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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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경조사비는 얼마까지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한 번에 20만원까지는 청첩장이나 부고 문자 같은 근거만 있으면 기업업무추진비로 인정됩니다.
- 20만원 초과: 적격증빙이 있어야 합니다. 현금으로 준 축의금·부의금은 증빙을 받을 수 없어 전액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화환: 카드로 결제하면 증빙이 남습니다.
- 기록: 누구의 어떤 경조사였는지 관리대장에 적어 둡니다.
청첩장 사진, 부고 문자 캡처를 지출 기록과 함께 보관하는 습관만으로도 비용 인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첫 외부 투자를 받으면 회사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요?기업 성장·승계
외부 투자자가 주주가 되면 회사 돈을 쓰고 결정하는 방식이 투명해져야 합니다.
- 보고 의무: 정기적인 재무 보고와 주요 사항 통지
- 동의권: 증자, 대표 보수 변경, 큰 차입 등 일부 결정에 투자자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자금 사용: 투자금을 계약에서 정한 용도로 써야 합니다.
- 회계 수준: 월결산과 증빙 관리가 투자자 눈높이에 맞아야 합니다.
투자 계약 직후 투자자 보고 일정과 양식을 정해 두면 이후 관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자수익은 언제 법인세 소득이 되나요?법인세
이자수익은 원칙적으로 실제로 이자를 받은 날(또는 받기로 한 날)에 소득이 됩니다.
- 원천징수 대상 이자: 실제로 받은 날 기준이 원칙
- 결산 반영: 원천징수되지 않는 이자를 기간 경과분으로 장부에 넣으면 그해 소득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원천징수 세액: 받은 이자에서 떼인 세금은 법인세에서 미리 낸 세금으로 뺍니다.
정기예금 이자를 결산 때 미리 수익으로 잡았다면 세무조정이 필요한지 담당 회계사와 확인하세요.
공무원이나 교사도 부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나요?창업·감면
공무원과 교사는 법으로 영리 업무가 금지되어 원칙적으로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일부 활동은 소속 기관장의 겸직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원칙: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 금지
- 겸직 허가: 유튜브 등 일정한 창작 활동은 허가를 받아 가능한 경우가 있음
- 주의: 허가 없이 사업하면 징계 대상
공무원 신분이라면 사업자등록 전에 소속 기관의 겸직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비상주 사무실로 법인을 만들어도 되나요?법인운영
임대차 계약이 있으면 사업자등록은 가능하지만, 업종과 실제 사업 형태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가능한 경우: 온라인 사업, 컨설팅처럼 사무 공간이 크게 필요 없는 업종
- 어려운 경우: 인허가에 시설 기준이 있는 업종, 재고를 보관해야 하는 업종
- 주의: 과밀억제권역 중과를 피할 목적으로 실체 없는 주소를 쓰면 나중에 추징될 수 있습니다.
세무서 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하면 기한을 놓칠 수 있습니다. 우편물 전달 방법을 미리 확인하세요.
월별 손익이 들쑥날쑥한데 정상인가요?재무관리·CFO
업종 특성일 수도 있지만 비용을 잡는 시점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흔한 원인: 보험료·임차료를 낸 달에 한 번에 비용 처리, 상여금을 지급한 달에만 반영, 감가상각을 연말에 몰아서 반영
- 바로잡는 방법: 1년치를 미리 낸 비용은 선급비용으로 두고 매달 나눠 비용 처리하고, 상여금도 예상액을 매달 나눠 잡습니다.
- 그래도 출렁인다면: 계절성 매출이나 큰 프로젝트 정산 시기 같은 실제 사업 특성입니다.
원인을 구분해 두면 "이번 달 이익이 왜 줄었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기장세액공제는 무엇인가요?종합소득세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로 장부를 쓰고 신고하면 사업소득에 대한 산출세액의 20%(연 100만원 한도)를 공제받는 제도입니다.
- 대상: 간편장부를 써도 되는 규모의 개인사업자
- 조건: 복식부기 장부와 재무제표를 갖춰 신고, 장부와 증빙을 5년간 보관
- 효과: 세금 감면과 함께 결손금 인정, 금융기관 신뢰도 상승
- 적용 기한: 기한이 정해진 제도라 신고하는 해에 적용되는지 확인
사업 초기부터 복식부기를 쓰면 공제도 받고 나중에 법인 전환할 때 자료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언제까지 국세청에 전송해야 하나요?부가세
발급한 날의 다음 날까지 국세청에 전송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발급하면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 회계 프로그램·대행 서비스: 대부분 자동 전송되지만 전송 실패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 늦게 전송하면: 지연전송 가산세, 아예 전송하지 않으면 미전송 가산세가 붙습니다.
- 확인 방법: 홈택스에서 발급 내역을 조회해 전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은 했는데 전송이 안 된 건은 거래처의 매입 자료에도 나타나지 않아 문의가 옵니다. 월말에 한 번 전송 상태를 점검하세요.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열면 부가세가 붙나요?업종별 세무
대부분 부가세가 붙습니다. 교육 서비스라도 학원 등으로 인가·등록되지 않은 강습은 면세가 아니라 과세 대상입니다.
- 과세: 등록하지 않은 공방·취미 클래스 수강료, 재료비 포함 금액
- 면세 가능: 학원법에 따라 등록한 학원·교습소의 교육 용역
- 완성품 판매: 공방에서 만든 제품 판매도 과세
- 간이과세자: 매출 규모에 따라 부가세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음
수강료와 재료비를 따로 받아도 하나의 거래로 보아 모두 과세될 수 있습니다. 가격을 정할 때 부가세를 포함해 계산하세요.
회식이나 워크숍도 근로시간인가요?급여·노무
회식은 원칙적으로 근로시간이 아니지만, 참석이 강제되고 업무 성격이 강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워크숍은 업무 목적이고 회사 지시로 참석하면 근로시간으로 봅니다.
- 회식: 친목 목적이고 자율 참석이면 근로시간 아님
- 워크숍·세미나: 업무 관련 교육·회의 부분은 근로시간
- 판단 기준: 회사의 지휘·감독 아래 있었는지, 참석이 강제되었는지
워크숍 일정에서 업무 시간과 자유 시간을 구분해 공지하면 근로시간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법인세 신고 전에 놓치기 쉬운 절세 항목은 무엇인가요?절세
신고 직전에 아래 항목을 한 번 더 점검해 보세요.
- 고용 증가 공제: 직원 수가 늘었는지, 청년·고령자 채용이 있었는지
- 투자 공제: 올해 산 설비 중 공제 대상이 있는지
- 비용 누락: 해외 결제, 대표 개인 카드로 낸 회사 비용
- 결손금: 이월결손금을 반영했는지, 중소기업이라면 소급공제를 검토했는지
- 분납: 납부세액이 크면 분납 신청
회사가 알려 주지 않으면 회계사도 알 수 없는 항목(채용 내역, 투자 계획)이 많습니다. 1월 중에 미리 공유해 주세요.
자본변동표는 무엇을 보여 주나요?회계 기초
자본변동표는 1년 동안 자본금, 잉여금 등 자본 항목이 왜 늘고 줄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 늘어나는 이유: 당기순이익, 증자, 기타포괄이익
- 줄어드는 이유: 배당, 당기순손실, 자기주식 취득, 감자
- 활용: 배당 이력과 증자 내역을 한눈에 확인
투자자 실사에서는 자본변동표로 그동안의 증자·배당 이력을 확인합니다. 주주명부와 맞는지 점검하세요.
꽃집에서 파는 꽃은 부가세가 면제되나요?업종별 세무
국내에서 재배한 생화는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수입 꽃과 화분·화병 같은 꽃 이외의 상품은 과세입니다. 한 매장에 면세와 과세 매출이 함께 있습니다.
- 면세: 국산 생화, 국산 묘목 등 국내산 화훼
- 과세: 수입 생화, 조화, 화분·화병·리본 같은 꽃 이외의 상품
- 매입: 면세 꽃을 사면 계산서, 과세 재료는 세금계산서
- 신고: 겸영사업자로 부가세 신고, 공통 매입세액은 매출 비율로 나눔
판매 시스템에서 국산·수입 꽃과 기타 상품을 나눠 등록해 두면 신고가 정확해집니다.
가결산은 언제, 왜 하나요?재무관리·CFO
가결산은 사업연도가 끝나기 전에 그해 실적을 미리 계산해 보는 일입니다. 12월 결산 법인이라면 보통 10~11월에 합니다.
- 목적: 올해 법인세를 미리 예측하고, 연말 전에 할 수 있는 절세 방법을 검토합니다.
- 연말 전에 할 수 있는 일: 설비 투자 시기 조정, 고용 계획 점검, 받을 수 있는 공제·감면 확인, 임원 상여 규정 정비
- 연말 후에는 늦는 일: 지출 시기나 고용처럼 사업연도 안에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는 것들
가결산 숫자에 맞춰 무리하게 비용을 만드는 것은 절세가 아닙니다. 사업에 필요한 지출의 시기를 조정하는 정도로 검토하세요.
문화접대비는 무엇인가요?비용처리
거래처에 공연·전시·스포츠 관람권, 도서, 음반 등 문화 관련 지출로 접대한 비용입니다. 일반 한도와 별도로 추가 한도가 있습니다.
- 해당하는 것: 공연·영화·전시 입장권, 스포츠 경기 관람권, 도서, 음반, 박물관 입장권
- 추가 한도: 일반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의 20% 범위
- 증빙: 카드로 결제하고 받은 거래처를 기록합니다.
명절 선물로 도서나 공연 관람권을 고르면 추가 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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