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 차량은 사는 것과 리스·렌트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세금만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업무용 승용차는 사든 빌리든 비슷한 한도가 적용됩니다.
- 공통 한도: 감가상각비(리스·렌트는 요금 중 감가상각비에 해당하는 부분)는 연 800만 원까지 비용으로 인정되고, 운행기록부를 쓰지 않으면 차량 관련 비용은 연 1,500만 원까지만 인정됩니다.
- 구매가 맞는 경우: 오래 탈 계획이고 초기 자금 여유가 있을 때
- 리스·렌트가 맞는 경우: 초기 목돈을 쓰기 어렵거나, 몇 년마다 차를 바꾸고 싶거나, 보험·정비 관리를 맡기고 싶을 때(렌트)
- 8인승 이하 일반 승용차는 어느 방식이든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창업감면을 크게 받는 기간이라면 비용을 늘려도 줄어드는 세금이 적으니 자금 흐름 위주로 판단하세요.