전합니다.
- 회사 의무: 원칙적으로 허용해야 하고, 거부하려면 정해진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 근로조건: 단축 근로 외의 조건을 불리하게 바꿀 수 없습니다.
업무 공백이 걱정되면 직원과 단축 시간대와 업무 범위를 미리 협의해 정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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