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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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통장은 몇 개로 나누는 게 좋나요?재무관리·CFO
용도별로 3~4개 정도로 나누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 수금 통장: 매출 대금이 들어오는 통장
- 지급 통장: 매입 대금, 비용, 카드 대금이 나가는 통장
- 적립 통장: 급여, 세금, 4대보험처럼 날짜가 정해진 지출을 미리 모아 두는 통장
- 사업비 통장: 정부 지원사업처럼 별도 정산이 필요한 돈
통장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대사가 어려워집니다. 나눈 이유가 분명한 통장만 유지하세요.
상가가 비어 있는 동안 나간 비용도 비용인가요?업종별 세무
임대 사업을 계속하는 중에 생긴 공실 기간의 비용은 사업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새 임차인을 구하는 동안에도 사업은 계속되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인정되는 비용: 공실 관리비, 재산세, 대출 이자, 중개수수료, 수리비, 감가상각비
- 주의: 임대할 생각 없이 비워 두거나 본인이 쓰면 사업 비용으로 보기 어려움
- 기록: 임대 광고, 중개 의뢰 내역으로 임대 노력을 남기기
공실이 길어지면 적자가 날 수 있습니다. 상가 임대 적자는 다른 소득과 상계되지 않으니 장부로 신고해 이월해 두세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은 무엇이 다른가요?회계 기초
1년 안에 현금으로 바뀌거나 쓰일 자산은 유동자산, 그보다 오래 쓰는 자산은 비유동자산입니다.
- 유동자산: 현금, 예금, 매출채권, 재고, 단기 대여금
- 비유동자산: 토지, 건물, 설비, 차량, 특허권, 장기 투자
- 부채도 같은 기준: 1년 안에 갚을 빚은 유동부채, 그 이후는 비유동부채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비교하면 1년 안에 돈이 모자랄 위험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유동비율).
해외에서 번 소득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가요?종합소득세
한국 거주자는 전 세계에서 번 소득을 합쳐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낸 세금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해외 플랫폼 수익, 해외 임대 소득, 해외 금융소득 등
- 외국납부세액공제: 해외에서 낸 세금을 한국 세금에서 빼 줌(한도 있음)
- 환율: 소득이 생긴 시점의 환율로 원화 환산
유튜브 같은 해외 플랫폼 수익도 사업소득으로 신고 대상입니다. 플랫폼 정산 내역을 보관하세요.
4대보험료는 회사와 직원이 얼마씩 내나요?급여·노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고용보험은 비율이 다르고,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냅니다.
- 국민연금: 2026년 보험료율 9.5%(회사·직원 4.75%씩). 해마다 0.5%포인트씩 올라 13%까지 인상될 예정입니다.
-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 고용보험: 실업급여분은 절반씩,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분은 회사만
- 산재보험: 업종별 요율, 회사 전액
직원 한 명을 뽑을 때 회사 부담 4대보험료가 급여의 10% 안팎 더 든다고 보고 인건비 예산을 잡으세요.
창업 전에 미리 준비할 세무 사항은 무엇인가요?창업·감면
사업자등록 전에 정해 두면 나중에 고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 사업 형태: 개인사업자와 법인 중 선택
- 과세 유형: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중 선택
- 사업장 위치: 감면 여부와 등기 비용에 영향
- 업종코드: 감면, 경비율, 인허가에 영향
- 준비 비용 증빙: 인테리어·설비 구입 때 세금계산서 받기
창업 전에 한 번 상담받아 두면 감면을 놓치거나 과세 유형을 잘못 고르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부가세가 붙나요?업종별 세무
장례식장이 제공하는 장의 용역(빈소 사용, 장례 진행 등)은 부가세 면세입니다. 다만 식사·음료 제공이나 일부 장례용품 판매는 과세될 수 있습니다.
- 면세: 장의업자의 장의 용역
- 과세: 접객 음식, 주류·음료, 일부 장례용품 판매
- 겸영 신고: 면세·과세 매출을 나누고 공통 매입세액은 비율로 안분
장례 한 건의 청구서를 항목별로 나눠 두면 과세·면세 매출 구분이 쉬워집니다.
현금영수증으로 부가세 공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부가세
결제할 때 사업자등록번호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 받는 법: 결제할 때 "지출증빙용으로 사업자번호로 해 주세요"라고 요청하거나, 사업자용 현금영수증 카드를 씁니다.
- 자동 집계: 지출증빙용으로 받은 내역은 홈택스에 모여 신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개인 번호로 받았다면: 그대로는 사업자 공제 자료로 잡히지 않습니다. 발급처에 재발급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직원이 개인 돈으로 사업 비용을 낼 때도 회사 사업자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받게 안내해 두세요.
간편조사는 무엇인가요?세무조사
규모가 작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짧은 기간에 진행하는 조사입니다. 일반 조사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 대상: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 사업자
- 방식: 사무실 조사와 서면 자료 위주, 짧은 조사 기간
- 결과: 일반 조사처럼 추징과 가산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간편조사라도 결과는 그대로 남습니다. 지적받은 부분은 이후 신고에서 바로 고쳐야 합니다.
세금 낼 돈은 미리 어떻게 모아 두나요?재무관리·CFO
매달 예상 세금을 계산해 적립 통장으로 옮겨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부가세: 매달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뺀 금액을 적립합니다. 신고 달에 한꺼번에 내야 해서 가장 부담이 큰 세금입니다.
- 원천세·4대보험: 급여에서 뗀 돈은 회사 돈이 아니므로 급여일에 바로 옮겨 둡니다.
- 법인세: 월결산 이익을 기준으로 예상 세액을 나눠 모읍니다. 중간예납도 잊지 마세요.
직원 급여에서 뗀 원천세와 4대보험을 회사 운영 자금으로 쓰다 못 내면 체납이 되고 대표 개인 책임까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현금과 부동산 중 무엇을 증여하는 게 유리한가요?상속·증여
앞으로 가치가 오를 재산을 일찍 주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동산은 추가 비용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 현금: 평가가 단순하고 취득세가 없음
- 부동산: 시가로 평가(시가가 없으면 기준시가 등), 받는 사람이 취득세 부담
- 가치 상승: 증여 후 오른 가치는 받은 사람의 몫이 되어 나중의 상속세를 줄임
시가보다 낮은 기준시가로 신고했다가 국세청이 감정평가로 다시 평가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평가 방법을 신중히 정하세요.
해외에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보내면 원천징수해야 하나요?원천세
해외 회사에 주는 사용료(로열티)는 국내원천소득으로 원천징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세조약 세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 해당 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특허·상표 사용료, 콘텐츠 이용료
- 조세조약: 국가별로 제한세율 적용(서류 제출 필요)
- 구독형 서비스: 계약 형태에 따라 용역 대가로 보아 원천징수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원천징수를 놓치면 회사가 세금을 대신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큰 계약은 송금 전에 확인하세요.
지원받은 사업비를 돌려줘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정부지원
협약을 어기거나 부적절하게 쓴 사업비는 환수됩니다. 심하면 제재 부가금과 참여 제한까지 받습니다.
- 목적 외 사용: 승인되지 않은 용도에 사용
- 증빙 부실·허위: 실제와 다른 증빙, 관계회사와의 가공 거래
- 협약 위반: 사업 중단, 정당한 사유 없는 목표 미달 등
- 정산 잔액: 쓰지 않은 사업비
가족 회사나 관계회사에서 물품을 사는 거래는 특히 엄격하게 봅니다. 사전에 허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는 무엇인가요?법인운영
한 해 동안 주주가 누구였고 지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어 법인세 신고 때 내는 서류입니다.
- 내용: 주주별 주식 수, 양도·증여·증자·감자 내역
- 활용: 국세청은 이 자료로 주식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신고 누락을 확인합니다.
- 변동이 없어도: 주주 현황을 정확히 적어 제출합니다.
실제 주주와 명세서가 다르면 명의신탁이나 증여 누락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주주명부와 일치시켜 두세요.
직원 헬스장 이용료를 지원하면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회사 비용(복리후생비)으로는 인정되지만, 직원 개인에게 주는 혜택이라 직원의 근로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 과세되는 경우: 개인 회원권 비용 지원, 운동비 정액 지급
- 과세되지 않는 경우: 회사가 운영하는 사내 체력단련실처럼 직원 모두가 함께 쓰는 시설
- 대표만 쓰는 경우: 대표 상여로 봅니다.
지원 방식을 정할 때 세금까지 고려해 직원에게 안내하면 연말정산 때 혼란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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