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ENTax 노하우 & FAQ
고객사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실무 노하우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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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한도대출)은 언제 쓰는 게 좋나요?재무관리·CFO
며칠~몇 주 안에 돌아올 돈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 쓰는 용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 좋은 사용: 수금일과 지급일이 며칠 어긋날 때 메우는 용도
- 나쁜 사용: 적자를 메우기 위해 한도를 계속 쓰는 경우
- 관리 포인트: 잔액이 0으로 돌아오는 날이 정기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한도를 늘 꽉 채워 쓰고 있으면 금융기관은 자금 사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연장 때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법인을 잠시 쉬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법인운영
세무서에 휴업 신고를 하면 됩니다. 다만 법인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신고 의무는 계속됩니다.
- 휴업 신고: 휴업 기간과 사유를 적어 사업자등록 휴업 신고
- 계속되는 의무: 법인세 신고, 부가세 신고(실적 없음으로), 지방세
- 등기: 임원 임기 만료 등 등기 의무도 그대로입니다.
다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면 휴업보다 해산·청산이 관리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무엇인가요?회계 기초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으로, 물건이나 서비스 자체에서 얼마가 남는지 보여 줍니다.
- 계산: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
- 매출총이익률: 매출총이익 ÷ 매출. 가격 경쟁력과 원가 관리 수준을 보여 줍니다.
- 활용: 매출총이익으로 인건비, 임차료 같은 판매관리비를 감당하고 남아야 영업이익이 납니다.
매출이 늘어도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지고 있다면 할인이나 원가 상승을 먼저 점검하세요.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는 꼭 써야 하나요?비용처리
1년 차량 비용이 1,500만원 이하라면 쓰지 않아도 전액을 업무용으로 인정받습니다. 그 이상이면 운행기록부로 업무 사용 비율을 입증해야 합니다.
- 쓰지 않은 경우: 차량 비용 중 1,500만원까지만 인정
- 쓴 경우: 전체 주행거리 중 업무 주행거리 비율만큼 인정
- 기록 내용: 날짜, 운전자, 출발·도착, 주행거리, 방문 목적
고가 차량이나 리스 차량은 1년 비용이 1,500만원을 쉽게 넘습니다. 연초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녀에게 창업 자금을 주면 증여세가 줄어드는 제도가 있나요?기업 성장·승계
네.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는 부모가 자녀의 창업 자금을 증여하면 5억원을 공제하고 10%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 조건: 자녀 18세 이상, 부모 60세 이상, 증여받은 뒤 정해진 기간 안에 창업하고 자금을 창업에 사용
- 대상 업종: 창업중소기업 감면 대상 업종 등
- 주의: 나중에 부모가 돌아가시면 이 증여 재산은 상속세 계산에 합산됩니다.
창업 후 자금 사용 내역을 증명하지 못하면 일반 증여세로 다시 계산됩니다.
지배주주인 임원에게 다른 임원보다 보수를 많이 주면 어떻게 되나요?법인세
같은 직위의 다른 임원보다 정당한 이유 없이 많이 준 보수는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대상: 지배주주이거나 그 특수관계인인 임원·직원
- 비교 기준: 같은 직위에 있는 다른 임원·직원의 보수
- 결과: 초과 지급분 손금불산입, 상여 처분
지배주주 가족에게 급여를 줄 때는 직무, 근무 시간, 성과를 기록해 다른 직원과 차이를 설명할 수 있게 하세요.
증여한 재산을 돌려받으면 증여세는 어떻게 되나요?상속·증여
언제 돌려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 증여세 신고 기한 안에 반환: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으로 봅니다(현금은 제외).
- 신고 기한 후 3개월 안에 반환: 처음 증여는 과세, 돌려받은 것은 과세하지 않음
- 그 이후 반환: 처음 증여와 돌려받은 것 모두 각각 증여로 과세
현금은 언제 돌려받아도 증여 취소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현금 증여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원천세 신고를 몇 달 치 한꺼번에 해도 되나요?원천세
기한이 지난 달은 기한 후 신고가 되어 가산세가 붙습니다. 매달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가산세: 납부지연 가산세, 지급명세서 관련 가산세
- 처리 방법: 밀린 달을 각각의 귀속·지급 연월로 나눠 신고
- 반기납부 대상이라면: 미리 승인을 받아 두면 6개월에 한 번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적은 회사는 반기납부를 신청하면 신고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성공하면 기술료를 내야 하나요?정부지원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결과물을 사업에 활용해 매출이 생기면 기술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근거: 과제 협약과 국가연구개발 관련 법령
- 방식: 정해진 금액 또는 매출에 연동한 방식 등 사업별로 다름
- 중소기업: 감면이나 완화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료는 장기간 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 과제 신청 단계에서 협약서의 기술료 조항을 확인하세요.
쇼핑몰 할인 쿠폰과 적립금으로 깎아 준 금액도 매출에 넣나요?업종별 세무
판매자가 직접 깎아 준 금액은 매출에서 뺍니다. 다만 오픈마켓이 부담하는 쿠폰처럼 나중에 보전받는 금액은 매출에 포함합니다.
- 판매자 할인 쿠폰: 깎아 준 금액은 매출(과세표준)에서 제외
- 판매자 자체 적립금 결제분: 적립금으로 결제된 부분은 매출에서 제외
- 플랫폼 부담 쿠폰·적립금: 플랫폼에서 보전받는 금액은 매출에 포함
정산서에서 판매자 부담 할인과 플랫폼 부담 할인을 구분해 두면 부가세 신고가 정확해집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신청하고 며칠 만에 나오나요?창업·감면
원칙적으로 신청일부터 2일 안에 발급됩니다. 사업장 현장 확인이 필요하면 며칠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현장 확인이 나오는 경우: 사업 실체 확인이 필요한 업종, 명의 대여가 의심되는 경우 등
- 보완 요청: 서류가 부족하면 보완 요청이 오고 그만큼 늦어집니다.
- 조회: 홈택스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장 개설, 카드 단말기 신청, 인허가처럼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한 일정이 있다면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받은 세금계산서는 어디서 조회하나요?홈택스 실무
홈택스 검색창에 '전자세금계산서 목록조회'를 입력하면 발급한 것과 받은 것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매입 조회: 매입 탭에서 기간을 정해 조회
- 엑셀 저장: 목록을 엑셀로 내려받아 장부와 맞춰 보기
- 종이 세금계산서: 종이로 받은 것은 홈택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월말에 매입 세금계산서 목록과 지급 내역을 맞춰 보면 빠진 매입이나 중복 지급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폐업한 뒤 다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나요?사업운영
폐업한 사업자번호는 다시 쓸 수 없어 새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휴업 상태였다면 재개업 신고만 하면 됩니다.
- 폐업 후: 신규 사업자등록, 새 번호 발급
- 휴업 후: 재개업 신고, 기존 번호 유지
- 창업감면: 폐업 후 같은 업종으로 다시 시작하면 창업으로 보지 않아 감면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잠시 쉬는 것이라면 폐업보다 휴업이 거래처 정보 변경과 인허가 면에서 편합니다.
적자 회사도 세액공제를 챙겨야 하나요?절세
네. 올해는 세금이 없어도 공제는 다음 해로 넘어가 나중에 이익이 났을 때 세금을 줄여 줍니다.
- 넘어가는 기간: 대부분 10년
- 필요한 것: 해당 연도 신고 때 공제 대상 금액을 계산해 신고해 두어야 합니다.
- 결손금도 함께: 적자 금액은 이월결손금으로 다음 해 이익에서 뺄 수 있습니다.
성장 중인 스타트업은 초기 적자 기간의 고용·연구개발 공제가 나중에 큰 절세 자산이 됩니다.
산재보험은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급여·노무
직원을 한 명이라도 고용하면 가입해야 하고,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산재보험에서 보상합니다.
- 보상 내용: 치료비(요양급여), 일하지 못한 기간의 소득(휴업급여), 장해급여 등
- 보험료: 회사가 전액 부담, 업종별 요율 적용
- 신청: 직원이나 병원이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합니다. 회사는 사고 사실 확인에 협조합니다.
산재를 숨기고 회사가 치료비를 대신 내는 처리는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산업재해 발생 보고 의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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