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 전체 글
- 2811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 제조업체는 무엇을 하나요?회생·위기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납품 단가 조정, 구매 방식 변경, 자금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단가에 반영하지 못하면 팔수록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 단가 조정: 납품대금 연동 약정이나 계약서의 단가 조정 조항 활용
- 구매 방식: 분할 구매, 장기 계약, 대체 원료 검토
- 원가 재계산: 제품별 원가를 다시 계산해 손해 나는 제품 파악
- 자금 확보: 원재료 구매 자금 부담에 대비한 정책자금·한도대출
- 재고 정책: 가격이 더 오를 것에 대비한 선매입은 자금 여력 안에서만
원재료 가격 변동표를 거래처 협상 자료로 쓰려면 매달 기록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수출 기업은 대금을 못 받을 위험을 어떻게 줄이나요?재무관리·CFO
처음 거래하는 해외 바이어라면 선수금이나 신용장 같은 안전한 결제 조건을 쓰고, 외상 거래는 수출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선수금 결제: 선적 전에 대금 일부나 전부를 받기
- 신용장: 은행이 지급을 약속하는 방식(서류 요건을 정확히 맞춰야 함)
- 단기수출보험: 외상 수출 대금을 못 받으면 보험으로 일부 보상(한국무역보험공사)
- 신용조사: 바이어의 신용 정보와 거래 이력 확인
- 환율: 회수 기간이 길면 환변동보험 등 환위험 관리도 함께 검토
거래 규모를 처음부터 키우지 말고, 결제 이력이 쌓이는 만큼 외상 한도를 늘려 가세요.
농약사나 농자재 판매점은 농민에게 팔 때 부가세가 어떻게 되나요?부가세
농민에게 직접 공급하는 비료·농약·농업용 기자재는 영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농민 확인 절차와 증빙 관리가 중요합니다. 일반 소비자에게 팔면 과세입니다.
- 영세율 대상: 농업인에게 공급하는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용 기자재(품목·적용 기한 확인)
- 농민 확인: 농업경영체 등록 등 농업인 확인 서류 보관
- 일반 판매: 농민이 아닌 고객이나 대상 외 품목은 과세
- 신고: 영세율 매출은 부가세 신고 때 구분해 기재
- 매입세액: 영세율 매출 관련 매입 부가세는 환급 가능
판매 시스템에 농민 고객을 따로 등록해 두면 영세율 매출을 정확히 나눌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특례 업종은 무엇인가요?급여·노무
육상·수상·항공 운송업 일부와 보건업 등은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하면 주 12시간 연장 한도를 넘겨 일하게 할 수 있는 특례 업종입니다. 대신 휴식 시간 보장 의무가 있습니다.
- 특례 업종: 육상운송업(노선버스 제외),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 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 조건: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
- 휴식 보장: 근무가 끝나고 다음 근무 시작 전까지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
- 수당: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은 그대로 지급
- 나머지 업종: 주 52시간 한도 적용
특례 업종이라도 서면 합의와 휴식 기록이 없으면 일반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서류를 꼭 남기세요.
회사 도메인과 SNS 계정은 누구 명의로 만들어야 하나요?사업운영
회사 명의로 만들고 관리자 권한을 여러 명에게 나눠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나 직원 개인 명의로 두면 퇴사나 분쟁 때 회사가 계정을 잃을 수 있습니다.
- 도메인: 법인 명의로 등록하고 갱신 일정 관리
- SNS 계정: 회사 이메일로 만들고 관리자 2명 이상 지정
- 퇴사자 권한: 퇴사 즉시 관리자 권한 회수
- 결제 수단: 광고비 결제는 회사 카드로
- 상표와 함께: 브랜드 이름은 상표 등록과 계정명을 함께 확보
계정 목록(아이디, 관리자, 갱신일)을 한 문서로 관리하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법인 대표가 갑자기 사망하면 회사는 어떻게 되나요?상속·증여
회사는 그대로 존속하고 새 대표를 뽑아 운영을 이어 갑니다. 다만 대표 개인이 선 연대보증과 대표 지분은 상속 문제로 이어집니다.
- 새 대표 선임: 이사회나 주주총회로 선임하고 기한 안에 변경 등기
- 은행·거래처: 대표 변경 신고, 인감·인증서 변경
- 대표 지분: 주식은 상속재산이라 비상장주식 평가와 상속세 검토
- 연대보증: 대표가 선 회사 대출 보증은 상속인에게 넘어갈 수 있어 상속 포기·한정승인 검토
- 퇴직금·보험: 임원 퇴직금 규정과 회사가 든 보험의 수익자 확인
대표 유고에 대비해 직무 대행 순서와 주요 계좌·계약 정보를 정리해 두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급명세서를 잘못 냈으면 어떻게 고치나요?원천세
홈택스에서 정정 지급명세서를 다시 제출하면 됩니다. 금액이나 소득 구분이 틀리면 받은 사람의 종합소득세·연말정산에 영향을 주므로 알게 된 즉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정 제출: 기존 제출분을 기준으로 수정 내용을 담아 다시 제출
- 원천세 신고: 세액이 달라졌다면 원천세 신고도 함께 수정
- 가산세: 금액·인적 사항 오류는 지급명세서 가산세 대상이 될 수 있음
- 받은 사람 안내: 정정 사실을 알려 종합소득세 신고에 반영하도록 안내
- 원인 점검: 급여·외주비 지급 대장과 제출 자료 대조
연말에 1년 치 지급 대장과 지급명세서 합계를 맞춰 보면 오류를 미리 찾을 수 있습니다.
작업장 안전 설비를 바꾸면 지원받을 수 있나요?정부지원
네.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지원 사업으로 위험 기계 교체나 안전 설비 설치 비용 일부를 보조받거나 낮은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업종·인원 기준 확인)
- 지원 내용: 위험 기계·설비 개선 비용 보조, 산재 예방 시설 융자
- 절차: 신청 후 현장 확인, 설치를 마친 뒤 비용 정산
- 자부담: 지원 비율을 제외한 나머지는 회사 부담
- 회계 처리: 설비는 자산, 받은 보조금은 정해진 방식으로 처리
위험성평가 결과를 근거로 신청 품목을 정하면 중대재해 예방 준비와 지원 신청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양도·부동산
셰어하우스는 대부분 주택 임대로 보아 임대료가 부가세 면세이고, 임대소득은 종합소득세(요건에 따라 분리과세)로 신고합니다. 빌린 집을 다시 빌려주는 경우는 집주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 사업자등록: 주택 임대 면세사업자로 등록, 2월 사업장현황신고
- 소득 신고: 연간 임대 수입 규모에 따라 분리과세·종합과세 선택
- 다시 빌려주기: 빌린 집을 임대할 때는 집주인 동의와 계약서 필요
- 숙박업과 구분: 짧게 묵는 손님을 받으면 숙박업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음
- 비용: 관리비, 가구·가전, 청소·수리비, 임차료
입주자별 계약서와 보증금·월세 입금 기록을 남겨 두세요. 주택 임대 신고의 기본 자료가 됩니다.
회사가 연말정산 환급금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연말정산·근로자
연말정산 환급금은 회사가 원천세 신고 때 반영해 직원에게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받지 못했다면 먼저 회사에 지급을 요청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관할 세무서에 상담하세요.
- 보통 지급 시기: 2월분 급여(또는 3월 급여)와 함께 지급
- 회사의 처리: 회사가 낼 원천세에서 먼저 빼고, 남으면 세무서에 환급 신청
- 회사가 폐업했다면: 근로자가 세무서에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음
- 확인 방법: 홈택스에서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환급 예정 금액 확인
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 칸에서 돌려받을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확인한 뒤 회사에 요청하세요.
화물 운송 주선업은 매출을 어떻게 잡나요?업종별 세무
운송 주선업은 화주에게 운임을 받고 차주에게 운송을 맡기는 구조라, 주선사가 운송 책임을 지는 계약인지 단순 중개인지에 따라 매출을 총액으로 잡을지 수수료로 잡을지가 달라집니다.
- 총액 매출: 주선사가 자기 책임으로 운송 계약을 맺으면 받은 운임 전체가 매출
- 수수료 매출: 단순 연결만 하면 받은 수수료만 매출
- 세금계산서: 화주에게 받는 금액과 차주에게 받는 세금계산서 흐름 일치
- 사업 허가: 화물 운송 주선 사업 허가 필요
- 미수 관리: 화주 운임 회수와 차주 지급 시기 차이 관리
계약서에 운송 책임 주체를 분명히 적어 두세요. 매출 인식과 사고 책임이 모두 그 조항에 달려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증빙 기준이 다른가요?증빙
3만원 넘는 거래에 적격증빙을 받는 원칙은 같지만, 규모가 작은 개인사업자는 증빙을 못 받아도 가산세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인은 예외가 거의 없어 더 엄격합니다.
- 공통: 3만원 넘는 거래는 세금계산서·계산서·카드·현금영수증으로 증빙
- 작은 개인사업자: 신규 사업자나 직전 연도 수입이 일정 금액 미만이면 증빙불비 가산세 제외
- 법인: 기업업무추진비는 법인 명의 카드로 써야 인정
- 장부: 법인은 모든 거래를 복식부기 장부에 기록
- 보관: 둘 다 신고기한부터 5년간 보관
가산세가 없어도 증빙이 없으면 비용 인정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은 사업자라도 증빙은 꼭 챙기세요.
고정자산 대장(감가상각명세서)은 어떻게 읽나요?회계 기초
고정자산 대장은 회사가 가진 설비·차량·비품을 언제 얼마에 샀고, 지금 장부에 얼마가 남았는지 보여 줍니다.
- 취득일·취득가액: 산 날짜와 금액
- 내용연수·상각 방법: 몇 년에 걸쳐 어떤 방식으로 비용 처리하는지
- 당기 상각비: 올해 비용으로 잡은 금액
- 상각누계액: 지금까지 비용 처리한 합계
- 장부가액: 취득가액에서 상각누계액을 뺀 금액
이미 버리거나 판 자산이 대장에 남아 있지 않은지 연말에 한 번씩 확인하세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대출을 받을 때 무엇이 다른가요?금융·투자
개인사업자는 대표 개인의 신용과 소득이 곧 사업의 신용이고, 법인은 재무제표와 법인 신용이 중심입니다. 다만 작은 법인은 대표 신용도 함께 봅니다.
- 심사 자료: 개인은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 법인은 재무제표와 법인세 신고서
- 신용 평가: 개인은 대표 개인 신용점수, 법인은 기업 신용등급
- 보증: 법인 대출은 대표 연대보증을 요구하기도 함(정책금융은 줄이는 추세)
- 한도: 매출·이익 규모와 담보에 따라 결정
- 정책자금: 둘 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요건을 갖추면 신청 가능
대출 심사는 신고된 숫자를 봅니다. 세금을 줄이려고 이익을 지나치게 낮춰 신고하면 대출 한도도 함께 줄어듭니다.
4대보험에서 자주 쓰는 숫자 기준을 한눈에 보면?4대보험
가입 대상과 신고 기한을 가르는 4대보험 숫자 기준을 표로 정리했습니다(바뀔 수 있어 해마다 확인).
| 기준 | 내용 |
|---|---|
| 월 60시간 | 미만이면 국민연금·건강보험 가입 대상에서 빠지는 것이 원칙 |
| 14일 | 건강보험 취득·상실 신고 기한 |
| 다음 달 15일 | 국민연금·고용·산재보험 취득·상실 신고 기한 |
| 3월 10일·3월 15일 | 건강보험·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 기한 |
| 60세 | 국민연금 의무 가입 상한 나이 |
| 65세 | 이후 새로 고용되면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 |
입사와 퇴사가 있는 달에는 기한이 서로 다른 신고를 한꺼번에 챙겨야 합니다. 체크리스트로 관리하세요.
2811개 중 46~6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