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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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이 깨지면서 받은 위약금도 세금을 내나요?양도·부동산
네.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받은 위약금·배상금은 기타소득이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 과세: 받은 위약금 전액이 기타소득(필요경비가 거의 인정되지 않음)
- 원천징수: 미리 받은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바뀐 경우는 원천징수 없이 본인이 신고
- 신고: 다른 소득과 합쳐 종합소득세 신고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몰수했다면 그 금액을 잊지 말고 다음 해 5월에 신고하세요.
창업감면 기간이 끝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창업·감면
감면이 끝나는 해부터 세금이 크게 늘 수 있어 다른 공제·감면과 납부 자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세금 예측: 감면 종료 후 첫해 예상 세액을 미리 계산
- 다른 감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 이어서 받을 수 있는 감면 확인
- 공제 활용: 고용·투자·연구개발 세액공제 요건 점검
- 납부 자금: 중간예납과 확정 납부 자금을 미리 적립
감면 종료 1년 전쯤 담당 회계사와 세금 계획을 세우면 갑작스러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는 어떤 순서로 계산되나요?종합소득세
소득금액을 합치고, 공제를 빼고, 세율을 곱한 뒤, 세액공제와 이미 낸 세금을 빼는 순서입니다.
- 종합소득금액: 소득별 수입에서 필요경비 등을 뺀 금액의 합계
- 과세표준: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인적공제, 연금보험료 등)를 뺀 금액
- 산출세액: 과세표준에 세율(6~45%)을 곱한 금액
- 결정세액: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감면을 뺀 금액
- 낼 세금: 결정세액에서 중간예납·원천징수 등 이미 낸 세금을 뺀 금액
원천징수로 이미 낸 세금이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환급받습니다.
세법 해석 사전답변 제도는 무엇인가요?세무조사
실제 거래나 신고를 하기 전에 특정 사안에 대해 국세청의 공식 답변을 받는 제도입니다. 받은 답변대로 처리하면 원칙적으로 그 답변이 존중됩니다.
- 대상: 실제로 하려는 거래로서 신고 기한 전의 사안(실명으로 신청)
- 효과: 답변 내용대로 처리하면 과세 관청이 그에 따름(사실관계가 같다는 전제)
- 일반 서면질의와 차이: 서면질의는 일반적인 해석 답변, 사전답변은 특정 거래에 대한 답변
큰 금액의 구조 변경, 합병·분할처럼 세금 영향이 큰 거래는 사전답변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통상임금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급여·노무
통상임금은 소정 근로에 대해 정기적·일률적으로 주기로 한 임금으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과 연차수당을 계산하는 기준이 됩니다.
- 포함되는 것: 기본급, 정기적으로 모두에게 주는 고정 수당, 정기 상여금
- 판례 변화: 2024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재직 조건 등이 붙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 있게 됨
- 영향: 통상임금이 커지면 각종 수당과 인건비도 늘어남
상여금·수당 체계가 복잡하다면 판결 이후 기준으로 통상임금을 다시 계산해 보세요.
월결산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나요?재무관리·CFO
월결산은 한 달 동안의 거래를 마감해 그달의 손익과 재산 상태를 확정하는 일입니다. 연말에 한 번에 정리하는 것보다 매달 끊어 보면 문제를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빨리 알 수 있는 것: 이익이 나는지, 비용이 새는 곳은 없는지, 받을 돈이 밀리지 않는지
- 연말이 쉬워짐: 열두 달이 이미 정리되어 있어 결산과 법인세 신고가 빨라집니다.
- 결정에 쓸 수 있음: 대출, 투자, 가격 조정처럼 숫자가 필요한 결정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월결산의 가치는 정확함과 함께 "제때"에 있습니다. 매달 같은 날 끝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수익자인 보험의 보험금은 증여인가요?상속·증여
보험료를 낸 사람과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다르면 받은 보험금은 보험료를 낸 사람이 증여한 것으로 봅니다.
- 예시: 부모가 보험료를 내고 자녀가 만기 보험금을 받으면 증여
- 사망보험금: 보험료를 낸 사람이 사망해 받으면 상속세 대상
- 자녀가 직접 낸 경우: 자녀 소득으로 자녀가 보험료를 냈다면 증여 아님
자녀 명의 보험은 보험료를 누가 냈는지 기록이 중요합니다. 자녀 소득이 생긴 뒤에는 자녀 계좌에서 내게 하세요.
원천세의 10% 지방소득세는 어디에 내나요?원천세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특별징수)로 회사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따로 신고·납부합니다.
- 신고: 위택스에서 원천세 신고와 연계해 신고
- 기한: 원천세와 같은 다음 달 10일
- 납부처: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
국세 원천세만 내고 지방소득세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가지를 한 세트로 처리하세요.
지원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받으려면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정부지원
사업마다 다르지만 인증, 고용 실적, 지식재산 같은 객관적 자료가 가점이나 우대 요건으로 자주 쓰입니다.
- 인증: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기업부설연구소
- 고용: 최근 고용 증가, 청년·여성·장애인 고용
- 지식재산: 특허 등록·출원
- 기업 유형: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
공고문의 가점 표를 먼저 보고 미리 갖출 수 있는 항목부터 준비하세요. 인증은 발급에 시간이 걸립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뒤에 다시 추징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절세
공제에는 사후관리 조건이 붙어 있어서, 조건을 지키지 못하면 받은 세금을 이자와 함께 다시 냅니다.
- 고용 공제: 공제받은 뒤 2년 안에 상시근로자 수가 줄어든 경우
- 투자 공제: 투자한 자산을 일정 기간 안에 팔거나 임대한 경우
- 연구개발 공제: 연구소 인정이 취소되거나 연구 인력이 실제로는 다른 업무를 한 경우
구조조정이나 설비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면 과거에 받은 공제의 사후관리 기간부터 확인하세요.
농어촌 민박이나 펜션 수입도 세금을 내나요?업종별 세무
원칙적으로 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다만 농어민이 부업으로 하는 민박은 농가부업소득으로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될 수 있고, 일반 펜션은 숙박업 사업자로 세금을 냅니다.
- 농가부업소득: 농어민이 부업으로 하는 민박·음식물 판매 등의 소득은 연 3,000만원까지 비과세(요건과 금액은 해마다 확인)
- 사업자등록: 민박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숙박 서비스는 부가세 과세 대상
- 펜션: 농어민 부업이 아니면 일반 숙박 사업자로 신고
- 예약 플랫폼: 플랫폼에서 정산받은 매출도 빠짐없이 신고
지자체 민박 신고, 사업자등록, 세금 신고를 함께 정리해 두세요. 신고 없이 숙박 영업을 하면 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영세율과 면세는 무엇이 다른가요?부가세
둘 다 팔 때 부가세를 받지 않는다는 점은 같지만, 살 때 낸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가 다릅니다.
| 구분 | 영세율 | 면세 |
|---|---|---|
| 팔 때 세율 | 0% | 부가세 없음 |
| 살 때 낸 부가세 | 공제·환급 가능 | 공제 안 됨 |
| 대표 예 | 수출, 국외 용역 | 병원, 학원, 농산물 |
| 신고 | 부가세 신고 함 | 부가세 신고 안 함 |
수출 기업이 매입이 많으면 영세율 덕분에 부가세를 환급받는 구조가 됩니다. 조기환급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이사로 등기해도 되나요?법인운영
네. 가족도 이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일하지 않는 가족에게 보수를 주면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사로서 법적 책임도 함께 집니다.
- 보수: 실제 업무와 역할에 맞는 금액이어야 비용 인정
- 책임: 회사 손해, 제3자 손해에 대한 이사 책임
- 4대보험: 보수를 받는 등기 이사는 국민연금·건강보험 가입 대상(고용보험은 원칙적으로 제외)
가족 이사에게 보수를 줄 때는 업무 분장과 근무 기록을 남겨 두세요.
법인 설립 때 든 비용은 비용이 되나요?비용처리
네. 설립 등기 비용, 법무사 수수료 등 법인 설립에 든 비용은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비용 처리: 법무사 수수료, 공증 비용, 설립 등기 관련 수수료
- 설립 전 비용: 법인 설립을 위해 미리 쓴 비용도 증빙이 있으면 법인 비용으로 인정
- 증빙: 법인 명의 세금계산서가 어려우면 영수증과 지출 내역 정리
설립 전에 대표 개인 카드로 쓴 비용은 설립 후 법인이 대표에게 정산해 주면 깔끔합니다.
건강보험료율은 매년 바뀌나요?4대보험
네. 건강보험료율은 해마다 정부 위원회에서 정해 보통 1월부터 적용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도 함께 바뀝니다.
- 결정 시기: 보통 전년도 하반기
- 적용: 1월분 보험료부터
-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
- 함께 바뀌는 것: 보수월액 상한·하한, 지역가입자 부과 기준 등도 함께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인건비 예산을 세울 때 건강보험료율 인상분을 미리 반영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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